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적었는데 답이 없어서 다시한번 올려보네요.
저희동네는 며칠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요.
쓰레기 나오는 만큼 내는거 만족스러운데,
구멍 안에 제대로 버리질 않아서 뚜껑 주변으로 음식물이 여기저기.
구멍 위로 4면이 막혀있으니 냄새는 나갈데도 없고.
누가 이런 기기를 생각해냈는지. 한여름에 어찌될지 보기만해도 가슴이 답답한거있죠.
위에 뻥 뚫리게 해 놓고 원래 통 처럼 뚜껑을 크게 만들던지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만 이런 생각하는건지 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