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시크레토, 방금 봤는데

데이지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3-09-29 01:22:15
우연히 ebs영화 봤는데
잔잔하면서 반전도 있고 재밌네요.
근데 마지막에 이레네 한테 뭐라고 말했는지...
느낌은 알겠는데 정확히 알고 싶어서요.
띠아모는 봤구요.
사무실에 찾아가서 뭐라고 했는지...
IP : 175.223.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주인공이
    '13.9.29 1:54 AM (124.111.xxx.162)

    사무실로 찾아가서 할 말이 있어서 왔다고 했죠.
    이레네는 잠시 생각하다가 쉽지 않을 거라고 했고요.
    남자는 다시 상관 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레네가 활짝 웃으면서 좋아했어요.

  • 2. 데이지
    '13.9.29 7:53 AM (123.248.xxx.74)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966 친구의 말이 기분나빴어요 23 ... 2013/09/29 6,037
301965 5층에서 떨어진 고양이 16 어제 밤에 .. 2013/09/29 3,429
301964 정은지 카페베네 우꼬살자 2013/09/29 1,725
301963 빅사이즈 가디건 2 산촌 2013/09/29 1,416
301962 밤새 싱크대위에 있던 삼겹살 먹으면 죽을까요? 6 ㅠㅠ 2013/09/29 1,568
301961 비오는날 파마하면 안되겟죠? 7 만삭엄마 2013/09/29 4,958
301960 반포터미널 근처 네일 샵에 대해 여쭙니다. 손 관리 2013/09/29 469
301959 비가와요. 계속 직진입니다 6 텅빈마음 2013/09/29 2,075
301958 깔때기로 여친 농락 우꼬살자 2013/09/29 1,374
301957 흙표침대를샀는데 3 ㄱㄱ 2013/09/29 2,025
301956 꺅~♥예뻐요♥ 노래하고 무용하는 바다의 혹등고래들 (Humpba.. 4 동물사랑♥ .. 2013/09/29 1,130
301955 장조림고기로 뭘할수 있을까요? 3 ㄱㄱㄱ 2013/09/29 798
301954 화장실 담배냄새 때문에 미치겠어요.. 11 냄새 2013/09/29 5,896
301953 외국 살면서 친정엄마한테 매일 아침마다 전화한다는 친구 14 울엄마 2013/09/29 3,747
301952 뭘 할때 가장 행복하세요? 25 ... 2013/09/29 5,179
301951 지금순천여행중비가와요 9 sany 2013/09/29 1,438
301950 이불털어서 새이불 만드는거 어디가서 하나요? 4 ... 2013/09/29 1,312
301949 체중계 괜찮은거 ᆢ 2 추천부탁 2013/09/29 1,131
301948 김장김치 인터넷주문해 드신분..어떠셨어요? 1 궁금해요 2013/09/29 794
301947 티나지 않고 ,고급스러운 클러치백 사고싶은데요 3 가을 2013/09/29 3,303
301946 비오는날 이사...죽겠네요 8 알흠다운여자.. 2013/09/29 4,781
301945 생선회 먹은후 설사가 계속..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질문 2013/09/29 6,667
301944 아이고.. 아이 쓸 가구 사려다가 잠도 못자고 병 나겠어요ㅠㅠ 8 ///// 2013/09/29 1,665
301943 저 한밤중에 웃다가 울었어요. 62 아 죽겠다 2013/09/29 20,619
301942 웃어보아요 5 시선 2013/09/29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