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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저에요 조회수 : 13,704
작성일 : 2013-09-25 12:26:25

여러분들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이 정도 댓글이면 충분한 것 같고

참고하겠습니다.

IP : 182.172.xxx.87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건 모르겠고
    '13.9.25 12:28 PM (223.62.xxx.35)

    관리자가 어리숙한 판단 미스래요?
    헐...

  • 2. 애고
    '13.9.25 12:29 PM (14.53.xxx.1)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원글님이 옳지만 질겨서 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받는 게 아니라,
    그 판매자는 실수를 한 거고 원글님이 그 실수를 너무 물고늘어져서 질타를 받는 거라 생각되거든요.
    원글님이 옳은 것도 결코 아니예요.

  • 3. 고생
    '13.9.25 12:30 PM (124.61.xxx.59)

    참 많으셨는데요, 장터 문제로 정치와 소통의 문제까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저라면 그깐 만원 안받고 싶을거 같아요. 원글님이 예민한건지 정의로운건지 모르겠으나 차고 넘치게 하셨어요.
    또 분란 일으킬려는건지 정리할려는건지 판단이 안됩니다. 부디 늘 평안하시길.

  • 4. 그런데
    '13.9.25 12:32 PM (223.62.xxx.35)

    판매자의 실수인지 조금 더 빨리 입금 받을 욕심에서 그런건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전 후자라고 생각하는데.

  • 5. ㅁㅁ
    '13.9.25 12:33 PM (175.252.xxx.171)

    그 판매자 분도 사과하지 않았나요? 사과를 받아주면 어떨까요?
    그리고 관리자의말도 전문을 공개하셔야지 이렇게 일부만 이야기하시면 안될것같아요

  • 6. ..
    '13.9.25 12:34 PM (210.109.xxx.26)

    더 빨리 입금받을 욕심에서 그런거죠. 맘대로 메시지 하나 없이 약속깨고 미안해 한마디로 때우는건 좀.
    그래서 할말 없으니 구해주겠다고 그런건데
    급한것도 아니니 좀 기다리셨음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끝났으니 환불 받고 마셔야지요.

  • 7. 저예요
    '13.9.25 12:36 PM (182.172.xxx.87)

    그 판매자하고는 소통할 방법이 없어요.
    그 사람이 쪽지를 읽지 않고 여기 이런 글들에 나타나지 않는 그리고 관리자가
    그 사람 번호를 알려 주지 않는 한 어떻게 사과를 받으며 어떻게 환불을 받나요?

    어떤 분은 그 15분 사이에 다른 사람이 입금 한 거 카피해서 메일로 확인 받고 그만 끝내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럴 용의 있어요.
    하지만 제가 그 판매자와 전혀 소통할 방법이 없으니 어떻게 할 지 생각해 본다고 말한 겁니다.

  • 8. 우왕....
    '13.9.25 12:39 PM (218.238.xxx.159)

    진짜 질린다
    님같은 분
    사회생활하기 진짜 힘들지않아요??
    주위사람 피말리는 스타일..ㅜ

  • 9. 저예요
    '13.9.25 12:41 PM (182.172.xxx.87)

    우왕...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읽었고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시간 들여 글 올렸는데
    왜 그런 식으로 글을 쓰시나요?
    그렇게 말하면 기분이 좋으세요?

  • 10. 그렇다면
    '13.9.25 12:41 PM (14.53.xxx.1)

    장터에 정정당당하게 글 올리세요.
    환불 받을 테니 계좌번호 달라구요.
    이렇게 숨어서 익명으로 그러시지 말구요.

  • 11. 그냥
    '13.9.25 12:42 PM (121.136.xxx.249)

    다시 사다준다고 받는게 낫지 않나요?
    지금 그 물건 이 없으면 내 생사가 갈리는것도 아니고....
    사다준다고 한게 진심같은데.....
    빨리 판매하고자 하는 그릇된 판단으로 한 실수가 다시 사다준다는 사과로도 안될 정도로 큰 잘못인가요?
    관용과 너그러움도 좀 필요한 세상이 아닌가 싶네요

  • 12. ...
    '13.9.25 12:43 PM (182.239.xxx.19)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쪽지도 읽지 않고 입 다물고 있는 판매자는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상식 이하의 사람에게 상식을 기대하니 님이 피곤해요.
    그렇게 피곤하고 싶지 않다는 게 보통 사람의 마음이겠구요.

