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인것 같아 산부인과를 찾았는데 치료하는 약을 넣어주시고 주사도 맞았어요
전 40대 초 2아이 엄마고요
근데 자궁경부 뒤쪽인가 헐었다면서 , 이건 치료해도 안 된다네요
암검사 1년에 한번씩 꼭 해라 하시고 또 안되면 무슨 레이저인가로 절제술을 해야한다고 하시나..
왜 자세히 설명을 안 해주시고 지나가듯 얘기하시는지..
작년에 건강검진 할때 질염이 있다해서 치료 받았어요 약간 가렵고 냄새도 많이 나는것 같고..
하지만 또 재발하는듯 해서 이번에 또 병원을 다니고 있거든요 오늘 이틀째..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걸까요? 어떡해야 하죠?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