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마담 집 가사도우미 인터뷰 했네요.
1. 귀신바가지 일베충ㅋㅋㅋ
'13.9.30 3:14 PM (115.126.xxx.111)ㅇㅇ'13.9.30 1:51 PM (14.32.xxx.230)
조선일보 취하는 멀까요??? 깔깔깔
조선일보가 채씨 무고로 역고소 했으면 합니다.2. ...
'13.9.30 3:15 PM (112.109.xxx.241)열심히 해서 맛있는거 많이 사드세요...웅?
3. ㅇㅇ
'13.9.30 3:16 PM (14.32.xxx.230)팩트 나오는 데 일베충이라니요???
가사도우미 아주머니도 매수 한거겠죠.. 깔깔깔4. ...
'13.9.30 3:16 PM (182.222.xxx.141)키우는 개는 인터뷰 안 하나?
5. ㅎㅎ
'13.9.30 3:17 PM (58.120.xxx.57)출처랑 내용좀가져와봐요.
정말 정보가 빠른데 혹시 국**에서 정보를 주는거 아니야?6. ..
'13.9.30 3:25 PM (175.211.xxx.200)지난번 조선에서 주장했던 , 이모인터뷰이야기도 뻥으로
밝혀지지않았나요?7. 음
'13.9.30 3:25 PM (223.33.xxx.194)하여간 음지에서 놀던것들은 수법도 저급해요
뭔 가사도우미까지 인터뷰하고 ㅈㄹ인지~8. 수성좌파
'13.9.30 3:34 PM (211.38.xxx.41)가사도우미가 뭐 안다고 ㅉㅉㅉ
얼마나 정보를 줄사람이 없으면
집에서 일하는 사람까지 갖다댈까
마이안됐다 야들아 ㅉㅉㅉㅉ9. 임모씨집에 방문했던 정수기코디나 택배기사
'13.9.30 3:35 PM (123.212.xxx.133)인터뷰는 없나요?
10. 장미여관
'13.9.30 3:36 PM (203.226.xxx.79)원글이~~ 입을 확~~~~
11. ,ㅡ,
'13.9.30 4:07 PM (203.249.xxx.21)가사도우미까지....ㅎㅎ
진짜 추하다, 추해.....;;;
가사도우미 말이 진실이라는 건 도대체 또 뭘로 믿죠?12. ...
'13.9.30 5:12 PM (119.64.xxx.211)82에서 너무 나가는 것 같아요.
채총장이 우리 오빠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나서서 옹호할 일은 아니거든요.
도우미 증언이 나왔다면 이건 그냥 무시할 상황은 아니예요.
이게 조선의 농간인지 아니면 확인사살인지 지켜봐야 할 문제인 거죠.
너무 혼외자가 사실이냐 아니냐에 매몰되면 안 돼요.
혼외자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젠데 공인으로서 중요한 점은 채총장이 거짓말을 했느냐 안 했느냐.. 거짓말을 했다면 그건 분명히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죠.
그리고 조선의 옐로우 저널리즘과 공작..
전형적인 혼외자논란은 생모가 친자를 주장하고 생부는 부인하면서 촉발되기 마련이죠.
도대체 왜 이런 논란이 빚어져야 하는지.. 설령 혼외자가 사실이라도 조선이란 매체의 저널리즘은 땅에 쳐박힌지 오래고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승소판결 받은 김영삼대통령 혼외자 문제도 이렇게 난리는 커녕 그런 일이 있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예요.
저렇게까지 총장을 난도질하는 건 언론이 아니라 직접 정치에 끼어든 모리배라는 걸 입증하는 일..
채총장이 거짓말을 했다고 쳐도 그 죄의 막중함은 조선일보에 미치지 못합니다.
역사에 남을 중죄죠.13. ...........
'13.9.30 5:15 PM (203.249.xxx.21)채총장 편을 안 들어주면
저것들이 이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더 막나갈 수 있거든요.
여론이 나빠지니까 주춤했다고 하쟎아요.
편 안들어주면 매장되는 거 시간 문제이고, 아주 편안하게 그걸 할겁니다.
여기저기서 이렇게 네티즌이라도 난리를 쳐줘야하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14. 겨울
'13.9.30 6:09 PM (112.185.xxx.109)그걸 누가 믿나,,이사람아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