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남편이 수개월간 중국으로 출장간대요ㅠ
남편이 다다음주 중국 북경으로 출국해서 두달후에 온대요.
이후 서울에 잠시 있다가 다시 가서 내년 7월까지 파견근무한대요ㅠㅠ
아 진짜 미치겠습니다
애기도 세살로 어리고
전 남편이 다 챙겨주고 중요한 일을 알아서 다하는 스타일이라 남편 없이 어찌 살까 눈앞이 캄캄하네요
흑 저 좀 위로해주세요...
애기가 이제 말이 트이고 한창 이쁜짓할 시기인데 그거 옆에서 못보는 남편도 안됐구...
한창 놀러다닐 시기에 아빠가 없는 우리 애기도 불쌍하구...
무슨말이든 위로가 필요합니다
1. ...
'13.9.26 7:21 AM (1.241.xxx.28)두달이면 같이 가세요. 그냥 두달간 약간 난민처럼 사심 되지 않을까요.
2. 우와
'13.9.26 7:27 AM (108.176.xxx.53)저 2주 출장나와도 미치겠는데...
집에가고 싶어 미치겠어요...ㅠㅠ
같이 못가시면 잘 다녀오라고 하세요. 가있는 사람이 더 힘들죠.3. ..
'13.9.26 7:45 AM (125.183.xxx.166)아직 애가 어리니 같이가세요.
4. ??
'13.9.26 7:46 AM (58.76.xxx.246)원글님 일 안 하시면, 같이 가서 단기로 해외생활 즐기고 오세요.
북경이 집값이 좀 많이 비싸지만, 그렇게 아기 어릴 때 아니면 언제 그렇게 살아보겠어요.
그러나, 일 하신다면...심심한 위로를...ㅜㅜ5. 가세요
'13.9.26 7:47 AM (39.112.xxx.128)두달동안 뭔일이 일어날지 어찌 아나요???
6. 같이
'13.9.26 7:55 AM (59.5.xxx.175)가세요
그럴리야없겠지만.
제가잘아는 어떤분은 아주가정적인. 자상한분인데
중국 일년 파견근무가서
현지처랑 살았더군요
나중에 사진같은 증거가 나와 모두를 기함하게 했어요
아이도어린데 직장맘아니면 따라가세요7. ...
'13.9.26 7:58 AM (118.221.xxx.32)두달간 남편 없이 지낸다고 양쪽 다 별일 있겠습니까 만
같이 가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중요한일 같은건 혼자서도 할수 있게 해보시고요8. 오히려
'13.9.26 8:01 AM (119.64.xxx.121)아이가 어리니 같이 가셔도 될거같네요.
아이가 학교다니면 더 힘들지않나요?9. 흠
'13.9.26 8:25 AM (211.246.xxx.93)그 심정 알아요. 저희 남편도 신혼초 두달간 중국갔었거든요. 전 매일 울고 그랬어요. 애있으니 더 그러시겠죠. 잠깐 가는거 아니면 같이 가는거 생각해보세요. 회사근처 임대아파트 구해서.. 남편회사도 몇년씩 파견근무 보내고하는데 가족이 같이가는 사람 많대요.
10. 뭔일
'13.9.26 8:29 AM (39.112.xxx.128)있을수있어요..중국엔
11. 님아...
'13.9.26 8:41 AM (1.231.xxx.208)부럽네요.
전 5개월 떨어져있어야할 상황...ㅠ12. 크림치즈
'13.9.26 8:41 AM (121.188.xxx.144)꼭 같이 가셔야해요
13. ..
'13.9.26 8:58 AM (218.52.xxx.214)북경은 공기가 너무 나빠서 .. 세살 아기 데리고 가시라고 선뜻 못하네요.
요새 제가 북경에 사는 분의 블로그를 탐독하고 있는데 정말 매력적인 도시에요.
아이가 다섯살만 되었어도 따라 가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저도 남편이 중국에서 일하는데요 중국에 간다고 다 바람나지 않아요.
유혹이 많고 맘이 흔들리기 쉬운건 사실이지만 남편에 대해서는 원글이가 더 잘 아니
무조건 중국행= 바람은 염려마세요.14. ㅇㅇㅇ
'13.9.26 9:01 AM (175.209.xxx.70)님 남편이 나빠서가 절대 아니구요
한국에서 파견온 한국남자한테 물불 안가리고
들러붙는 일부 중국여자들이 나빠서요
들러붙는 수준이 상상초월이에요
꼭 같이 가세요15. 짱깨맘
'13.9.26 9:07 AM (221.217.xxx.182)저 북경 살아요 꼭 같이 오세요 여기 생활 좋아요 글구 중국, 유학생 ,조선족여자 장난아닙니다
16. mis
'13.9.26 9:09 AM (121.167.xxx.82)전업이시면 같이 가세요.
중국은 한국 왔다갔다 하기도 좋으니
남편 한국 들어올때 갔이 들어와 있다가
또 나가도 되구요.
같이 나가세요.17. 저도
'13.9.26 9:14 AM (221.165.xxx.179)원글님과 지금 비슷한 상황이랑 댓글남겨요..
저희 남편도 일때문에 유럽으로 거의 두달간 떠났어요. 이제 이주됐는데 아직도 까마득하네요 ㅜ
저도 아이가 어려서..다음달이면 두돌인데 아빠없는 생일을 보낼거같아요.
따라 가고 싶었지만 비즈니스 같은 업무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여러나라를 옮겨다녀야하니 아이가 힘들까봐 못갔어요.
지난주는 친정에 있었는데 이사가야해서 집보여줘야되고.. 암튼 참 힘겨운 나날들입니다.
운전도 못해서 동네산책 빼곤 아이와 방콕이에요 ㅜ18. 전 왜?
'13.9.26 9:22 AM (116.37.xxx.215)원글님...댓글님...
전 너무 부럽네요ㅠㅠㅠ19. 북아메리카
'13.9.26 9:24 AM (203.226.xxx.212)같이가세요^^
20. ..
'13.9.26 9:40 AM (222.237.xxx.50)저도 아이 세살인데 두달 정도 없다면 완전 땡큐인데;; 어차피 내가 알아서 다 하는터라..글고 무슨 일이 생기든 말든 -.-
근데 그다음이 좀 기네요..그건 좀..애한테 안 좋을 거 같아서..
암튼 같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외국 가서 사는 거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21. 짱구춤
'13.9.26 9:46 AM (49.1.xxx.34)좀 편히 살다가(전 남편 없으면 더 편하던데) 보름쯤 지나도 심심하면 북경으로 가세요
북경이 두시간도 안걸리는데,,,저라면 놀러갔다 올듯해요
너무 부러운 저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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