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속의 고독...
여럿이 모여있을때도 혼자 자꾸 왕따가 되는 느끼이고..
동창회 카페에 글을 올려놓고 댓글이 없으면 내가 왕따인가 싶기도 하구요...
자꾸만 그런 기분이 들어요...
조울도 심해지고...
친구들 무리속에 잘 끼지도 못하구요...
재미도 없구요...
정말 사는게 왜 이런지....
군중속의 고독...
여럿이 모여있을때도 혼자 자꾸 왕따가 되는 느끼이고..
동창회 카페에 글을 올려놓고 댓글이 없으면 내가 왕따인가 싶기도 하구요...
자꾸만 그런 기분이 들어요...
조울도 심해지고...
친구들 무리속에 잘 끼지도 못하구요...
재미도 없구요...
정말 사는게 왜 이런지....
뭔가 삶이 업앤다운이 있어서 다운힐일땐 그런 기분이 씻어 지지가 않더라구요. 어색한 무리와의 만남은 자제하시고 그시간엔 좋은 음악이나 책보면서 견디세요. 그러다가 또 괜찮아 지기도 하구요. 인생이 그렇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