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 생리를 안해요..

.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13-09-30 21:54:35
결혼 한지 1년쯤 되가고 올해 27살 이예요..
초경 시작하고 한번도 생리 불순을 겪은 적이 없어요.

생리예정일도 틀린 적이 없었구요..


결혼전에 시댁 반대가 좀 있었고 이런 저런 일들로 정말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증을 앓았어요..

우울증이 엄청 심하다가 다행히도 남편이 참 잘챙겨줘서 요즘은 그냥 저냥 지내고 있어요..(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힘든건 아니지만 항상 우울감에 잠겨 있다고 해야 하나요..)




제정신 아니고 수면제 먹으면서 지낼때도 생리 날짜는 정확했는데 이번달에 갑자기 생리를 안해요..안한다기 보다는 정말 시커먼 진한 갈색같은 피만 정말 조금 나와요..나왔다기 보단 뭍었다 싶을 정도예요..그것도 그저께 잠깐 그랬다가 어제는 또 아예 없구요..


임신 가능성도 전혀 없는거 같은데.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IP : 1.224.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30 9:57 PM (1.244.xxx.215)

    저도 결혼하고 나서 오랫동안 그랬어요.
    그냥 스트레스 때문에요.

  • 2. ..
    '13.9.30 9:59 PM (223.62.xxx.39)

    스트레스 때문 맞아요~~~~몸에 좋은거 챙겨드시고 정신적으로 푹 쉬세요~~~

  • 3. 원글
    '13.9.30 10:00 PM (1.224.xxx.236)

    윗님도 많이 힘드셨나봐요..
    에휴..참 답답하네요

  • 4. 맞아요
    '13.9.30 10:37 PM (121.147.xxx.224)

    스트레스에요.
    스트레스임을 인정하고 지내시면 더 나아요,

  • 5. 임신
    '13.9.30 10:50 PM (116.37.xxx.215)

    날짜 따져보세요
    착상혈일수 있어요
    저는 유산 여러번에 출산 한번인데 모두 그런 증상 있었어요
    다음 생리 예정일 전에 이미 임신을 느꼈구요.
    병원에서는 더 있다가 임신 체크 가능하다 하는데 확실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집에서 테스트기 ㅎ보니까 임신 표시 나오더라구요. 이때 임신인데 표시 않나는 사람도 있다네요
    당분간 약물 조심 하시고 몸 상태도 많이 신경 쓰세요
    임신 일 수 있어요

  • 6. 원글
    '13.9.30 10:59 PM (223.33.xxx.80)

    윗님~생리 마지막날 나오는 정도에 아주 갈색빛에 피가 생리대에 묻어나듯이 나오는 것도 착상혈일수 있나요?..나름 철저히 피임한다고 해서 남편도 저도 그런쪽으론 아예 신경도 안써봤어요..만약 그렇다면 스트레스로 엄청 폭식했어요..라면, 빵을 달고 살았네요..지장이 없을지 걱정되요ㅠ

  • 7. dlfjs
    '13.10.1 12:38 AM (118.221.xxx.32)

    착상혈이랑 비슷해요 혹시 모르니 약 먹지말고 검사해보세요
    빵 라면은 지장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769 사초실종 진실을 말하다. 1 사초가 2013/10/02 942
305768 공연 예매하고.. 이벤트도 당첨되면 좋겠네요 ㅎㅎ 2 공기와물 2013/10/02 598
305767 김혜영씨 이야기, 한번 맞춰보세요 4 싱글벙글쑈 2013/10/02 4,452
305766 4대강이 이명박-박근혜의 공동 사기작품이라는 증거 3 손전등 2013/10/02 935
305765 비타민 복용 괜찮나요? 1 궁금 2013/10/02 697
305764 MB, 4대강 자전거길 달리며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7 댓글의 미학.. 2013/10/02 1,678
305763 16살이었던 나와 내 16살 된 아들의 차이.. 10 어떻게? 2013/10/02 3,521
305762 자녀에게 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면요.. 59 은빛날개2 2013/10/02 4,996
305761 나이키랑 뉴발란스 운동화 4 가을이당 2013/10/02 2,365
305760 딱 붙는 등산바지가 대세인가요? 7 등산초보 2013/10/02 3,667
305759 헬로tv어떤가요? 로즈마미 2013/10/02 584
305758 ‘공정성’ 잃은 밀양송전탑 사태 보도! 1 yjsdm 2013/10/02 768
305757 까페같은데 매일 글쓰고 셀카 올리는 경우 이해가세요? 5 궁금 2013/10/02 1,447
305756 한복 입으면 나이 티 다 나네요 1 색은 곱지만.. 2013/10/02 1,591
305755 올해 대하축제 다녀오신분들 계세요? 2 대하 2013/10/02 1,218
305754 이것도 역류성 식도염 증세일까요? 괴롭다 2013/10/02 1,281
305753 남자시계 추천 해 주세요~ 11 무크 2013/10/02 1,947
305752 첫 눈에 빠지는 사랑 믿으시나요? 22 가을바람 2013/10/02 6,597
305751 다단계에 빠지는 사람들은 4 영화 2013/10/02 1,793
305750 매일매일 발바닥이 너무 뻐근해요. 저같은 분 있나요 3 2013/10/02 1,527
305749 기념 답례품으로 뭐가 좋을까요?? 10 아버지칠순 2013/10/02 1,404
305748 국립병설유치원 교사 전망은 어떤가요? 5 진로를 2013/10/02 3,280
305747 생밤이 많이 생겼는데 어떻게 보관하죠 18 밤밤 2013/10/02 3,296
305746 오늘 살아있는꽃게 넘넘 사고싶었어요~ 8 .... 2013/10/02 1,551
305745 강남에 가서 살면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확실히 올라갈까요? 21 고민맘 2013/10/02 3,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