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한밤중에 웃다가 울었어요.

아 죽겠다 조회수 : 20,629
작성일 : 2013-09-29 03:45:44

보면 후회 안하실거에요. 보증합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8302

IP : 122.254.xxx.210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링크
    '13.9.29 3:45 AM (122.254.xxx.21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8302

  • 2. ㄷㄷ
    '13.9.29 3:49 AM (68.49.xxx.129)

    헐..제가 한국을 너무 떠나있었어서 그른가..솔직히 저 남자분 저렇게까지 욕먹을 정도로 이상하진 않은거 같은데 ㅜㅜㅜ

  • 3. ㅋㅋ
    '13.9.29 3:51 AM (211.246.xxx.73) - 삭제된댓글

    쟈를 우짬좋노
    아끼는 나이키서 빵

  • 4. ㄷㄷ
    '13.9.29 3:52 AM (68.49.xxx.129)

    아 밑으로 갈수록 황당하군요..ㅋ

  • 5. 패션도 패션이지만
    '13.9.29 3:57 AM (122.254.xxx.210)

    댓글들이 너무 기발해요. ㅋㅋ

  • 6. 저도 그냥..
    '13.9.29 4:01 AM (183.102.xxx.20)

    옷이 전체적으로 크다는 것과
    원글이 진지하다는 것 말고는 그다지..

  • 7. --
    '13.9.29 4:12 AM (128.211.xxx.1)

    썸녀가 보면 좀 많이 웃길듯.

  • 8. !!
    '13.9.29 4:48 AM (223.62.xxx.113)

    내가 너무 늙었나...?

  • 9. 매말랐나?
    '13.9.29 4:58 AM (76.67.xxx.104)

    쌓아 논 옷? 찢어진 옷? 사진 찍은 사람의 생각? 도대체 어디서 웃어야할지
    원글님이 재밌어하시는 부분을 같이 공감하고 싶으나 못찼겠어요 ㅠ

    나도 늙었나봐 ?ㅠㅠㅠ

  • 10. 아 놔
    '13.9.29 5:08 AM (175.209.xxx.22)

    미친듯이 웃다가
    눈물흘리고 난리났너요
    킥킥대다개 나중엔 배를 부여잡고 울었어요 ㅎㅎㅎ

  • 11. 스타일
    '13.9.29 5:22 AM (1.229.xxx.168)

    내 스타일은 영~~ 아니지만 쩝!
    그렇다고 어디서 웃어야 하는지?
    나이키도 헐! 쩝!
    나도 늙었군

  • 12.
    '13.9.29 6:23 AM (121.139.xxx.138)

    후회안하고 보증한다는건지? -_-;;

  • 13. ...........
    '13.9.29 6:52 AM (222.106.xxx.45)

    재밌네요. 밑에 댓들 더보기 눌러야 계속 나와요

  • 14. 이젠날자
    '13.9.29 6:58 AM (50.132.xxx.156)

    다 읽는데 두시간 걸렸음요
    댓글이 웃긴게 많네요

  • 15. ....
    '13.9.29 7:03 AM (59.14.xxx.235)

    ㅎㅎㅎㅎㅎ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다 못봤어요. 결론이 났나요? 그분 멋진 모습으로 오늘 데이트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 16. .....
    '13.9.29 7:04 AM (218.234.xxx.37)

    통바지 유행도 아니고.. 저야 뚱뚱하니 어쩔 수 없이 통바지를 입지만(허벅지는 스키니고 종아리에선 통바지가 되는..) 남자들 꽉 끼는 스키니진도 보기 싫었지만 저것도 좀..