  • 13. ...
    '13.9.25 12:44 PM (119.197.xxx.71)

    정치요? 침소봉대도 유분수지
    사과했잖아요. 안읽어봤어요?
    어떻게 더 사과해요. 사다준다고 해도 싫다고 벽처럼 군건 님이잖아요.
    광화문 네거리에 자리깔고 머리풀고 석고대죄라도 해야 사과입니까?
    님 닉네임좀 압시다 제발 그것 좀 알려주세요.
    이러다 사회운동이라도 하시겠어요.

  • 14. 아우
    '13.9.25 12:45 PM (14.39.xxx.21)

    징글징글 하다.이 분 갑질 한번 제대로 하실 분이네요.징그럽다 징그러워!

  • 15. ..
    '13.9.25 12:46 PM (122.40.xxx.41)

    첫째는 판매자 잘못
    둘째는 원글님이 아량이 부족하신겁니다. 그 분이 쇼핑몰 주인이라도 되나요.
    벼룩시장에서 안쓰는 물건 몇개 판건데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 16. ,,
    '13.9.25 12:47 PM (119.71.xxx.179)

    원글님 장터에서 구매취소도 절대 안하시죠? 이사건을 계기로, 구매취소, 판매취소하는 사람들에게 패널티라도 주면 좋겠어요.

  • 17. ..
    '13.9.25 12:49 PM (218.238.xxx.159)

    원글님을 사람들이 비난만한다고 생각치 마시고요
    왜 사람들이 이렇게 님이 과잉대응한다고 생각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세상 살면서 어떻게 손해를 조금도 안보고 사나요
    그냥 서로 이해하고 융통성있게 사는거죠.
    물건을 다시 사다주겠다라고까지했으면 님이 양보해줄수도잇는 문제엿는데
    융통성이 정말 제로에 가까우신분이세요....

  • 18. .....
    '13.9.25 12:50 PM (39.116.xxx.177)

    이러는거 사회문제로까지 연결시키기마세요!
    그냥 싼가격에 얻어걸린거 아까워서 끝까지 물고늘어지는걸로밖에 보이지않아요.
    판매자도 잘못했지만 이렇게 과한 님이 훨씬 더 피곤하고 이상해보여요.
    질리네요...

  • 19. ㅏㅏ
    '13.9.25 12:53 PM (116.120.xxx.4)

    아유 징글징글하다.....
    글 읽지말라고 할게 아니라
    걍 님 글 올리지 마셈.

  • 20. ㅇㄹ
    '13.9.25 12:53 PM (203.152.xxx.219)

    구매자의 실수는 왜 인정하지 않으시는지?
    원글님(구매자)께서 맨처음에 그 물건을 사겠다고 하셨고
    판매자한테 계좌번호를 받은후
    점심시간에 입금하겟다고 쪽지 하셨죠?
    그 다음에 판매자 답장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15분후에 입금하셨죠?
    그럼처음부터 점심시간에 입금한다 하지 마시고 15분후에 입금하겠다 하셨어야죠.
    본인이 한일은 그럴수도 있는 일이고, 판매자가 답장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분에게 먼저 입금받은 일은 이렇게 며칠째 욕을 먹어야 하고 토해내야하는 일입니까?

    구매자가 점심시간에 입금하겠다 했는데 판매자가 알겠다한것도 아니고...
    답장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대로 15분후에 왜 입금합니까? 계좌 받자마자 그냥 15분후에 입금한것과
    점심시간에 입금하겠다고 해놓고 자기 멋대로 15분후에 입금한것과는 달라도 한참 다릅니다.

    당신이 잘못했어요!

    참고로 저는 장터에서 판매도 구매도 해본적 없는 완벽한 제3자 입장입니다.

  • 21. 우왕~
    '13.9.25 12:54 PM (110.70.xxx.12)

    안궁금해요~~~~~

  • 22. 저...죄송하지만
    '13.9.25 12:56 PM (223.62.xxx.5)

    닉네임 잠깐만 알려주세요
    만약 판매글 올렸다가 연결되면
    엄청 신경써서 경우대로 규칙대로 해드릴께요

    제가 감당안될꺼 같으면 피해갈께요

  • 23. ..
    '13.9.25 12:58 PM (121.160.xxx.196)

    남의 일이라 건성건성 읽어서 말 보태긴 그런데요.

    그 판매자는 왜 제3의 구매자에게 미안하다고 선입금자가 있었다고 얘기하질 못했나요?

    전광석화로 5분사이에 택배발송까지 끝냈다는 이야기인가요.

