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
사소한건데요...
서로 막,,,이쪽저쪽 붙으면서 싸우다가
뉴스를 틀면, 성진건설, 에덴...뉴스가 바로 나오는거.ㅋㅋ
여지껏 그려러니 하고 봤는데,,,
22회에서, 서프라임모기지건 때문에 태주가 돈빌리려고 전화하다가
다 거절당하고 갑자기 또 TV를 켜는데,,,
에덴 얘기 나오고.ㅎㅎ
저만 웃긴가요.ㅎㅎ
아..ㅋㅋ
사소한건데요...
서로 막,,,이쪽저쪽 붙으면서 싸우다가
뉴스를 틀면, 성진건설, 에덴...뉴스가 바로 나오는거.ㅋㅋ
여지껏 그려러니 하고 봤는데,,,
22회에서, 서프라임모기지건 때문에 태주가 돈빌리려고 전화하다가
다 거절당하고 갑자기 또 TV를 켜는데,,,
에덴 얘기 나오고.ㅎㅎ
저만 웃긴가요.ㅎㅎ
맞아요.. 그러고 보니.. ㅋㅋㅋㅋ
그리고 관련뉴스도 끝까지 안보고 딱 핵심문장 몇개만 듣고 꺼버려요. 요즘 공중파 뉴스 볼 것 없어 잘 안보는거랑 은근 통해요^^ 그나마 sbs 뉴스만 가끔 보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재미있네요.
그게 다 비서가 뉴스를 녹화해 놓은 겁니다. 일종의 브리필인 셈이지요.
쉐프가 시간이 될 때 텔레비젼만 틀면 바로 필요한 뉴스가 나오게 녹화해 놓은거지요.
ㅎㅎㅎ
마치, 아나운서들이 저사람들 TV켜기를 기다렸다는듯이.ㅋㅋㅋ
안봐서..ㅎㅎ 어떻게 웃긴건지..ㅎㅎㅎ
볼때부터 저는 그게 거슬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그 부분 나오고, 그 부분 보면 바로 또 꺼요.
그리고 다들 뉴스를 보고 알아요. 성진그룹같은 대기업에서는 국정원같은데보다 더 빠르게 국내외 돌아가는거나 개인비리, 향후 전망등을 캐치하는데 말이죠.
비서가 알려주었기에 티비 트는 것으로 이해하면서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