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면서 유서를 남겼다던데... 많이 억울하고 경찰이 인권모욕을 줬다고.....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을 예정이었는데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됐나보네요..
억울하고 한스러우면 악착같이 살아서 풀어야지...
참 어렵고 힘든 사건이네요...
세상이 ...왜 이리도 무섭게 변한걸까요..???
자살하면서 유서를 남겼다던데... 많이 억울하고 경찰이 인권모욕을 줬다고.....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을 예정이었는데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됐나보네요..
억울하고 한스러우면 악착같이 살아서 풀어야지...
참 어렵고 힘든 사건이네요...
세상이 ...왜 이리도 무섭게 변한걸까요..???
글쎄요,,이젠 아무도 안 믿음
유서가 진실일지, 아닐지 궁금합니다.
저도 유서 안믿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지만 다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그러면서 시신유기장소를 정확하게 가르쳐줬다는것도 이해가 안되요. 왜 사람을 여행을 데리고 가서 수면제를 먹였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자긴 다 몰랐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시신 유기한 곳은 알았잖아요.
이여자나 차남이나 똑같은 사람이었고
제 생각엔 심리적 압박감에 죽으면서도 누군가를 걸고 넘어갔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죽지는 않고 자긴 꼭 피해자처럼 말하고..
사실 정말 피해자라면 안죽었겠죠. 이런경우.
범인이기 때문에 죽은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ㄴ 그러니까요...여행중에 왜 수면제를 먹였는지...유기장소를 정확하게 말해준거...그 외에도 일주일후 유품을 금방에 팔려고 시도한거....억울하면 어떻게 죽어요...ㅠㅠ....
부인이 프로파일러를 꿈꿨다더군요. 남편말이...
전 왠지 감독 부인 주연 차남 이라는 어느기자의 말이 신빙성있게 들려요.
그런데 여자가 의심갈만한 행동을 했으니까 경찰에서 조사한거잖아요.
인권모욕을 줬다는건 그 여자 말이니 믿을 수가 없구요.
죽으면서 거짓말을 할까요.
죽으면서도 거짓말 하는 사람도있어요 정황증거가 100%로 살인범인데 시체가 없으니 결백하다고 주장하면서 유서남기고 죽는 사람..남은 가족을 위해서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자기는 차에서 잠만 잤다면서
어떻게 시체 유기 장소를 정확하게 지목하나요?
시어머니 유산은 어디로 가는 거죠?
누가 믿나요 일장춘몽..
저주받을 부부에요
죽으면 모든게 다 끝나나요?
딱봐도 정황이둘이 계획했던건데
이제 다 밝혀지니 겁나니까 자살했겠죠
거짓말 하는 사람은 죽기전까지 한답니다.
죽어서라도 본인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죽으면 뭐든지 미화되고용서가 되는데
용서 안되는거죠..
남편이 시신 옮기고 있었다는데 수면제 먹고 자고 있었다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이 사건은 상속제도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애초에..
빚 져놓고선, 엄마가 사준 빌라 다 팔아먹고도
부모랑 형제 죽인게 잘못이지ㅣ.
아마도 큰아들 먼저 죽었으면 엄마 친정쪽으로 넘어거고요
엄마가 먼저 죽었으면 큰아들쪽으로 해서 가까운쪽부터 가요..
누가 먼저 죽었나 기준으로 해서..
이 두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소시오패스들은 죽을때까지도 거짓말합니다
절대로 자기가 얼마나 사악한 사람인지 그 정체는 안밝히려고합니다
그버릇 안바껴요
카톡 범죄모의 문자도 모두 경찰측이 가지고 있다는데,
딱 그거죠...소시오패스
그런데 차남은 부인과 같이 공모했다고 얘기했죠.
그냥 들켜 자신도 살인공모로 징역살것 같으니까 자살한것 같은데요
이왕 자살할것 거짓 유서라도 남기자 뭐 이런거 아닐까요?
용서받지 못할 죄라서...
유서의 신빙성을 사람들이 의심하는 것 같아요
죽은 여자의 유족들 이 상황에서 경찰관을 원망하며 난리 치는 것 좀 보기 안 좋았어요
자기 딸은 스스로 죽었지만
두 사람은 처참하게 살해 당한 상황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