  • 24. 님이 뭘 잘못했는지모르시나봐요
    '13.9.25 12:59 PM (218.238.xxx.159)

    점심떄까지 입금하겟다고 하고
    판매자의 답도 듣지않고는
    바로 몇분후에 다른 사람 이름으로
    입금시키면 판매자입장에선 그사람이 님인줄 어떻게 압니까??

    왜 본인 잘못은 하나도없죠???

  • 25. ...
    '13.9.25 12:59 PM (211.36.xxx.191)

    닉네임 알고싶다.
    판매자분께 쪽지 보내볼까?

  • 26. ,,,
    '13.9.25 1:00 PM (119.71.xxx.179)

    선입금자가 아니거든요. 선예약자지.

  • 27. 또 시작인가??
    '13.9.25 1:00 PM (112.155.xxx.22)

    일단 님 덕분에 지루하지 않네요~
    판매자가 잘못한 건 다른 사람 입금 받기 전에 님한테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는 점.

    근데 그 부분에 무려 세 번이나 죄송합니다,,했죠??
    달랑 사과 한마디라 하시는 분들 좀 제대로 알기 바라고,
    진짜 댁 같은 사람 살아가면서 절~~~~대 마주치지 말기를 바래요.

  • 28. ㅇㄹ
    '13.9.25 1:00 PM (203.152.xxx.219)

    그리고 원글님(구매자)가 일부라도 계약보증금으로 입금해놓고 나머지 차액은 점심시간에 입금하겠따
    한것도 아니고, 말로만 순전히 말로만 점심시간에 입금하겠다 했으면..
    판매자 입장에선 바로 입금 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못받고, 나중에입금하겠다는 사람이
    구매의사취소로 입금을 안해버리면 어디가서 보상받나요?
    당신의 시간만 중요한게 아니고 판매자의 시간도 중요하고요. 당신의 편의만 중요한게 아니고 판매자의
    편의도 중요한겁니다.
    질기게 물고 늘어져서가 아니고, 본인의 실수나 상대방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이 본인의 이익만을 철저하게
    추구하겠다고 하는 원글님의 행동이 잘못됐다는겁니다.

    모든 계약은 갑과 을이 공평해야 합니다. 구매자의 구매의사 취소로 인해 판매자가 입을 손해는 어디가서
    보상받는 시스템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판매자가 레벨강등을 당해야 하는건지요?
    대답좀 해보세요!

  • 29. ....
    '13.9.25 1:01 PM (180.229.xxx.142)

    본인 잘못은 끝까지 없는 거군요. 에휴...쌍방과실이예요.
    그걸 해결할려고한 판매자와 해결싫다 손 든 건 님이구요.
    결국 님의 과실이 더 커요.

  • 30. 0000
    '13.9.25 1:02 PM (211.58.xxx.184)

    끝까지 ㅈㄹ.. 판매자에게 변심에의한 판매취소 패널티를 주자고 주장할려면 구매자의 변심에의한 구매취소에 대한 패널티도 동반되어야될것임니다. 그렇다면 판매자도 판매불발에 의한 불안감이 없이 기다릴수있을겁니다. 이건 머 판매자보고만 다 떠안으라는거네요. 님건은 판매자가 미안하지만 다른사람에게 팔렸어요 환불할께요 정도로 끝나도 충분할일을 원글이가 징그럽게 불리는거예요

  • 31. ooo
    '13.9.25 1:03 PM (118.33.xxx.156)

    자신이 보기엔 자신이 옳다 하니 ,이렇게 힘들이시는거 같은데
    다른사람 도 자신이 옿다고 하는 행동입니다
    나하고 생각이 다르다는걸 인정하시면 편하실거 예요
    다른걸 갖고 이게 맞다 틀리다로 풀어나갈려고. 하니. 답이 안나오게 된거 같습니다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자신이 생각하는 옳다와 틀리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서로 옳다의 기준이 다를수 있다는 겁니다

  • 32. 판매자
    '13.9.25 1:03 PM (112.155.xxx.22)

    이런 상황에 판매자까지 나서면 더 난리나겠죠.
    가만 있는 판매자가 더 현명해 보이네요..
    혹 보고있을 판매자...
    절대 대응치 말고 가먄 계시구려.

  • 33. 그 판매자분
    '13.9.25 1:04 PM (114.204.xxx.187)

    곧 외국여행???간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인터넷에 안들어오나보죠.
    기분 나빠도 한번 양보해 주면 되는일을.
    사소한 일에 너무 사람 잡지 맙시다.

