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어디가 준이 친구 ㅋㅋㅋㅋㅋ
1. ..
'13.9.26 10:08 PM (211.177.xxx.114)야채도 성실히 잘 씻고..후 씻는거 감시까지 하잖아요..ㅋㅋㅋㅋ 준이 친구 준이보다 더한 선비~~
2. 그러고 보면
'13.9.26 10:19 PM (222.101.xxx.152)선천적 기질이라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아이지만 무게가 있네요3. 도인이라기보단
'13.9.26 10:25 PM (112.151.xxx.215)넘넘 웃기고 표정도 정말 웃기드라구요
진짜 특이하고 옆에 있으면 정말 넘 귀여울거 같아요4. 동글이
'13.9.26 10:39 PM (61.4.xxx.78)저는 그 준이 친구가 꼭 작은 남서방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저는 남서방과 장모님 팬이랍니다5. shuna
'13.9.26 10:40 PM (113.10.xxx.226)전 너무 애어른 스러워서 그냥 그렇던데...
6. ...
'13.9.26 10:40 PM (58.120.xxx.232)저도 함서방보다는 남서방팬.
어쩜 아빠 어디가 아이들은 친구들도 그렇게 다 이쁜지.7. ㅋㅋㅋㅋㅋ
'13.9.26 10:47 PM (180.224.xxx.106)작은 남서방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랑스런 82쿡
고맙습니다 야밤에 빵 터져 웃고갑니다 ㅎㅎ8. 그쵸?
'13.9.26 10:47 PM (218.38.xxx.24)남서방 닮았죠?
저도 보다가 남서방 닮어 숨겨둔 아들인갑다하며
웃으면서 봤어요9. ....
'13.9.26 10:57 PM (203.226.xxx.153)전 후한테 모라해서 좀 피곤한스타일같았어요
준이친구 미안~10. 과묵하지만
'13.9.26 11:08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과제 해결력은 뛰어나더군요.
근데 그닥 정가는 스타일은 아니에요11. 아이고 세상에
'13.9.26 11:08 PM (76.67.xxx.104)남서방의 숨겨 논 자식이라뇨~~
남서방이 그쵸? 님을 고소해야겠네요 ㅋ12. 무명씨
'13.9.26 11:35 PM (112.133.xxx.94)근데 진짜 준이랑 명준이 둘이 어떻게 친해졌을까요? ㅋㅋㅋ
13. 그쵸?
'13.9.27 12:47 AM (218.38.xxx.24)아이고 세상에님
에이 신랑이랑 보면서 농담으로 한 말인걸요
굽신굽신 잘 좀 봐주시와요~~14. ㅇㅇ
'13.9.27 4:42 PM (125.179.xxx.138)귀엽긴한데 두루두루 잘 지내는 성격은 아닐거 같아요.
그 나름대로의 타고난 성품이겠죠.
파마머리 너무 예쁨15. 배추인형?
'13.9.27 5:21 PM (204.191.xxx.67)같이 생겼어요.. 되게 귀여운 애기 인형이 있는데 너무 닮아서 ㅎㅎㅎ
귀여워요~16. 초1
'13.9.27 7:06 PM (223.62.xxx.54)근데 준이 아빠가 그 친구 전교1등이라 했쟎아요 근데 요새 초등저학년 시험도 않보지 않나요?
17. ...
'13.9.27 9:03 P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올백인가부죠. ㅎㅎ
18. 아버지직업
'13.9.27 9:14 PM (124.195.xxx.43)성동일도 성동일이라지만 송종국 맘에 안드네요.거기서 아버지 직업은 왜 물어보는지..
애들이 실수로 예수님이라고 했다고? 뭐 그게 웃길거라 생각했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말이죠.
어른들끼리 있을 때라면 몰라도 방송에서,애들 앞에서 그러는거 참 별로라는 걸 모르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