애낳고 배도 쳐지고 푸근한 아줌마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장터에 올라오는 이쁜옷들은 어찌다 55사이즈인지.
또 팔리기는 어찌나 불티나게 팔리는지.
그럼 사는 사람도 55사이즈란 말씀!
55사이즈 입는 사람들을 위한 장터를 따로 만들어달라! 달라! 달라!
저 55아가씨인데 요즘 나가보면 저보다 날씬하고 이쁘신 아주머니들 넘많아요ㅠㅠ
요즘은 아줌마들도 관리를 어찌나 잘하는지 .....44 55 도 많던데요..
전 애낳고 오히려 처녀적보다 살이 빠져 44반 됬었어요....ㅠㅜ
다시 찌긴 했지만요~^^
요즘 아줌마들이 더 날씬해요...^^
절 두번 죽이시는 댓글님들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