  • 34. 뒷북
    '13.9.25 1:04 PM (121.148.xxx.81)

    도대체 무슨 거래길래 이렇게 징징 글을 올리는지,,

    하여튼 내막은 잘모르지만
    원글님 대단하네요.

  • 35. 고만
    '13.9.25 1:04 PM (116.32.xxx.185)

    하시죠. 왜 인생 낭비하시나요? 정말 한가한 분이신가봐요.

  • 36. ..
    '13.9.25 1:04 PM (222.98.xxx.4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기분이 나빠진 포인트는 정확히 이해돼요.
    그러나 이 일에 매달릴수록 더 억울하고 분해져서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그만 털어버리세요.

  • 37. ,,,
    '13.9.25 1:04 PM (119.71.xxx.179)

    이분은 먼저 입금한 사람한테 말하고, 자기한테 보내라는거예요. 그러니, 판매자는 그분 취소안된다고 한거고..사실 그쪽과 해결하고, 나한테 보내라.. 이 쪽지받고, 절대 거래하고 싶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판매자도 잘못했지만, 님의 잘못도 있거든요. 몇시간 후에 보낼거면, 판매자의 답을 확인받고 보내든가요.

  • 38. 실수건 잘못이건 간에
    '13.9.25 1:05 PM (59.187.xxx.13)

    그만큼 질타와 지적을 하신 사안에 대해 아직까지 종결짓지 못 하고 계신 원글님께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원리원칙을 중시 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애정결핍으로 보여요.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용서 받고 격려받아 본 경험보다는 책망을 넘어서 엄청난 댓가를 치루며 살아온 분..
    무서워요. 님이 사려던 트리트먼트를 꼭 받아야 되는거죠? 벌써 사용했다고 하면 트리트먼트 씻어낸 하수구 물까지 퍼담아서 갖고 오는 성의를 님께 바쳐야 한다고 믿고계실것 같은 섬뜩함이 묻어나와요.왜? 판매자가 님을 무시했다고 믿고 있기때문에 그것에 상응하는 댓가를 판매자와 그 제품을 낙찰받은 다른 구매자가 동시에 치뤄야만 한다는 광기가 보입니다.
    할수 있는만큼 실~~~~~컷 하세요.
    님은 왜그냐, 참아라 등등의 관심을 보이면 안 되는 분이니까요.
    원껏 하시고 다시는 장터거래 하지 마실것을 정중히 부탁 드려요. 판매자는 아니지만 님 골질에 죽어나는 사람도 불쌍, 또 자게 드러워지는것도 싫어서요.
    님의 불굴의 의지는 예컨데 땅굴 파는일 등에 제격일것 같네요.
    첨 댓글이고, 그나마 님이 짠해서 심적으로 응원했던 사람으로서 애정을 갖고 드리는 댓글이었어요.
    잔인하리만큼 집요함에 토가 나올 지경인거, 님은 알 수가 없겠죠. 님께 결례한 그 두 분이(두 분 맞아요)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지않았기 때문인거죠.
    꼭 쥐잡듯이 잡아서 님 입맛에 딱 맞는 마무리 보세요.ㅉㅉ

  • 39. ..
    '13.9.25 1:08 PM (210.109.xxx.23)

    지금은 그냥 환불 받으려고 하는데 판매자가 쪽지도 안 읽고 연락이 안된다는 거네요.

  • 40. ...
    '13.9.25 1:09 PM (1.251.xxx.107)

    우왕~~~~~~~
    정말 대! 다! 나! 다!!!

    원글님 정말 집요하시네요.
    만원때문에 병원비 더 나올 듯요.
    무섭습니다.

  • 41. 이 와중에
    '13.9.25 1:10 PM (39.7.xxx.89)

    돈 환불받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안 받고 버텨도 거래는 이미 물건너갔으니 본인만 손해일텐데...물건도 못 받고 돈도 못 받고

  • 42. ..
    '13.9.25 1:11 PM (61.73.xxx.196)

    자기가 쟌다르크라고 생각하나봐요?
    현실은 시장판에서 소리 왁왁지르는
    뒷통수에 욕이 그득 붙어있는
    남 배려할줄 모르고 세상 유하게 사는법없이
    미간에 삶의 피곤함과 짜증을 달고다니는
    우왁스런 아줌마인데

    안되셨네요 님 삶이..

  • 43. ..
    '13.9.25 1:12 PM (210.109.xxx.23)

    그냥 환불받으려고 하는데 구매자가 쪽지를 안읽어 연락이 안된다고 하네요.

