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법연수원 간통남의 별명은 154개월 분할상환, 줄여서 154개월로 부르면 되겠네요.
실명거론하면 명예훼손이라니 별명으로 부르죠.
수요일 징계위원회 직전에 154개월 측이 오늘은 여기저기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법연수원도 게시판 열라는 항의전화에 게시판에 글이 폭주해서 못 연다고 한답니다.
9월 11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그렇다는 건지, 그럼 그동안 어떤 대책을 세웠는지...
우리나라 법조계는 아직도 갈 길이 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