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30_0012398574&cID=1...
황 장관은 "이 사안은 감찰 전 단계의 진상조사다. (관련 의혹에 대한) 확인 과정만 거쳤다"며 "내가 사퇴를 권유한 것도 없다. 진상조사를 통해서 밝혔다. 사의를 표한 총장의 뜻을 사표를 수리하는게 맞다"
언론에 감찰이라고 하고서 이제 진상조사...황교안이 자리보전 할려고 탈출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교안 "채동욱, 혼외자 있다고 단정할 수 없어"
손발이 안맞아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13-09-30 17:19:23
IP : 116.39.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9.30 5:22 PM (69.22.xxx.59)채동욱이 고자이고, 자기애인줄 알았던 애가 다른 남자 애 일 가능성도 있지요....
채동욱이 같이 찍은 가족사진도 있다던데... 아들인줄 알고 연하장도 보내고 했다던데.... 돈도 엄청 쏟아부었을 텐요.... 본처만 불쌍하지요.
만약에 채동욱 아들 아니면, 정말 반전의 반전 막장 드라마일 가능성도 있지요.2. ㅇㅇ
'13.9.30 5:23 PM (203.226.xxx.56)어서 빨리 임마담 고소하고 유전자검사를
받으면 되는데 왜 안하는건지3. ...
'13.9.30 5:24 PM (114.129.xxx.95)발뺄려고?쥐랄같은넘;;;;
4. 임모여인을
'13.9.30 5:34 PM (116.39.xxx.87)왜 고소해요
채총장 아이가 아니라고 정확히 언론사에 통보했구만...
임모 여인이 채총장 아들이라고 해야 채총장이 고소를 하죠
아니라고 했다고 고소해요??5. 교활한
'13.9.30 7:15 PM (218.39.xxx.208)황교안
박근혜의 똥개
이제 발빼려고 흘쩍 말을 돌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