  • 44. ...
    '13.9.25 1:13 PM (119.67.xxx.75)

    이쯤 되니 정말 궁금하네요.
    온라인 장터 거래법 상 판매자의 잘못이 맞긴한건가요?
    도의상 저도 판매자의 실수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님이 이렇게 질기게하시니 님의 생각 말고 법적으로도 님의 주장이 맞는건가요?

  • 45. 환불 받을
    '13.9.25 1:14 PM (1.217.xxx.252)

    계좌번호 알려 달라고 할때 빨리 알려주지...

  • 46. ...
    '13.9.25 1:15 PM (119.197.xxx.71)

    이분 글 어디에 그냥 환불받으려고 한다고 나와있나요?
    윗윗님이 이분을 몰라서 그래요.

  • 47. ,,,
    '13.9.25 1:17 PM (119.71.xxx.179)

    그 판매자의 할일은 두가지임. 돈 입금해주고, 구매자 공개.ㅎㅎㅎㅎ 구매취소한적 있는 사람이면 엄청 웃길듯

  • 48. 와..
    '13.9.25 1:18 PM (112.187.xxx.85)

    판매자가 환불계좌 달라고 했다면서요?
    환불계좌 드렸나요??

    지금 글 읽는 분들이 환불계좌 줬는데도 쪽지 안읽고 돈 입금 안한 파렴치한 판매자로 몰게끔
    하시는 거 같네요.

    환불 받으시려면 계좌 주고 받으시면 되잖아요?
    이해가 안가네...

  • 49. 환불
    '13.9.25 1:20 PM (14.39.xxx.21)

    요청 안한것 같은데 댓글로 판매자 고소 하라는 분들은 머죠? 원글에 환불 요청 했다는 얘기는 없고 쪽지 보냈다는 내용만 있는데 어찌 그리 알아서 짐작을 잘하시나요? 원글 성향으로 봐서 환불 받고 끝내겠다고 쪽지 보내지는 않을듯 한대 댓글들 좀 우낍니다.

  • 50. dd
    '13.9.25 1:21 PM (147.46.xxx.122)

    그깟 만원인데 왜그러냐는 댓글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만원이든 백만원이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말할 수 있는 거죠. 다만 이번 경우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잘못이 있는데 구매자 분이 자기 잘못은 생각 안하고 있으니 논란거리가 되고 있지만요.

  • 51. 아휴
    '13.9.25 1:22 PM (58.231.xxx.119)

    이제는 판매자랑 환불받을 법이 없다고 소통이 안된다하시니...
    그렇게 환불해준다 수백번 말해도 듣지도 않았으면서.

  • 52. ..
    '13.9.25 1:22 PM (210.109.xxx.23)

    댓글에 판매자가 쪽지를 읽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환불 계좌를 알려주냐는 말이 있어요.

  • 53.
    '13.9.25 1:26 PM (14.35.xxx.1)

    이런분 벽같아요
    관리자가 글을 그롷게 보냈다면 이유를 생각해보고 판매자도 뭔가 서로 소통이 안된건가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나한테 동조 안하는건 다 나쁘다 나만 옳다 이런식입니다
    정말 뭔 정치에 국민성에 거창도 하신데요
    일단 본인도 돌아보고 내 잘못도 반성해가며 남 잘못을 지적하고 바꾸려는 행동을 하세요
    판매자분 잘못도 있지만 분명 본인 잘못도 있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될걸 알면서 뭘 보기 싫은 사람은 보지 말라고 합니까 ?
    정 말 위에 어느분 말처럼 그리 당당하심 장터니 여기 어느 방에서든 본인 아이디 밝히고 하세요
    이렇게 꾸준히 익명방에서 그러지 말고요 숨어서 계속 이러는거 나빠보이거든요 ....

  • 54. 이분참
    '13.9.25 1:28 PM (211.36.xxx.18)

    환불받지도 않겠으며 먼저거래를 취소하고 물건을 달라며
    판매자의 사과도 필요없고 수십통의 똑같은 쪽지를 보내
    질리게 해서 판매자는 더이상 쪽지를 안받겠다고 말한거구만
    여기서 환불도 못받고있다고 말하는건 또 뭔가요

    나 같아도 머리 돌겠다
    돈 돌려줘도 싫다 다시 제품사서 준대도 싫다

    어쩌라구 ㅠㅠ

  • 55. ..님
    '13.9.25 1:28 PM (14.39.xxx.21)

    쪽지 제목만 봐도 먼 내용인지 알죠."환불"이라고 제목만 써도 클릭해 보지 않겠어요? 그거 말고 다른 내용일것 같으면 저라도 열어보기 싫을듯 합니다.물론 일부러 안열어보는지 아닌지는 판매자분 상황을 제가 모르니 섣불리 단정하기 힘들지만 , 처음부터 환불 해주거나 곧 외국 갈때 새 상품으로 사다 주겠다고 한 판매자니 그깟 만원 띠먹을것 같지는 않네요.

