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를 효모에 담궈두고 2주가 지나서 알콜화가 끝난것으로 판단하고 포도를 걸렀는데요.
설탕을 10% 넣어줘야한대서 맞춰서 넣어준다고 했는데 단맛이 너무 없네요.
완전 쓴 술맛이에요.
원래 이런상태에서 숙성이 들어가는건지요.
우선 동량의 물을 넣고 항아리에 담아뒀어요. 숙성을 하려고.
그냥 저 상태에서 4-6개월이 지나면 식초가 되는건가요?
너무 안달아서요.
포도를 효모에 담궈두고 2주가 지나서 알콜화가 끝난것으로 판단하고 포도를 걸렀는데요.
설탕을 10% 넣어줘야한대서 맞춰서 넣어준다고 했는데 단맛이 너무 없네요.
완전 쓴 술맛이에요.
원래 이런상태에서 숙성이 들어가는건지요.
우선 동량의 물을 넣고 항아리에 담아뒀어요. 숙성을 하려고.
그냥 저 상태에서 4-6개월이 지나면 식초가 되는건가요?
너무 안달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