  • 17.
    '13.9.29 7:38 AM (39.118.xxx.210)

    한시간에 걸쳐 겨우 다봤어요 ㅋㅋㅋ
    오유 훈훈하네요 원글도 댓글도 다 넘 귀여워ㅋ

  • 18. 웃길려고
    '13.9.29 7:38 AM (180.65.xxx.29)

    올린것 같은데요

  • 19.
    '13.9.29 7:39 AM (39.118.xxx.210)

    그나마 젤 나은걸로 결론났는데
    헤어스탈 보기전엔 안심못한다고ㅋㅋㅋ
    작성자 오늘 데이트 잘됨좋겠네요ㅎ

  • 20. ..
    '13.9.29 8:10 AM (1.251.xxx.237)

    안보이네요..차단?

  • 21. 새벽4시에
    '13.9.29 8:11 AM (223.33.xxx.15)

    잠깐 깼다 82들어왔다 날벼락~
    혼자 한시간정도 미친듯이 울다웃다~
    어렵게 잠들었는데 지금어찌됐는지 가봐야겠네요~
    간만에 웃었어요~ㅋ
    배꼽빠질뻔했슴~
    ㅋㅋㅋㅋㅋ

  • 22. ...
    '13.9.29 8:21 AM (218.234.xxx.37)

    이거 첫 화면만 보고 그냥 피식.. 옷도 좀 그렇긴 하지만 아주아주 이상한 건 아님 했다가.........
    댓글 더보기 눌러보고 박장대소.... 그러면서 점점 멘붕.. 어이탈출..

  • 23. 저도
    '13.9.29 8:22 AM (218.55.xxx.179)

    너무 웃겨요. 물론 평상복으로야 그리 이상할 것도 없는 평범한 옷이지만 기대하고 고대하는 썸녀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한껏 멋을내고 고민한 복장이라고 허기엔 에러죠.

  • 24. 결국
    '13.9.29 8:48 AM (223.33.xxx.15)

    신발은 못골라준건가요?
    새벽 3시반 댓글에서 멈추네요~
    렉걸린건지~
    ㅋㅋ

  • 25. ㅋㅋㅋㅋ
    '13.9.29 9:14 AM (119.17.xxx.14)

    식구들이 자고 있어서 숨죽여 웃느라 뻐근해요. ㅎㅎㅎㅎ
    댓글들 너무 귀여움. 아, 진짜 설정 아니라면 진짜 썸녀는 어케 만들었을까요?

  • 26. 어휴
    '13.9.29 9:15 AM (175.223.xxx.170)

    저 글 그냥 옷이 좀 세련되지 않은데 옷만 보면 그렇게 웃길까요?
    밑에 리플들이 웃겨서 재미가 배가 된거지
    무슨 남의 옷을 비웃고..정색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뜬금없이 웬 외국이랑 비교질이며???
    외국에서도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다 저정도 해요.
    외국간지 몇달 됬다며 오바 쩌네요

  • 27. 정말
    '13.9.29 9:46 AM (211.246.xxx.20)

    실시간으로 웃음 터지네요
    오유 훈훈한 분위기도 좋고

  • 28. 나무
    '13.9.29 10:11 AM (121.168.xxx.52)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했어요

  • 29. .....
    '13.9.29 10:53 AM (175.196.xxx.147)

    옷보다도 썸녀 뜻이 뭔가 더 궁금했음. 도대체 알아보기도 힘든 준말은 왜 쓰는겨.ㅠㅠ

  • 30. zz
    '13.9.29 12:45 PM (114.206.xxx.57)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웃겨서
    본인은 너무 진지한데 사람들이 너무 웃겨요 ..배아프네요.
    본인이 심한말은 삼가해 달라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아효

  • 31. ~~~
    '13.9.29 12:47 PM (125.138.xxx.176)

    저두 지금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났는데...ㅎㅎ

  • 32. ㅎㅎㅎ
    '13.9.29 1:18 PM (14.32.xxx.84)

    대박~~

    쭈욱 봐야 웃겨요..

  • 33. ...
    '13.9.29 1:23 PM (61.72.xxx.1)

    어제 새벽 5시까지 이거 봤는데...ㅋ
    그래서 결국 결말은 어떻게 됐어요?
    신발까지 보다가 못봤어요...

