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도 별로 막 밝고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요...
회사에서 팀원이 28명이나 되는데도 어디 마음 둘 곳이 없네요. 한 20명쯤 카톡방도 만든거 같은데 전 역시나 제외되어있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이런걸 개선할 수 있을까요?ㅜ.ㅜ
점점 더 자신감도 없고...주늑들고...휴...
제가 원래도 별로 막 밝고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요...
회사에서 팀원이 28명이나 되는데도 어디 마음 둘 곳이 없네요. 한 20명쯤 카톡방도 만든거 같은데 전 역시나 제외되어있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이런걸 개선할 수 있을까요?ㅜ.ㅜ
점점 더 자신감도 없고...주늑들고...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좀 적극적으로 그 사람들한테 다가가는거.
2.내가 그사람들을 따시키고 사람들과 못어울리는것에 대해서 의연할것.
둘중에 님에게 더 맞는걸로 하셔요.
간식같은거 사서 한번 돌리세요..유치하지만 먹을거 주면 그래도 좋아하고 호감 생기잖아요.
간식돌리는거,,먹을때뿐
인간관계만큼은 억지로 안됩니다
물흐르듯이 순리에 역행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혼자 있으세요
몰려다니고.뭉치는사람들 속내들
좋을것같지만 그렇지도않답니다
그저 직딩생활은 서로 데면데면하게 지내세요 ..특별히 사이 나빠지지만 않아도 백점이예요
나중에
서서히 마음가고 편안한 동료가 생기면 그때 잘 지내면되요.
단한가지원칙은
남의말을 잘 들어주세요.저절로 주변에 사람이 모이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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