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합니다.
다른 성형 많이 하신 배우 얼굴을 봐도 그런 적이 별로 없는데
이윤지씨 얼굴을 보면...
심리적으로 불편해요. 그 이유가 뭘까요?
저만 이런가요?
예쁘장한 편인것 같긴 한데...
그래도 불편해요-_-;
불편합니다.
다른 성형 많이 하신 배우 얼굴을 봐도 그런 적이 별로 없는데
이윤지씨 얼굴을 보면...
심리적으로 불편해요. 그 이유가 뭘까요?
저만 이런가요?
예쁘장한 편인것 같긴 한데...
그래도 불편해요-_-;
눈이 너무 기형학적으로 커서.. 보면 확 예쁘다 이런 생각보다는...
뭔가 부담스러워요...
계속 보면 적응되서 괜찮기도 하고.. ㅎㅎ
아마 얼굴형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연예인이니 실물로 보면 훨씬 예쁘겠죠?^^
예전엔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그 드라마 자주 보진 않지만 가끔보면이윤지가 넘 거북스럽네요
저도 왜그런진 정확히 모르겠어요
착해보여요..얼굴이..
그냥 그렇다는 거지
누가 어떻게 해달라고 했나요?
눈이좀 에러인듯요
표정이 뭔가 부자연스러워요. 특히 팔자 주름, 보조개가...
웃는건지 우는건지 잘 모르겠는 표정일때가 많아요.
밝고 귀여워요...
근데 웃긴 건..이태란 남편 ,시어미가
맨날 지아들 부잣집 여자들이 많이 따라다녔다고 하더니..
정말 ..이사랑 놀아나게 생겼다는...
여자들 놀이갯감에 불과한데도...그래도 그 시에미는
좋다고 했을 테니..
외모가 좀 개성(?)이 있어 보이긴 하죠.
근데....연기 넘 오버....ㅡ,.ㅡ;;;;
왕가네가 다 그렇긴 하지만....
몇년전에 실물로 본 적이 있어요~
얼굴 정말 작더라구요~
신촌 피자헛에서 봤는데 사람 엄청 많은데도 그리 크지 안경보다 얼굴이 넘 작아서 쳐다봤는데 이윤지였어요~
그래도 사람은 선해보이던데~~^^
채림정도가 실물로 봐도 일반인하고 섞여도 그리 튀지 않더라구요~
두번째 댓글..
맞아요~ 얼굴에 비해 눈이 넘넘 컸어요~
볼때마다 팅커벨같아요...얼굴이 이상해요...미운얼굴은 아닌데..
착할거같아요
아마눈이 너무 커서 그런가봐요
전 예전보다 이뻐진거 같아요.
이쁘기만 하던데...
마르고 얼굴도 작고, 일반인 외모 아니고
튀긴 튀는데.. 뭔가 사랑스러운 느낌이 아닌거 같아요
좀 초조하고 약간 불안한 느낌 저도 느껴져요..
아무래도 연예계가 유독 경쟁이 치열해서 살아남아야하니까 오버도 더 심하게 하고..열심히 하느라 그런건지..
근데, 저는 예전부터 이윤지 보면서 윗입술이 유독 너무 뭉툭하고 두꺼워서 얼굴 전체 조화가 깨지는 느낌이에요
혹시 본인도 그게 컴플렉스가 아닐까 싶은..
입술화장을 위에는 반만 하는거 같아요..
살을 너무 빼서 보기 부담스러워요. 예전의 모습이 더 예뻐요. 지금보다 조금만 살 좀 찌우기를.....
주변분 계시면 누가 얘기 좀 해주세요~
전 예전에 산장미팅에서 쿨의 김성수씨와 파트너가 되었었는데 의도된 듯한 상큼한 표정이나 리액션을 보고 순수하게만 보이지는 않았어요
끼로 충만한 사람들 틈에서 기회가 오면 바로 잡아야하는 거 알면서도 그 어렸던 처자가 왜그리 순수하게 보이지 않던지요
이후 데뷔하고 연기생활 하며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는거 방송으로 보면서 참 똑부러진 아가씨구나..라는 생각은 들지만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잘 안사라지는 연예인이예요
최근에 살이 더빠져서 얼굴에 살이 없어서 그래보이는거 아닐까요
더킹투하츠땐 이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