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은 나의 결혼 기념일...

..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13-09-28 22:15:41

8년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왕가네드라마보다가 남편과 나눈대화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위에 형이 하나있는데 결혼날짜 잡을때만해도 여친이 없었고 급하게 선본지 6개월도 안된예비 형님이

있었지요..

시아주버님이 선보기전에 결혼 날짜를 잡았는데 급하게 생긴 여친과 결혼을 서두르면서 제 결혼식 날짜에

형이 결혼할거라며 저의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한 모양이더라구요..

전 멍청하게 아무도 그걸 말하지 않아 결혼 16년차에 알았네요..그것도 결혼기념일인 오늘에서야...

저의 엄마의 반대로 (미리 친척이며 지인들에게 알린상태이기에..)그날짜에 결혼을 했지만도..

 뒤늦게 알게된 사실이 왜이리 화가나는지 짜증스럽기까지하네요..

둘째 아들 결혼날짜에 첫째 아들이 결혼하는것이 그럴수 있는 일인가요?

왕가네보다 더한 드라마틱하네요.

IP : 122.34.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8 10:25 PM (59.15.xxx.61)

    기분이 나쁜거 이해해요.
    그러나 16년이나 지난 일...잊으시는게 좋아요.
    그 때는 부모님 정서가 그랬잖아요.
    작은 아들이 먼저 결혼하면 형 앞길 막는다...뭐 이런거요.
    다 지나길 일이니 언급 마세요

  • 2. 쩝~~
    '13.9.28 10:29 PM (117.111.xxx.215)

    16년이나 지난 일 아닌가요???
    걍 그랬나부다 하심 되죠....
    결국 그런일 일어나지도 않았구요
    그 당시에 그 사실 알았음 황당은 했겠네요
    님 어머님 현명하신듯~
    딸 맘 상할까 조심 하시고~결혼날짜 확실히 확보하시공~

  • 3. ..
    '13.9.28 11:07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지난일은 지난일일뿐..
    근데..엄청 기분 나빠요..
    미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180 중계6단지와 상계역 바로앞 소형평수와 월계주공2단지 1 고민녀 2013/09/30 1,268
305179 뇌출혈 '사망' 삼성 서비스 기사, 주 80시간도 일해 5 샬랄라 2013/09/30 2,110
305178 6개월 아기랑 놀기, 뭐하면 좋을까요? 5 nn 2013/09/30 1,159
305177 스튜용 소고기는 어느부위 인가요? 5 고기 2013/09/30 8,338
305176 조금만 위로해 주세요^^ 6 kai 2013/09/30 784
305175 왜 6500만원을 안줬을까요.. 13 도대체 2013/09/30 5,455
305174 아이아빠가 구완와사가 왔어요 22 답답 2013/09/30 7,908
305173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가 봤는지 알수 있나요? 3 궁금 2013/09/30 2,935
305172 급하게 혼사를 하게되었어요 딸엄마입니다 120 한말씀이라도.. 2013/09/30 21,798
305171 속이 미식 거리고 토기가 올라와요 4 ㅠㅠ 2013/09/30 2,330
305170 새언니 친정아버님이 위독하실때요. 8 전화 2013/09/30 3,140
305169 신성일 “엄앵란 아닌 공미도리와 결혼할 뻔 했다” 24 노망할배 2013/09/30 13,661
305168 4살 아들이 옷에 응가를 하거나 자면서 하네요 4 스머프 2013/09/30 2,438
305167 사지도 않은 꽃게가 한상자 도착했어요ㅠㅠ 6 꽃게 2013/09/30 3,017
305166 911 테러 다큐 - 합리적 의심 거짓세상 2013/09/30 1,125
305165 뒤늦은영작후회ㅜㅜ 함봐주세요 5 미리검사받을.. 2013/09/30 754
305164 6세 아이가 집에 오면 산수만해요 1 2013/09/30 1,041
305163 남자친구랑 친구결혼식가면 부주를 8 ----- 2013/09/30 2,857
305162 채동욱이라는 큰인재가 또 뒤안길로 가버리셨군요. 20 ㅇㅇㅇ 2013/09/30 3,356
305161 제부 동생 결혼식.. 제가 참석해야 하나요? 23 궁금 2013/09/30 3,506
305160 10년된 양주가 있는데요 1 조니워커 2013/09/30 3,627
305159 동양증권 직원들은 어떻게 되지요? 1 요즘 2013/09/30 2,067
305158 내 르쿠르제 냄비 7 le cru.. 2013/09/30 2,990
305157 출산으로 입원하래서 햇는데요 7 순산 2013/09/30 2,854
305156 수학문제 이렇게 푸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중학생 2013/09/30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