  • 56. 만원의 전쟁
    '13.9.25 1:30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착오와 실수에 너무 인색하시네요
    판매자가 잘한거 아니지만
    응대하는 원글님 태도가 참 씁쓸하네요

    이건 뭐 니 잘걸렸다 맛좀봐라도 아니고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과도 할 마음 없어지게 하셨어요
    이만하면 앞으로 이 사단 날까봐
    장터서 우선순위 신경써 글 올릴꺼에요

    계좌는 쪽지로 보내셨나요?

    판매자 님도 얼른 뱅킹수수료 포함해서 입금해주시고요

  • 57. 가을쪼아
    '13.9.25 1:31 PM (223.62.xxx.178)

    아직도 환불받을 생각이 없는건가요? 그렇담 소액소송생각하시나요? 어떤해결법이 있나요? 이미 님이 주장하는대로의 해결은 안되는거 아시죠? 그냥 여기관리자를 통하든 장터에 공개적으로 하든 계좌번호 알리고 만원환불받으세요.일절의 손해도 없이 하나의 실수도 없이 세상 살아지지않아요. 진행상 님도 실수한 몇가지가 있는데 그건이해받아 마땅하고 판매자의 실수는 용납이 안된다니 님을 뭐라하는겁니다.

  • 58. 나같아도..
    '13.9.25 1:31 PM (121.157.xxx.2)

    님처럼 이렇게 나온다면 님과 소통 안하겠습니다.
    판매자님 분명 사과하시고 환불해주겠다 계좌 달라고 하셨는데 무슨 사과를
    또 받나요?
    엎드려 석고대죄라도 해야 하는건가요?

    어느 댓글님 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원칙과 정의도 소중하죠.

    그러나, 암만 올바른 사회라도 관용이 없다면 인간이 살만한 곳이 아닙니다.

    기억못하실지 몰라도 원글님도 그간 크고 작은 자잘못을 무수히 저지르셨고 타인의 이해와 용서를 받으며 살아오셨어요2222

    원글님 가슴과 머리에도 와 닿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 59. 가을쪼아
    '13.9.25 1:32 PM (223.62.xxx.178)

    판매자분도 혹시 이거 보시면 구매자에게 계좌번호 달라는 쪽지한번 보내시고 다른글은 안읽어도 계좌적힌 쪽지는 읽고 만원 환불해주세요.

  • 60. 이런 덩신
    '13.9.25 1:32 PM (58.76.xxx.222)

    저번에 제가 댓글 달 때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 안 하면 덩신이라고 했는데...
    이거 어쩌나...

  • 61. 그래서
    '13.9.25 1:34 PM (118.33.xxx.192)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잖아요.
    대충 이 선에서 마무리하고 환불받으시라고요.
    싸움 길게 끌수록 원글님만 시간 낭비, 감정 낭비로 힘드시고
    나중에 환불받기도 뻘쭘해진다고요.
    결과론적으로 그렇게 되긴 했네요.

    원글님 잘나서 사회정의 구현하시겠다는 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건 독단에 독재라는 생각도 해보셨으면 합니다.

  • 62. ..
    '13.9.25 1:39 PM (203.226.xxx.86)

    원글님은 살면서 실수 안하나요?
    판매자가 실수했고 사과했음 됐지 더이상 뭘 바라시는건지..
    판매자가 환불해준다고 계좌 알려달라했는데도 님이 고집 피우시느라 계좌 안알려주셨으면서 이제와서 판매자와 연락 안된다고 여기에 하소연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 63. 역지사지
    '13.9.25 1:39 PM (118.36.xxx.10)

    저는 장터에서 물건을 사기도 하고 가끔 팔기도 하는데요.

    물건 몇 개 올려놓으면 연락이 옵니다.
    어떤 분은 찜해놓고 언제 입금하겠다고 하고요.
    기다려 줍니다.
    기다려도 연락이 안 옵니다.
    하루 뒤에 연락하면
    아무런 설명없이 "그냥 다른 사람에게 파세요" 이럽니다.

    그럼 저는 님처럼 끈질기게 들러붙어서
    왜 산다고 했는데 안 사느냐?
    산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다른 구매자들 다 놓쳤다.
    그럴까요?

