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업정지나, 부도가 나게 되면 오천한도 내에서 다 보장 받을 수 있다해도
인수, 합병등 어떤 해결이 되기 전까진
입출금이 묶이는 거 아닌가요?
언뜻 입출금도 자유롭게 가능하다는 걸 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보호가 된다고 하더라도 장시간 묶이게 되면 곤란한 경우는
빼는게 낫겠죠.
빼긴 했는데 그렇다고 다 안빼도 됐었는데 싶기도 하고..
그나마 보통 입출금 거래하는 거 치고 이자가 괜찮았던 거 같은데 말이에요.
전 이미 뺐어요.
내손안에 돈있을때 내돈인거죠
저두 어제 뺐어요.
신경쓰기 싫어서.
어제 오전에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대기자가 120명이더군요.
안전하다해도 스트레스받는거 싫어해서 다뺐네요.
내손에 있을때 내돈이고 은행에 있어도 내가 필요할때 바로 쓸수 있어야죠 예금보호 되도 바로 인출 어려운거 아닌가요? 저도 뺐어요 신경쓰는것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