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계좌는 여기꺼 밖에 없어서...
요즘 바빠서 다르곳 알아볼 시간도 없구요.
매일 이자 붙어서 이용중인데
직원이 제 계좌는 예금자 보호 된다고 하네요.
금액은 5천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이고..
근데 직원 말을 믿어도 될런지..
증권사 직원들에 대한 불신이 깊어서..^^;
돈을 뺄지 말지 고민되네요.
급한돈은 아닌데...
빨리 다른곳 알아봐서 갈아탈까요?
미래에셋은 어떤가요?
CMA계좌는 여기꺼 밖에 없어서...
요즘 바빠서 다르곳 알아볼 시간도 없구요.
매일 이자 붙어서 이용중인데
직원이 제 계좌는 예금자 보호 된다고 하네요.
금액은 5천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이고..
근데 직원 말을 믿어도 될런지..
증권사 직원들에 대한 불신이 깊어서..^^;
돈을 뺄지 말지 고민되네요.
급한돈은 아닌데...
빨리 다른곳 알아봐서 갈아탈까요?
미래에셋은 어떤가요?
저는 오늘 다 뺐어요... 아깝지만 내맘 졸이는거보다 낫다 싶어요 ㅎ
인터넷뱅킹 이용하시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계좌조회해보면 미지정인가로 나오는데 보호 안 되는 상품보다 금리가 많이 낮아요
믿으셔도 됩니다. 예금자보호 안되는 cma가 별도로 있어요.
저도 모임회비용 하나만 빼고
급하지 않은 개인돈은 그냥 놔둘거예요...
카드에 MY W라고 되어 있어요.
그냥 자산관리통장이라고 되어 있구요.
전 보호를 떠나서 모든 샹활비 이체해놨는데 그냥 돈 다 뺐어요. 예금자보호대상이라도 문제생기면 좀 기다렸다받아야 하더군요. 망하기야 하겠나 싶지만 맘이라도 편하려구요
윗분 말대로 보호 대상이라도 문제 생기면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돼요.
약정 이자 다 못 받구요.
정신건강 상... 내일 다 빼야겠어요.
이자 나오는 통장은 널리고 널렸으니...
보호되면 뭐하나요.. 찾고 싶을 때 못 찾아요.. 일 터지면... 언능 뽑을 수 있을 때 뽑는게 답일듯...
전 미래에셋인데.. 예전에 미래에셋 곧 넘어간다고 그래서 동양에 잠깐 넣어놨었는데 쓸 데가 있어서 다 찾고는 자동이체니 뭐니 설정해놓은게 많아서 걍 미래에서 죽치고 있던 중인데 동양이 이상하다고 그래서 허걱..하고 있네요..
MYW계좌라면 예금자보호됩니다.
보호 되는 거예요
보호는 될지라도 ...
돈을 언제 받을지도 아무도 모르는데 ...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