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 불러서 수리를 몇 번 했어요.
냉각기에 성에가 끼었다나 어쨌다나 해서 그것 녹여서 긁어낸 것 같은데,
그 주기가 점차 빨라지네요.
AS 받은지 서너 달 밖에 안 된 것 같은데 또 그래요.
제가 직장인이라 엄마가 AS를 받았는데,
그때 담당자가 다음에 또 소리나면 새 제품을 사라고 그러더래요.
내참, 겨우 7년 정도 된 냉장고를 소음 때문에 바꾸어야 하나요?
몇 년 더 쓰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냉장고는 삼성 지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