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음 그거 본게 미혼일때 였어요
오늘 재방송 해서 다시 보는데
저 안드류 장모님 말이예요...............
저희 시어머니와 성격이 99.999999프로 똑같아요.
미혼일때 보면서도 안디 참 힘들겠다... 했는데
이제 그게남의 일이 아니네요
밥 먹다 봤는데 밥이 안들어가요..................
저 처음 그거 본게 미혼일때 였어요
오늘 재방송 해서 다시 보는데
저 안드류 장모님 말이예요...............
저희 시어머니와 성격이 99.999999프로 똑같아요.
미혼일때 보면서도 안디 참 힘들겠다... 했는데
이제 그게남의 일이 아니네요
밥 먹다 봤는데 밥이 안들어가요..................
맨날 나와서 지긋지긋해요.
방송 나오고 싶어 환장한 사람들 같아요.
윗님 동감
전파 낭비예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안드류너무 아깝죠...
안드류 도망갈까봐 맞벌이 인데 애셋씩이나 낳았나생각들어요..
불쌍한 남자..
커피숍에서 봤는데..외국인은 남에게 민폐끼치는거 싫어할줄 알았더니
첫애가 남의 테이블까지 기어다녀도 냅두더라고요
완전 비호감
저번에 앤드류와이프 인터뷰하는데
시댁에서 하나도 안 도와줘서
친정이랑 자기가 집부터 모든 거 다 해결했다고 섭섭해 하드라구요.
그거보니 친정엄마가 좀 설치는거 이해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