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도 그랬지만 회사에서도 주어진 업무내에서 집중해서 잘 해내려고 하고
그 외시간은 일체 사람만나는것도 싫고 솔직히 이 일 저 일 많이 벌리고 싶지 않아요
카톡, 카스, 트위터 일체 다 귀찮고
스맛폰 들여다 보는것도 일관련 뉴스 보는거 정도..
보는 거 자체도 피곤해요..
그런데 회사에서보면
정말 쉴새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엄청 많은 사람한테 카톡, 이멜, 전화,
이 사람 저사람에게 계속 업무외 이 일 저일 체크, 더 확대해서 알아보기
더 늘리기..
옆에서 보면 신기할 정도에요
회의나 사람과의 대화를 몇 번 하고나면 막상 업무 자체의 시간을 많이 까먹어서
저는 그 시간을 극소로 하는데 이건 성격 같거든요
근데 부러워요..
항상 바빠 보이는 그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