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어 신랑이 주재원 생활을 하게되었는데
저한텐 이제 백일된 애기가있어요
남편은 먼저 독일가있는상태이구요
저희가 지낼곳은 함부르크이구요
전 12월 중순쯤에독일갈생각입니다
그런데 애기때문에 너무걱정이됩니다
예방접종 을 해야하는데 전 영어조차못하는데
아기를데리구 병원을어떻게다녀야할지막막합니다
혹 함부르크에서 사신경험 있으신가요?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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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3년간 살게됐어요
ㅎㅎㅎ 조회수 : 2,037
작성일 : 2013-09-26 10:36:24
IP : 125.138.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erlinreport
'13.9.26 10:57 AM (71.35.xxx.22)베를린리포트라고 독일교민사이트 있어요. 거기서 물어보세요. 아마 가입하고 일주일인지 지나야 글 쓸 수 있을 거에요.
www.berlinreport.com2. 123
'13.9.26 11:11 AM (203.226.xxx.121)걱정 많으시겠어요. 일단 아이가 어리니..
그래도 남들은 평생가야 하기 어려운 기회입니다. 부럽다~`
독일 정말 살기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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