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에서 나올때 패션이 너무 이쁜 것 같아요.
몸매도이쁘고
입고 나오는 옷들이 다 잘 어울리고 이쁘고요.
와~ 상다리가 특히 멋집니다. 그냥 취미로 하시는 건가요? 전문가의 솜씨인데요.^^
저 실물 봤는데.. 정말 날씬 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조막만..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색상에.. 넘넘 이뿌더라구요.. 부러웠어요..
동감입니다!
매번 볼때마다 놀라고 있어요~
탄력있게 이쁘고 연기도 하나도 안 어색, 새로운 캐릭터 한개 구축하신듯 ㅎㅎ.
그렇죠?
연기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정말 잘하더라고요.
게다가 의상도 다 예쁘고 다 잘 어울리고요.
어제 의상도 정말 예쁘던데.
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도 이쁘고.
마야씨 요즘 진짜 예쁜 거 같아요.
연기도 좋지만 마야씨 노래 듣고싶어요
가수활동은 왜 안 하는지 낙하산한테 물어봐달라고 할까봐요ㅡㅡ
뻥튀기 찍어먹는 식성의 소유자는..
작가 자신일까요? 아니면 친구일까요..ㅎㅎㅎ
연기하는 천재 디자이너.
실존인물이고 만약 그 공간(세트? 준소 도희 연애 항상 보는 인형들 포함)도 그 천재 디자이너꺼라면,
한번 보고싶어요. 실존을..ㅎㅎㅎ
아주 예~전에 차승원씨 동생역할로 무슨 드라마 나왔을때도 연기 참 잘했었어요.
근데 그 후로 연기 더 안하길래 가수만 하기로 맘 먹었나 생각했었답니다.
못난이는 안보는데 가끔 지나가다 보면 역시 잘하고 외모도 다른 연기자에 안빠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