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외국계 임원 자동차 이야기 보고 저도 묻어 갈께요.
중요하겠지만 직장에서 옷 차림 얼마나 중요할까요?
이런 글 쓰는 것도 좀 한심하긴 한데
옷 값은 비싸고 저축은 많이 하고 싶고 그런데 직급은 어느 정도 되니 참 이게 매 순간 갈등이 되네요.
월급의 몇 %가 의류비 등의 지출로 적당한지 지표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급스럽고 프로페셔널 하게 입고 다녀야겠죠?
아래 외국계 임원 자동차 이야기 보고 저도 묻어 갈께요.
중요하겠지만 직장에서 옷 차림 얼마나 중요할까요?
이런 글 쓰는 것도 좀 한심하긴 한데
옷 값은 비싸고 저축은 많이 하고 싶고 그런데 직급은 어느 정도 되니 참 이게 매 순간 갈등이 되네요.
월급의 몇 %가 의류비 등의 지출로 적당한지 지표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급스럽고 프로페셔널 하게 입고 다녀야겠죠?
튀지만 않다면 좋습니다
무난한거요
너무 못입어서 눈에 띄거나 .너무 잘입어서 눈에 띄거나 둘중만 아니라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장생활에서 결정나는건 그사람의 경력과 능력.인성.여러가지 종합적으로
사람들과 잘 유도리있게 융화해나갈수있는지. 옷보다는 그사람의 평소 인상과 표정이 더 기억에 남아요
.옷은 그다음인거같아요
,,,,,,,,'
주로사무실근무자이거나 늘 앉아서 근무하는사람일경우... 하의보단 상의를 더 많이 신경쓰고 .가짓수를 늘려보세요 상의쪽 집중해서 여러개 구매한뒤에 .스카프라던지.
조끼라던지등등
잘 매치해서 갈아입으면 옷이 많아보이는사람처럼,
옷잘입는 사람처럼 느끼게금할수있습니다
저는 강사라서 옷차림 중요합니다.
약 5년 정도 옷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니 이제 좀 입을 만한 옷을 갖게 되었고 안목도 생겼구요.
만일 사업가라면, 예술 관련 프리랜서라면, 교직이라면, 어떻게 옷을 입을지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군요.
일단 직종의 다른분들을 유심히 살펴보시고,
무엇보다 자기의 모습을 잘 보시고,
미래의 자신을 그리면서 멋진 모습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나이먹으면서 브랜드 아울렛에서 자주구입하게되네요
본인 이미지에 맞고 단정하게입으면 될거같아요
참고로 전 H라인스커트나,A라인스커트를 즐겨입고 그위에 단색의 블라우스입어요
가끔 정장바지에 남방
당연히 중요하죠.
비싼 옷을 입을 필요까진 없더라도 단정하고 빈티나지 않게 입는 게 중요하겠죠.
손님입장에서 봤을때도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 등등 깔끔하고 단정하면 더 호감이 가고
믿음이 가잖아요.
옷차림새가 남에게 받는 존중을 조절합니다. .. 슬프긴 해도 그게 본능인 듯해요.
캐주얼한 차림보다 양복이나 정장을 입으면 다른 사람들이 좀더 내게 조심을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6265 | 31살에 대학 재입학 할려고합니다 8 | 산드 | 2013/10/11 | 4,724 |
306264 | 취미로 바이올린 배우는 성인입니다. 부디 봐주셔요~ 8 | 긴여정 | 2013/10/11 | 6,935 |
306263 | 6세 딸 앞에서 자살한 엄마 뉴스 34 | 애도 | 2013/10/11 | 18,427 |
306262 | 고은 이분은 왜케 노벨문학상에 집착하시는건가요? 15 | .... | 2013/10/11 | 5,454 |
306261 | 김은숙 작가가 미드 가십걸 좋아했나봐요 20 | 시크릿품격 | 2013/10/11 | 7,311 |
306260 | 중학교배정 설명회.. 2 | 안가도될까요.. | 2013/10/11 | 969 |
306259 | 가을 예찬 5 | 갱스브르 | 2013/10/11 | 715 |
306258 | 스마트폰으로 영어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2 | 폰폰~ | 2013/10/10 | 2,794 |
306257 | 영어 문제집을 사달라고 하는데요 4 | 고3 | 2013/10/10 | 640 |
306256 | 수능볼때 3 | 겨울은싫어 | 2013/10/10 | 767 |
306255 | 준비서류 1 | 외국으로 이.. | 2013/10/10 | 265 |
306254 | 빌트인 가스렌지 교체해보신 분께 조언 부탁드려요 3 | 주전자 | 2013/10/10 | 6,132 |
306253 | 어린이집에서 1 | 엄마맘 | 2013/10/10 | 432 |
306252 | 다음주 일요일에 결혼식에 참여하는데 옷을 브라우스 하나만 입으면.. 4 | 곃혼식이요 | 2013/10/10 | 900 |
306251 | 맥도널드 할머니가 주는 교훈.. 36 | 좀 그렇지만.. | 2013/10/10 | 12,957 |
306250 | sleep aid자주 이용하는 거 안좋겠죠.... | ㅋ | 2013/10/10 | 743 |
306249 | 홍천 먹거리 추천해주세요~~ 6 | 홍천가요~ | 2013/10/10 | 2,316 |
306248 | 요즘 포도 왜 이리 다 꿀포도예요? 5 | 한송이 | 2013/10/10 | 2,356 |
306247 | 갑자기 독일제 밥솥에 대한 뜬금없는 궁금증.... 12 | 봄_무지개 | 2013/10/10 | 3,644 |
306246 | 다들 남편분 어디서 만나셨나요?? 7 | 제제죠 | 2013/10/10 | 1,630 |
306245 | 어머 썰전에 사법연수생 불륜나와요 4 | 썰전 | 2013/10/10 | 2,767 |
306244 | 결혼의 여신 4 | 맨날 아기 | 2013/10/10 | 1,885 |
306243 | 수학선행 놀랍고 두려워요.. 91 | 초6엄마 | 2013/10/10 | 21,910 |
306242 | 오래된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 화초엄니 | 2013/10/10 | 395 |
306241 | 수면제, 술, 신경안정제.. 잠 푹 잘수있는 뭔가를 찾아요 13 | . | 2013/10/10 | 4,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