    그리고 82 관리자에게 산다고 해 놓고선 안 산다고 한 그 사람 레벨강등하라고
    클레임 넣을까요?


    살면서 어리숙한 판단미스는 누구나 겪습니다.
    원글님도 살면서 단 한 번도 실수없이 살아온 적 있으신가요?

  • 64. ..
    '13.9.25 1:39 PM (210.109.xxx.27)

    그럼 쪽지로 환불계좌 보내고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 65. ..
    '13.9.25 1:43 PM (218.158.xxx.240)

    이러시지 말고

    박근혜 공약이나 잘 지키리른데
    힘을 쏟으시는게 어떤가요..

    정말 억울하다면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보셔요

  • 66. ...
    '13.9.25 1:45 PM (58.236.xxx.74)

    누구나 당할수 있고 또 저지를수 있는 실수 혹은 잘못인데 ...
    판매자가 살인에 준하는 범죄라도 저질렀나요?

    원칙과 정의도 필요하지만 지금 너무 정도를 지나치고 있어요
    만원이 적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너무 원칙과 정의만 내세우고 본인이 하는 행동은 보이지 않는거 같네요

  • 67. 솔직히
    '13.9.25 1:47 PM (125.185.xxx.54)

    살다가 님 같은 분 만날까 두려워요.
    제발 그만 좀 하세요.

  • 68. 제제
    '13.9.25 1:47 PM (119.71.xxx.20)

    참 일없나보다..
    스트레스쌓여 병 생기겠어요.
    그만 미련 버리세요.

  • 69. ,,,
    '13.9.25 1:48 PM (119.71.xxx.179)

    선입금자와 거래취소하고, 자기한테 보내야 원칙이고, 정의라는것도 웃겨요.--;;;
    원글님과, 판매자는 일부분 잘못한 부분이 있고, 선입금자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말이죠

  • 70. 원칙이 중요하신 분 같네요.
    '13.9.25 1:50 PM (223.33.xxx.9)

    정해진 사이즈에 안 맞으면 , 사람을 늘리거나 자른다는 신이 생각나요.
    비슷한 경우였지만 , 그냥 판매자가 다른 사람한테 팔고 싶었나 보다 하고 말았어요.
    기분은 나빴지만 어쩌겠어요. 엿장수 마음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세상 살면서 절대로 손해 안보고 살 수만은 없잖아요. 양보의 미덕도 발휘해보세요.

  • 71. ..
    '13.9.25 1:52 PM (218.238.xxx.159)

    218.158님이 중요한걸 빠뜨린점있네요
    5번에서 구매자는 다른 사람이름으로 입금햇어요
    그걸 판매자는 동일인인지 확인할수없엇구요

  • 72. ... . .
    '13.9.25 2:06 PM (1.238.xxx.34)

    그동안 글 다 읽었구요
    댓글 첨 다는데요
    님 무서워요......

    저도 여기말고 다른곳에서 중고거래 몇번 해봤는데요
    님처럼
    아무말없이 다른사람이름으로 입금한경우
    그리고 제가 그사실을알지못했을경우
    다른 선입금자와 거래했어요
    아무리찜을먼저했어도 입금이불확실하고 불분명한사람과는 거래안했어요. 리스크라는게있자나요?
    단 한번도 문제된적없어요

    님의 집착
    너무무섭구요
    그 트리트먼트를 싼값에 못 쟁취한 그 분함
    날 따돌린 그 두명에대한분노(그렇게된계기는 님이 편한대로 입금하려했던이기적인발상때문)가
    너무나 잘 느껴져요..

    정말 무섭고..
    안 만났음 좋겠어요.....

  • 73. ...
    '13.9.25 2:07 PM (218.238.xxx.159)

    218님
    보통 중고거리에선 계좌받고 잠수타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근데 구매자가 점심때 입금하겟다고 하고선 판매자의 답도 듣지않고선
    갑자기 15분후에 다른 사람 명의로 입금시키고 내가 돈입금했으니 먼저 선점한사람에게 양보시키고 나에게 물건을 다시 보내라는건 상식적이지않아요.
    판매자가 실수 인정햇고 다른 사람이 입금했으니 죄송하다 물건을 다시 사다주겠다 정도로하면
    보통 아 그러시냐 그럼 환불해달라고 하는게 보통상식이에요
    판매자가 한 실수에 비해서 구매자가 비상식적인 행동한거 맞아요.

