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윤식 6년만난 여자있다는 루머
백윤식이 그리 매력있나? 내 눈엔 ㅡ.ㅡ;;
1. 진짜싫다.
'13.9.27 10:00 PM (111.118.xxx.8)70다된 할배 두고 뭐하는짓인지....
서울대나와서 공중파 기자까지 하시는 여자분이 뭐가 아쉬워서...;;
그나저나 이혼했다지만 이꼴 저꼴 다보고있는 조강지처는 어떤기분일까요.2. ᆢ
'13.9.27 10:06 PM (218.235.xxx.144)여기자 루머도 만만치 않던데요
사실인지는 모르지만요ᆢ
둘다 똑같을것 같아요3. 어휴
'13.9.27 10:11 PM (125.186.xxx.25)저딴 늙수구리
1톤트럭으로 수천대 갖다줘도 싫을듯4. 참
'13.9.27 10:18 PM (116.32.xxx.185)우리나라도 미쿡 되가나 봐요..
5. ㅎㅎㅎ
'13.9.27 10:24 PM (175.249.xxx.197)전 처는 꼴값 한다 싶을 거란 댓글.............공감 100%........^^;;;;
눈이 쌍꺼풀도 진하고......뭔가 야시시한 느낌. ;;;;
말투도 그렇고 능글능글 맞을 것 같은데....^^;;;;;6. mis
'13.9.27 10:34 PM (175.223.xxx.221)여기자 루머 뭐에요?????
7. 전처
'13.9.28 12:40 AM (59.12.xxx.52)전처도 전처지만..
이래저래 구설수..자식며느리 창피 할 거 같아요/8. 이혼한다고
'13.9.28 9:41 AM (116.39.xxx.87)할때는 부부가 오랫동안 잘 살다가 갑자기 왠 이혼? 이랬는데
지금은 전처가 백윤식때문에 참고 산 시간이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나잇살이나 들어서 망신살을 막아줄 부인도 없고 이래저래 신모씨 버전으로 가는건 아닌지...9. 이궁
'13.9.28 10:07 AM (61.82.xxx.136)아들 내외 부부 보기 안 쪽팔린가..
같이 사는 거 같더만 정시아는 시아버지 불편하겠단 생각만 자꾸 드넹 으이구..10. ㅋㅋㅋ
'13.9.28 11:23 AM (119.82.xxx.77)세상은 요지경이네요^^
11. 청정
'13.9.28 12:59 PM (175.117.xxx.31)젊을 때부터 남자가 입술이 유독 빨간 게 되게 특이해 보였어요.백윤식
12. ......
'13.9.28 1:10 PM (222.239.xxx.142)전처는 아마.. 고소해하면서 화가 날겁니다.
백윤식의 아들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기도 하잖아요.13. 요물~
'13.9.28 2:37 PM (122.37.xxx.51)징그럽고 느끼한게 좋은가보다 30년이하 애인은....
14. 전 느낀건데
'13.9.28 8:47 PM (124.199.xxx.18)오히려 저 여기자처럼 인물없고 여자로서 매력이 좀 없는 여자들이 좀 난잡하달까 그래요.
더 밝히구요.
얼마나 커트라인 없이 남자 만나고 다니면 할아버지 하고도 깊은 관계를;;;15. ㅠ.ㅠ
'13.9.28 8:54 PM (125.138.xxx.176)그래도 싸움의기술에서 멋지게 나왔었는데..
늙그막에 망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