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건조된것이 맛있다고 하는데, 이마트에선 본 적이 없어요.
재래시장 가면 있나요?
이번에 김장 첨 해 보는 거라서 검색을 많이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쓰다 남은(제가 담진 않았고 아줌마가 쓰고 남은거) 갈치 속젓이 너무 많은데 이게 그 더운 여름 베란다에 열기 다 받고 있었던 건데 쓰면 맛이 안 좋을까요? 무려 5L 정도? 왜그리 많이 사고 남기셨는지...
엄마가 군내가 나면 버리라 했는데 너무 짜서 군내고 뭐고 잘 모르겠어요.
그냥 김장 망치지 말고 새로 살까요? 젓갈은 몇 년씩 두면 김치나 된장처럼 보물이 되는게 아니고 상하는 건가요?
모르는 것이 많은 김장 초보 입니다. 부디 답글 하나씩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