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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염색부작용겪으신분

ㅠ ㅠ 조회수 : 10,473
작성일 : 2013-09-28 01:26:19
원래 아토피가있어 머리염색 잘 안해요
100프로 천연헤나 가끔 했어요

지난여름 정신이 나갔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슈퍼에서 파는 염색약으로 염색하고 파마하고
하는걸 두달새에 다섯번을 했네요
염색 세번 파마두번요
지금 두달째 얼굴 뒤집어져서 이틀에한번
병원다니고 일상생활을 못할지경에 이르렀네요
얼굴이 너무땡기고 붉어지고 했었는데 햇볕알러지
라고 생각하고 또 염색하고 파마했었어요
병원에서도 처음엔 알러지나 아토피라고 항히스타민제
만 처방해주더니 점점심해지니 염색부작용인것같다
하네요
눈에도 알러지성 결막염이와서 가렵고 눈물이 줄줄나고
충혈되고 얼굴은 얼룩덜룩 뻘개지고 미친듯이 땡겨서
죽고싶어요
약도 면역억제제로 바꿨는데 첨에 한 일주일 차도가
있다가 한사흘 끊으니 다시 첨보다 더 심해지네요
다시 약먹은지 이틀됐어요
면역억제제는 부작용도 심하다고 하는데 걱정이고
우선은 너무 따갑고 땡겨서 죽겠어요

저처럼 머리 염색후 부작용 생기셨던분들 얼마나 지나야
차도가 좀 있던가요?
의사말로는 일년도 가다는데 요즘같음 정말 자살충동까지
느낄정도네요
효과보신 방법이나 좋아지는 시기나 겪어보신분 좀 알려
주세요
너무 힘이 들어요
IP : 1.243.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주일 걸렸어요
    '13.9.28 1:56 AM (183.102.xxx.20)

    저는 미용실에서 염색한 당일은 괜찮았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보니 얼굴이 부었어요.
    처음에는 머리카락 경계선이 딱딱하게 붓고
    그 다음은 이마.
    눈 한쪽씩.
    그 다음은 볼 양쪽.. 차례로 딱딱하게 굳어가면서 붓는데
    이 모든 게 하루 낮동안 순차적으로 붓더군요.
    정말 무서웠어요 -- 공포영화처럼.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고 약 발렀더니 일주일만에 돌아왔어요.

  • 2.
    '13.9.28 7:20 AM (112.152.xxx.135)

    예전에 티비에서 부작용 난거 나온게 있었어요ᆢ소비자 고발인가 프로이름이 잘ᆢ근데 거기 나온사람중에 쇼크와서 쓰러진사람도 나왔어요 50대아줌마 흰머리 염색을 수시로 한사람이었는데 무섭더군요ᆢ의사가 이런사람은 염색하면 안된다고 염색약 부작용이라고ᆢ허연 머리 로 살기로 했다고 인터뷰 했어요ᆢ결론은 염새약 부작용이 생각 보다 많고 최소횟수로 해야된다 였어요ᆢ너무 자주 하니 몸에서 역반응 오나 봅니다 회복될때 까지 멋을 좀 포기하고 기다려보세요 ᆢ여러명이 나왔는데 젊은 아가씨는 갈색염색ᆞ흰머리염색ᆢ이유는 다야해서 하지만 의사가 평생하지 말라는 인터뷰도 하던데요ᆢ염색자체가 안맞는 사람도 있나고 나왔어요ᆢ

  • 3. ....
    '13.9.28 7:47 PM (211.243.xxx.143)

    아니, 너무 많이 염색하시고 파마하셨네요, 왜그러셨는지,
    일단 온천에라도 가서 한번 씻어보심 어떨까요. 대전에도 온천있고 찾아보면 있을텐데요.
    그리고 몸에 노폐물을 빨리 뺄수있게,
    현미밥 드시면서, 아침은 굶어보세요, 아침 굶으면서 계속 물을 마시면
    몸속의 노폐물이 많이 빠진다구 하더라구요,
    병원 약 드시면서, 아침 굶으시구, 꼭 점심 저녁 현미밥 해서 드시구
    저녁에 운동하면서 땀좀 배출해보세요.
    살도 빠지고, 노폐물도 빠집니다,
    그리고 염색하실려면, 미용실에서 두피케어 같이 받아야 덜 자극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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