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불륜 장면 몰카로 찍었다가..
목사들 불륜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이 사건도 빙산의 일각이여서 얼마나 많을지는 추산 불가!
(더우기 보수정권 2차례 집권으로 진보의 힘이 약해지자 더욱 은밀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겨우 이렇게 하나 잡은 목사 범죄에 대하여
개신교인들의 인식은 아직도 바뀌지 않았다고 저는 봅니다
예를들면..
1. 목사도 사람인데 바람 안피냐?
2. 목사는 주의 종이라서 그런거 지적하면 되려 벌받는다
3. 솔로몬도 1,000명 후궁을 거느렸는데 신의 심판에 맏기자
4. 너희 중에 죄 없는자가 그 목사님을 돌로 쳐라!
5. 우리 목사님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다(은밀성)
6. 대한민국에 좌파들 천지라더니 개신교가 까이네
7. 개신교 까면 사탄이고 바알세불 귀신들린자이다
이런식으로 개신교인들은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그들은 다만 이생에서 축복받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팽배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로 양두구육만 삼고 가르침대로 안살고 예불천지만 외치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 개신교가 가장 썩었고 음란굴 소돔,고모라 같이 되었습니다
지옥이 있다면 개신교가 1순위일거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입니다
이제 개혁합시다
더 이상 신앙은 개인의 문제라는 이유만으로 방치할수 없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