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2.214.xxx.82랑 14.32.xxx.230랑 동일이죠?
버러지.
제발 댓글도 달지말고
대꾸도 해주지마세요~
버러지가 윙윙거리는거 알아들으시는거 아니잖아요~
1. ㅇㅇ
'13.9.30 7:17 PM (203.226.xxx.6)깔깔깔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깔 깔 깔2. ㅋㅋ
'13.9.30 7:17 PM (115.126.xxx.111)깔깔깔 대는 게...영락없는 귀태...ㅋㅋ
베충이라는..ㅋㅋㅋ3. 살짝 불쌍하잖아요
'13.9.30 7:20 PM (116.39.xxx.87)자기도 부모에게 잘되라고 키워졌을건데 저리 부족하게 사니 좀 안됬어요
4. ㅋㅋㅋ
'13.9.30 7:25 PM (115.126.xxx.111)부모한테 방치되어 자랐을 듯....
아마 태어나서 지금까지 누구한테도 인정받지
못했을 거라는.....근데 딱 하나...일베충들...한테 인정받은 거죠..
그러니...환장하는 거죠..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그 전엔...어딜가나....어울리지 못했을 테니...
게을러서...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은 하기 싫고..
이건 쓰레기말만 쏟아내도...돈주지..베충이 팀장이
잘했다고...엉덩이 두들겨주지...ㅋㅋㅋ5. 살짝 불쌍하기보단
'13.9.30 7:27 PM (125.178.xxx.140)많이 불쌍하네요.
정신적으로 문제도 있어 보여요.6. ...
'13.9.30 7:29 PM (1.241.xxx.28)그냥 약만 올리는건가봐요. 근데 어쩌지. 솔직히 나이든 저는 이제 저런거 보면 안쓰럽기만 하고 깔깔 이러는거보면 애가 왜 저러나. 어디 아픈가. 정말 진심 걱정만 되네요.
돈 진짜 많이 주나요. 쟤네들 저렇게 살다 말년이 좋지는 않을거 같은데 돈 진짜 많이 줘야할듯..
세금이 아깝지만. 실질적 평등을 위해 사람속에 섞여사는 벌레도 어떻게 보면 기회를 줘야죠.
돈만지고 교육도 좀 받고 좀 그렇게 사람처럼 좀 살아봐야할텐데. 어휴..어쩌다.7. ㄳ
'13.9.30 7:31 PM (115.126.xxx.111).... 님...네이버가서 달린 댓글들 보세여...
어떤기회요?.....
저건 인간들이 아니에요...그냥 쓰레기...8. ...
'13.9.30 7:34 PM (118.38.xxx.205)미친 개 들에게 설교나 따뜻한 말들이 먹힐거라고 생각합니까 ?
저런 벌레들은 어떤 식으로든 색출해서
이 땅에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만들어야 하는겁니다9. 풋
'13.9.30 7:51 PM (125.178.xxx.140)그것도 직장이라고 칼퇴했네요.
10. ㅎㅎㅎㅎㅎ
'13.9.30 7:54 PM (115.126.xxx.111)칼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 ,,,
'13.9.30 7:59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국정충 & 일베충 조합이겠죠.
12. 꽃보다생등심
'13.9.30 8:09 PM (211.246.xxx.196)칼퇴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힘들게 번 돈으로 낸 세금이 저 쓰레기들에게 들어갈 생각하면 가슴에서 천불이 납니다 .. 에효.. 일베, 국정원 댓글 알바들에게 영원히 신의 저주가 내리길 기도합니다.13. 근력운동도 하겠죠.
'13.9.30 8:09 PM (211.194.xxx.191)늙으면 가스통할배라도 해야 되니...
14. ...
'13.9.30 8:21 PM (1.247.xxx.24)돈 받고 저짓하는거겠죠
그냥 관심을 안두는게 상책이예요
저런 인간들한테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죠15. ㆍ ㆍ ㆍ
'13.9.30 8:38 PM (218.37.xxx.156)칼퇴..........ㅋㅋㅋㅋㅋㅋㅋ
16. 화알짝
'13.9.30 10:35 PM (125.178.xxx.9)불쌍한 영혼들이죠~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