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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군의날 ...아들아 고생이 많다ㅠㅠ

...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13-09-30 16:16:22

국군의날 행사가 10년만에 최대규모로 행사한다는데

제 아들은 병장입니다.

휴가도 미루고 휴일도 없고 매일매일 땡볕에서

연습한다네요.

얼굴이 흑인 다 됐다고ㅠ

작년에는 충남 계룡대에서 연습하다 화장실에서

현빈도 만나고 했는데 ㅋ

올해는 행사규모가 커서 서울에서 한답니다.

피곤해서인지 요즘 전화도 없어요.ㅠㅠ

아들 목소리 언제 들어본건지 기억도 없네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무한연습만...

내일이 어서 빨리 무사히 지나가기를 엄마맘으로 기도합니다.
IP : 61.79.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여우
    '13.9.30 4:48 PM (115.137.xxx.152)

    입대를 앞둔 아들이 있는지라 군대, 군인 이야기만 나와도 예사로 들리지 않는 요즘입니다.

    군부대로 들어 간 수입산 발로 밟아 늘인 돼지고기에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여튼 맘이 심란해요.

    본인은 군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아무대로 떨어져도 상관없다고 하지만 엄마 맘은 조금이라도 덜 힘든 곳으

    로 떨어지길 지금부터 바라고 또 바라고 있어요.

  • 2. ...
    '13.9.30 5:02 PM (58.231.xxx.143)

    그래도 좋은 점은 연약한 몸이 확실히 남자다워지긴 해요.
    우리 아들 지금 상병인데 작년 입대할 때 겨우 오십키로인 그야말로 이,삼킬로만 빼면
    사급 받을 몸이었는데 우겨 가더니만 지금 육십키로 조금 안됩니다.
    근육이 생기고 보기 좋아졌어요. 그건 좋으네요.ㅠㅠ

  • 3. ..
    '13.9.30 8:10 PM (180.70.xxx.51)

    아니 어린이날 어린이는 선물받고 쉬는데
    왜 국군의 날 군인들은 그리 고생을 해야 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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