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681
금강원장이 실수가 아니라 정권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충성만이 살길이다. 박정희때도 엠비때도 그랬죠. 그리고 경제는 파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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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의 화끈한 아부, "朴대통령 '서강대 인맥'이 금융계 이끌어"
아부만의 실력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13-09-27 18:30:14
최수현 금감원장, '서금회' '서강포럼' 등 사조직 극찬 파문
IP : 116.39.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70조 빚
'13.9.27 6:54 PM (115.126.xxx.111)떡고물 얻어먹을려고...저러려고 죽어라 공부해서...
그 자리에 앉았나....에라이2. ....
'13.9.27 8:05 PM (223.62.xxx.95)서강대생인데 얼마전에 선배들 참여하는 학교 행사가 있어 만든걸로 알고있어요.
학교 행사용 동영상일 뿐인데 이러쿵저러쿵하는 것도 이상해요.3. ㅋㅋ
'13.9.27 9:14 PM (1.243.xxx.159)고려대가 빙신처럼 놀더니, 이제 서강대군요. ㅎㅎ
권력에 끈 나풀이라도 잡으려고 지랄하는 모습이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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