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매달고 자살했다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인천모자살인사건 둘째 며느리 자살했다네요..
1. ㅎㄷㄷㄷ
'13.9.26 2:33 PM (112.109.xxx.241)...........
2. ㅇㄹ
'13.9.26 2:33 PM (203.152.xxx.219)저도 지금 막 ytn에서 봤어요.. 오메........ 왜 죽었대요;;; 살아서 모든걸 밝혔어야지..
3. 어머
'13.9.26 2:33 PM (119.67.xxx.39)어머..............................................
4. 아.. 그랬나요?
'13.9.26 2:38 PM (61.74.xxx.243)진실이 발리 밝혀 졌음 좋겠네요..
참 그집은 무슨 마가 껴서..
아들마저 감옥가면 저 식구들 초상치뤄줄 직계가족은 남아 있지도 않네요...에휴..5. 흐음
'13.9.26 2:50 PM (125.129.xxx.218)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926144708398
젊은 나이에 이 무슨...
에휴 참.........
그나저나 이 차남시키 진짜 사형시켰으면 좋겠네요!!!6. --
'13.9.26 2:53 PM (112.184.xxx.174)그 재산 어디로 가느니 마느니 하더니 이게 무슨 일이래요. 아이는 없나요? ㅠ
7. 여기도
'13.9.26 3:02 PM (14.37.xxx.47)며느리가 나쁜년이니..하면서 욕한 사람 많이 봤는데..
8. 음
'13.9.26 3:07 PM (175.223.xxx.244)그래도 공범은 공범인것같아요.
9. 어제
'13.9.26 3:10 PM (1.217.xxx.251)라디오 뉴스를 켜자마자
앞에 뭔소릴 했는지는 모르겠고
기자가 며느리가 감독 차남이 주연배우 일지도 ???
조사를 좀 더 해봐야 한다는 소릴 들었거든요10. 00
'13.9.26 3:17 PM (1.231.xxx.83)며느리인 아내가 남편을 슬슬 긁어서 , 그 사건을 저지르게 돋구었을까요?
남편의 지능이나 둘 사이의 관계가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11. 그래도
'13.9.26 3:22 PM (223.62.xxx.32)자살을 했다고 모든혐의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거 같네요. 어찌되었건 차남 혼자 한거 아닌듯 한거 같고, 첨부터 엄마 시신 유기한장소도 며느리 아니었음 찾지도 못했을거에요. 차남 이자식도 아주 끝까지 오리발 내밀었다는데, 점점 수사망 좁혀오고 오늘오후에 경찰서에 들어가서 조사받는다는데 , 돌아가는상황이 오늘 들어감 못나온다 느꼈을듯......
12. 그래도
'13.9.26 3:22 PM (223.62.xxx.32)자살을 했다고 모든혐의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거 같네요. 어찌되었건 차남 혼자 한거 아닌듯 한거 같고, 첨부터 엄마 시신 유기한장소도 며느리 아니었음 찾지도 못했을거에요. 차남 이자식도 아주 끝까지 오리발 내밀었다는데, 점점 수사망 좁혀오고 오늘오후에 경찰서에 들어가서 조사받는다는데 , 돌아가는상황이 오늘 들어감 못나온다 느꼈을듯......
13. 그래도
'13.9.26 3:22 PM (223.62.xxx.32)자살을 했다고 모든혐의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거 같네요. 어찌되었건 차남 혼자 한거 아닌듯 한거 같고, 첨부터 엄마 시신 유기한장소도 며느리 아니었음 찾지도 못했을거에요. 차남 이자식도 아주 끝까지 오리발 내밀었다는데, 점점 수사망 좁혀오고 오늘오후에 경찰서에 들어가서 조사받는다는데 , 돌아가는상황이 오늘 들어감 못나온다 느꼈을듯....
14. 그래도
'13.9.26 3:22 PM (223.62.xxx.32)자살을 했다고 모든혐의에서 벗어날수는 없는거 같네요. 어찌되었건 차남 혼자 한거 아닌듯 한거 같고, 첨부터 엄마 시신 유기한장소도 며느리 아니었음 찾지도 못했을거에요. 차남 이자식도 아주 끝까지 오리발 내밀었다는데, 점점 수사망 좁혀오고 오늘오후에 경찰서에 들어가서 조사받는다는데 , 돌아가는상황이 오늘 들어감 못나온다 느꼈을듯....
15. ㅣㅣ
'13.9.26 3:24 PM (211.36.xxx.62)죄가 없었음 죽었겠어요?
16. 흠...
'13.9.26 4:04 PM (180.233.xxx.94)두년놈이 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랍니다. 할렐루야! 그년은 천국에 있겠네요.
17. ...
'13.9.26 7:36 PM (1.247.xxx.43)이혼 준비중이었다고 하더니
엄마와 형이 죽은 뒤에 사이가 엄청 좋아보였다는 주변 증언도 있었구요
엄마 반지등 팔고 다녔나봐요
공범이 거의 확실하던데18. ,,,
'13.9.26 9:22 PM (61.106.xxx.149)그리고,무슨 화해여행가면서 수면제를 먹는지
여행가면서 수면제 먹는사람도 있나요.도통 이해불가
남편이 가방 내리는데 잠깐 깨서 위치 알았다고..,수면제 먹으면 비몽사몽인데 어찌 알았을까?
청테이프,장갑사는데는 왜 따라 갔을꼬..,
이 의문을 풀리지 않으면 못믿겠어요.19. ㅇㅇ
'13.9.27 9:38 AM (14.40.xxx.213)경찰이 밝힌 내용들 보면 직접 죽이진 않았지만
공범은 맞는거 같은데요..
카톡 대화내용, 범인과의 80분정도 통화내역,,
그냥 코너에 몰리니 자살한듯.
끝에 하나님 주님 찾던데요..
정말 이기적인듯20. 흠
'13.9.27 10:54 AM (61.82.xxx.136)징역 살 생각하니 앞이 깜깜해서 자살했나보죠.
공범 증거가 너무나 많은데 결백은 무슨..21. ,,,,
'13.9.27 11:51 AM (1.246.xxx.214)진실이 뭔지 정말 헷갈려요
공범인데 앞으로 겪을일이 끔찍해서 죽은건지
아님 정말 아닌데 억울하니 죽은건지요
이호성 같은놈도 있으니 알수가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