  • 34. ㅋㅋㅋ
    '13.9.29 2:33 PM (223.62.xxx.39)

    대박 웃겨요 ㅋㅋㅋ
    노란티셔츠에서 결국 울었어요 ㅋㅋㅋㅋ

    댓글도 같이 보셔야 웃겨요
    차라리 한복입으래 ㅋㅋ

  • 35. ....
    '13.9.29 2:45 PM (218.234.xxx.37)

    댓글들 정말 재미있었고 훈훈했죠.

    그리고 남 옷 입는 거 비웃는 게 아니잖소...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지???

  • 36. 아기엄마
    '13.9.29 2:55 PM (175.121.xxx.100)

    아끼는 나이키 티셔츠... 래요ㅜㅜ
    우째요,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 37. 홍두아가씨
    '13.9.29 2:57 PM (182.213.xxx.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숍에서 미친듯이 웃었네요.
    벽지랑 같이 갈아버리고 싶대 ㅋㅋㅋ
    덕분에 재밌는 게시물 잘 봤습니다.

  • 38. 원글님 감사~
    '13.9.29 3:08 PM (211.109.xxx.190)

    아 오랫만에 원글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아 넘 웃겨요 댓글들이 훈훈해서 좋았어요 넘 웃겨 ㅋㅋㅋ

  • 39. 아우
    '13.9.29 3:19 PM (116.39.xxx.87)

    미치겠다...너무웃겨요

  • 40. 더웃긴건
    '13.9.29 3:21 PM (175.120.xxx.124)

    처음사진 올리면서 옷은 많다네요~ㅋㅋ
    너무 울었어요~

  • 41. 아기엄마
    '13.9.29 3:23 PM (175.121.xxx.100)

    사는게 좀 그러면
    그냥 내 옷장에 빌려줄게요.
    내방 원룸이라 신경안써도 되고
    나는 출장중이니까
    가면 옷 있어요..
    셔츠도 많고
    정 안되면 노타이 수트로
    입고가요..
    구두랑 로퍼, 컨버스 등등
    많으니까..

    그리고
    신체 사이즈 나랑 비슷해보이니까

    내꺼 입고가 제발...ㅠ

  • 42. 진짤까여?
    '13.9.29 3:35 PM (116.123.xxx.127)

    근데 이게 여자 버전도 있어요. 여자는 다음 어디 게시판이었던 거 같은데.
    그 여자분도 몸매 완전 이쁜데 정말.... 사람 환장하게 했었거든요. ㅋㅋㅋ

    자꾸 시키지 않은 얼토당토 않은 매치를 해가지고 댓글러들을 기함하게 만들고 ㅋㅋㅋㅋ
    외국 살다 한국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자기는 정말 모르겠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뭔가 그 여자의 완벽한 남자버전이에요 이분.

  • 43.
    '13.9.29 5:14 PM (115.136.xxx.24)

    왜 봤나 후회했어요

  • 44. 푸하하하
    '13.9.29 5:41 PM (112.150.xxx.155)

    나이키티에서 빵 ㅋㅋㅋㅋㅋㅋㅋ

  • 45.
    '13.9.29 6:16 PM (125.176.xxx.7)

    너무 웃겨 죽는 줄 알았네요 ㅎㅎㅎ

  • 46. ㅎㅎㅎㅎ
    '13.9.29 6:29 PM (119.17.xxx.14)

    저도 벽지랑 갈이 갈아버리고 싶다 할때 죽는 줄~ㅎㅎ.
    그리고 중간에 찐 옥수수 야식으로 팝니다~하고 사진 올린거~ㅎㅎㅎ
    여하튼 사람들 너누 기발해요.

  • 47. 미국병은 답이 없어 휴.
    '13.9.29 6:50 PM (77.119.xxx.58)

    미국에 스키니 입은 사람이 없다니 어디 깡촌에 쳐박혀 사시는지. 에휴 ㅉㅉㅉ.

