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의 친정 어머니 (정확한 호칭을 모르겠어요)가 위독하신데요.
돌아가시면 부의금은 누구한테 해야하는지..
이런 비슷한 글을 본것도 같은데
그때는 남의 일이라서 그냥 흘려버렸네요.
닥치니 어떻게 해야할지...
어머님 드리면 되는지
아니면 장례식장 부의금함에 그냥 넣을지...
시어머님의 친정 어머니 (정확한 호칭을 모르겠어요)가 위독하신데요.
돌아가시면 부의금은 누구한테 해야하는지..
이런 비슷한 글을 본것도 같은데
그때는 남의 일이라서 그냥 흘려버렸네요.
닥치니 어떻게 해야할지...
어머님 드리면 되는지
아니면 장례식장 부의금함에 그냥 넣을지...
넣으면 될것 같은데요 거기 넣으면 형제들이 장부에 적고 어디에 얼마 들어왔다 결산할때 말하던데
직계자손인데 안하는거 아닌가요? 제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엄마가 안하는거라고 하셔서 안했어요.
남의 장례가 아닌데요.. 직접 가서 계시고 장지에도 따라가실 거 아닌가요? 가시지 못할 상황이라면
또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도 안했어요
어머님께서 할필요 없다고 하셔서요
남편만 문상다녀왔구요
여쭈어보세요.
그게 정답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