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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교부 국장이 “전작권 환수는 적화통일 사전 작업” 주장

그럼 박근혜는? 조회수 : 494
작성일 : 2013-09-30 10:59:48
이원우 국장, 국방대 인터넷클럽에 글 올려
“국방대 지방 이전은 종북세력 음모” 주장도
노무현 정부 관계자들을 ‘종북세력’ 규정
국방대에 이전반대위원회 사무실 국방대에 추진
국방대 “이 국장 개인적 발언일 뿐” 선 그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5103.html

 

 

전작권 환수를 맨처음 추진한 사람은 박정희

대선공약으로 내세운 사람은 노태우

이번에 꼭 작전권 환수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한 후보는 박근혜

 

 

우리나라 GNP에 30% 경제력으로 북한이 적화통일하면 세계사의 신기록임

그럼 세계의 모든 나라가 미국을 먹을수 있다가 현실화됨. 특히 우리나라는 50%넘기 때문에 미국에서 받은 강력한 전투기로...아니 이건 올드해서 취소되었고 어찌하든 앞으로 구입할 강력한 전투기로 미국을 우리나라 미국도로 만들수 있다는 것임.

음 대단히 파격적임

그런데 외교부 국장으로는 빵정임. 아무대다 들이댈것임. 파격은 예술가몫, 관료는 법과 양심에 따라 공동체에 이바지 하는 정부조직을 만드는데 몸을 던져야함 . 자기 출세에만 던치면 이꼴남. 정신병리 현상을 동반한 파격...

 이원우 국장같은 사람들이   독립꾼 때려잡던 골수 친일파 백선엽을  떠받들면 세금으로 고급승용차와 보좌관을 붙여줌

미국이 싫어하면 안되니(박근혜는 미국과 일본 눈치를 많이 봄) 당장 찍어내야함

채총장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여자가 검찰 가서 시끄럽게 했다고 쫒아냈기 때문에 형평성에는 아무런 문제없음

IP : 116.39.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이
    '13.9.30 11:02 AM (211.36.xxx.77)

    전작권 환수는 적화통일?
    개소리도 참 가지가지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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