  • 48. ㅋㅋ
    '13.9.29 7:22 PM (175.209.xxx.55)

    미국에 스키니 입는 사람이 없데요? ㅋㅋ
    제가 살았던 동네는 여자들음 모두 레깅스
    남자들은 스키니진 입었는데 ㅎㅎ

  • 49. ㅋㅋㅋ
    '13.9.29 8:06 PM (125.177.xxx.151)

    후기 오늘 올라왔는데요. 그녀와 첫 만남이었고 데이트 잘 하고 왔다네요. 댓글러들이 애프터도 꼭 옷차림 의논하고 가라고 당부 당부. 원글님 덕에 배꼽잡는 오후 보냈어요~ ^*

  • 50. 꽃보다생등심
    '13.9.29 8:23 PM (14.52.xxx.147)

    저도 댓글 읽다가 빵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새벽 1:50분에 원글 달렸는데 댓글들이 새벽 4:00 까지 ㅋㅋㅋㅋㅋㅋ
    아마 3천개 돌파한 것 같아요 ㅋㅋㅋ
    오유의 훈훈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
    다들~ 솔로 하나 살려 보겠다고 밤새워 눈물의 조언 댓글 행진 ㅋㅋㅋ

  • 51. 뚜벅이
    '13.9.29 8:51 PM (112.159.xxx.96)

    후기도 올라왔더군요. 밥먹고 영화보구 데이트 잘하고 왔다고 ㅎㅎ

  • 52. ...
    '13.9.29 10:12 PM (119.193.xxx.242)

    글보니 어떤 연구원이 대구인가 기차타고 아빠 병문안 복장 의견 물어보는거 생각나네요. 정말 웃겼는데 ㅎ

  • 53. ............
    '13.9.29 10:17 PM (218.38.xxx.127)

    애들 셤공부하는데 옆에서 숨죽여 키득키득...
    댓글100개를 자꾸 눌러야해서 후기까지는 못보겠네요.
    사람들 정말 훈훈하네요.
    젊은 사람들이......

    여자분 버전 그 유명하다는 것도 연결시켜주세요~

  • 54. ㅇㅇㅇ
    '13.9.29 10:45 PM (221.164.xxx.106)

    작성자님 혹시 냉동인간이세요? 2003년에 냉동시켰다가 방금 해동함?

    이 댓글이 제 맘이네요 ㅋ ㅋ ㅋ

  • 55. 어디서웃어야할지
    '13.9.29 10:59 PM (39.7.xxx.184)

    하나두 안웃긴데 제가 이상한건지?ㅡㅡ

  • 56. ddd
    '13.9.29 11:03 PM (221.164.xxx.106)

    그게 자기 젊을때 유행하던거에 고정되는 분들이 있어서 ㅋㅋㅋ
    아마 나이 좀 드신 분들은 저게 안 이상하실꺼에요 ㅋ ㅋ

  • 57. 엉엉
    '13.9.29 11:05 PM (211.105.xxx.196)

    애들 안잔다도 공포분위기로 소리질러 겨우 재웠는데 이거읽고 혼자 킥킥웃다.. 껄껄웃다.. 나중엔 저의 양면성에 괴로와서 울었어요.으어어엉.. 이제 여자버전을 보여주세요 ㅋㅋㅋㅋ.. 벨트 호크룩스설... 미쳐..

  • 58. 엉엉
    '13.9.29 11:06 PM (211.105.xxx.196)

    이런 댓글도 있었어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더 강하게 한다.. 으어어어엉.. 저도 더욱 강해질것만 같아요.

  • 59. 댓글조차 죽을뻔
    '13.9.29 11:30 PM (124.195.xxx.156)

    아....첨엔 원글님께 이런글을. 알려주셔서. 감사했는데 댓글보다 숨막혀 죽을 뻔했어요 다행히 후기올라왔다니 ㅜ 정말 읽다가 멘붕왔어요

  • 60. 에공
    '13.9.29 11:43 PM (182.219.xxx.180)

    하나도 안웃기는 저..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 61. 원글님..
    '13.9.30 12:00 AM (110.8.xxx.239)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댓글들이 넘 재미나서 낼 시험공부 하는 아이들도 머리 식히라고 보여주고 같이 웃었네요.진짜 재밋었어요^^

    정말 여자분 버전 누구 아시면 알려줘요..궁금하네요~!~

  • 62. 공주만세
    '13.9.30 12:14 AM (39.120.xxx.4)

    오늘 하루 즐거웠네요.
    회원가입까지 했다는~~~
    제 남편이 안웃기다고 해서, 남편에게 실망했어요.

