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남편의 범행을 도왔는데
그게 탄로날것 같으니 자살한거겠죠?
자기가 죄가 없으면 남편의 단독범행이 될텐데
자기도 공모했다는 증거가 나오니
유서에 '이 밤이 가기 전에 전 주님을 만나러 가겠다'고
하면서 자살한거 같아요.
이 아짐도 남편을 잘 못나 저렇게 된거 같아요.
이래서 여자 팔자는 뒤옹박팔자란 말이 있는듯.
괜시리 씁쓸해져요.
자기도 남편의 범행을 도왔는데
그게 탄로날것 같으니 자살한거겠죠?
자기가 죄가 없으면 남편의 단독범행이 될텐데
자기도 공모했다는 증거가 나오니
유서에 '이 밤이 가기 전에 전 주님을 만나러 가겠다'고
하면서 자살한거 같아요.
이 아짐도 남편을 잘 못나 저렇게 된거 같아요.
이래서 여자 팔자는 뒤옹박팔자란 말이 있는듯.
괜시리 씁쓸해져요.
이 사건에서만은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는 말 안 어울려요.
여자가 남자때문에 ᆞᆞᆞ 는 아닌 듯해서요.
빌라 없앤것만도 부인입장에선 당황스런거 아닐지?
억울해서 죽지는 않아요 지금시점에서는 .....
제생각도 억울하다고 죽은거같진 않아요
자살한 이상 진실은 저너머에..
어째거나 차남은 형량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모든 일을 죽은 부인에게 떠 넘길게 100%고
결국 맘이 가장 아플 사람은 자살한 부인 친정부모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