  • 63. ....
    '13.9.30 1:36 AM (59.152.xxx.5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흉곽 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4. December
    '13.9.30 4:11 AM (219.89.xxx.125)

    ㅋㅋㅋ 마지막 7부바지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

  • 65. ...
    '13.9.30 7:53 AM (121.181.xxx.61)

    전 어제 둘째 재운다고 같이 누워서 보다
    댓글들의 매력에 멈추칠 못하고
    결국 보다지쳐 폰끌어안고 잠들었어요 ㅋ

    애깰까봐 꺽꺽 킥킥 참아가며 웃었어요
    한복에 군복에...
    나중에 신발보잔글에 원글님 운동화보더니
    어떤댓글님 나막신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간만에 넘 잼났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808 19금...여성질환 문제에요 2 .. 2013/09/29 2,359
302807 초등 두명 키우는거....힘든거 맞아요?저만 힘든거 아니죠? 13 2013/09/29 2,007
302806 급질)아이가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며 걷질 못하네요.. 10 부탁 2013/09/29 2,314
302805 난방시간 정해져 있어서 추운 중앙난방인 집. 올겨울 어떤 난방 .. 4 ... 2013/09/29 2,237
302804 결혼할때 모은돈 부모님 드리고가는게 나쁜걸까요? 38 .. 2013/09/29 9,523
302803 토이푸들을 분양받으려고 하는데요 암컷, 수컷 중 어느녀석이 나을.. 5 토이푸들.... 2013/09/29 5,272
302802 초등 여아 옷은 어디서 사나요? 1 ^^ 2013/09/29 1,554
302801 시험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아고 2013/09/29 359
302800 결혼의여신 시엄니때문에 열불나네요 1 짜증 2013/09/29 1,726
302799 클라라는 한방에 훅 떠서 훅 간건가요? 4 ... 2013/09/29 3,979
302798 공무원 하면서 창작업 하는 것도 투잡이 되나요? 9 공무원 2013/09/29 6,531
302797 허리,골반 통증이 심했는데 약먹었더니 이틀만에 아주 좋아졌어요... 2 ,, 2013/09/29 3,418
302796 추천 부탁드려요 BB 와 C.. 2013/09/29 260
302795 리틀스타님 우엉잡채중 우엉조렸는데요...2 3 동글이 2013/09/29 1,530
302794 주차단속 카메라 시간 1 주차 2013/09/29 9,650
302793 유기농화장품 추천부탁드립니다 4 민감피부 2013/09/29 994
302792 탈북자 명단 들고 재입북 시도 20대 실형선고 1 네오뿡 2013/09/29 789
302791 건물 팔고싶어요 4 빨리 2013/09/29 2,434
302790 제가 핸드폰을 올해 초에 바꾸면서 번호도 바꿨거든요 밀푀유 2013/09/29 423
302789 은행에서 영업본부장이란~ 5 년봉? 2013/09/29 2,442
302788 저는 탈렌트 김소연씨만 보면 제가 다 초조해지는데 이유가 뭘까여.. 30 2013/09/29 28,722
302787 강원도 고성 쪽으로 1박2일 여행가려는데요.. 1 여행 2013/09/29 972
302786 남편회사 직원이결혼하는데 처갓집에서 서울에 집사준다고. . . 9 . . . .. 2013/09/29 3,281
302785 사랑해서 남주나... 3 좋아 2013/09/29 1,365
302784 성폭행 그후 30여년 9 가족상담 2013/09/29 4,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