  • 74. 저도
    '13.9.25 2:15 PM (117.111.xxx.138)

    위에 NO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이 말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정말 딱 같은 맘의 글이네요.

    사람들 참 못됐습니다.
    처음부터 계속 글 읽었는데요.
    너무 심하게 원글님 몰아세우세요.

    첨에 쪽지를 봐도 판매자가 제대로 사과하는 기분 전혀 안느껴졌어요.
    귀찭다고만 느껴지고 대충 마무리 하려고 느껴지던데 구매자는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글을 대충 읽으신 분들은 입금순이라고 적혀있지 않았냐 그러시는데 그건 구매자와 성립되고 난 후에 적은거랬어요.
    판매자는 거래를 하자는 의미로 구매자한테 계좌를 줬고
    구매자는 점심이후에 입금하겠다는 문자를 보냈으니 당연히 거래가 될거라 생각했겠죠.
    그땐 입금순이란 말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더 빨리 입금한게 무슨 죄가 되겠어요.

    판매자가 입금순이라고 게시글 바꿀시간에 구매자에게 입금순으로 할테니 지금 입금 하시거나 다른 사람과 계약하겠습니다.란 문자를 하는게 맞는거죠.

    거래하겠단 의미로 계좌를 줘놓곤 다른 사람에게도 계좌주고 판매글엔 입금순이라고 바꾸고.
    이게 무슨 어이없는 처리 입니까.

    그래놓고는 사과의 쪽지는 당당했었죠.
    여기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그깟 만원] 이란 말로.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고 구매자님께서 판매자 포함 여러분들의 질타에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계속 글을 올리시느넛 같아오.

    그깟 만원에 그만하라 하지마시고
    이분이 말씀하시는 정의.라는 거에 비꼬지도 마세요.
    그깟 만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존심이 다쳤을 수도 있으니까요.

  • 75. 저는
    '13.9.25 2:16 PM (1.244.xxx.29)

    진심 이분 얼굴한번 보고 싶어요..
    그리고 왠지 측은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요하다,끈질기다라는 생각보다..
    일상생활하면서 남에게 부당한 대우를 많이 겪고 사신분이였을것
    같다..라는 느낌.

  • 76. 이런사람 뻔해요.
    '13.9.25 2:20 PM (219.250.xxx.134)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에 쩔은 사람이죠.

    누구든 한번 걸리기만 해봐라....' 날 세우고 있는

  • 77. ..
    '13.9.25 2:20 PM (114.202.xxx.136)

    저도님 의견 동감입니다.

    구매자는 판매자의 태도와 다른 분들의 질타에 너무 마음 다치셔서 그래요.
    돈이나 제품이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 78. 위에 저도님
    '13.9.25 2:30 PM (211.36.xxx.18)

    글로 주고받은 쪽지에 제대로 사과하는 방법은 뭔가요
    석고대죄 하는모습 인증샷해서 보내야 하나요?

  • 79. 우와..
    '13.9.25 2:33 PM (218.238.xxx.159)

    새삼 세상에는 피해의식이 많은 사람이 많다는점에 놀라네요

  • 80. 안쓰럽네요
    '13.9.25 2:35 PM (211.210.xxx.20)

    진심으로 걱정까지 되네요.. 이렇게 괴롭고 힘들어할 시간에 다른거 하세요.
    왜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 자신을 괴롭히고 그러세요?
    지금은 화가나고 온 신경이 거기에 가 있으니 세상 모든 부당한 일을 당한듯이 억울하실지 몰라도
    이거 진짜 사소한 일 이에요.

    진짜 화가 나시면 차라리 욕이나 한마디 해주시던가요.
    님은 지금 이렇게 실수를 바로잡음 으로써 중고거래의 규정이 세워지고 소신대로 따른 뿌듯한 결과가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진심?

    남들이 보면 바보 똥멍청이가 따로 없거든요.
    좀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좀 삽시다. 애먼 게시판에 자꾸 이런 글써서 남들 복장까지 다 헤집어 놓지 마시구.

  • 81. ㅏㅏ
    '13.9.25 2:45 PM (116.120.xxx.4)

    하이고...
    내용지우고 다시 작성한 글이

    참 고 하 겠 다 ...라니...

    어휴 진짜 세상 그리 살지 마슈.
    질린다 질려.

  • 82. 윗글 그대로 놔두지 왜 지웠나
    '13.9.25 2:51 PM (61.247.xxx.51)

    원글 놔뒀다간 더 욕쳐 먹을 것 같으니 지웠네.

    가엾은 인생..

    엊그제의 그 수많은 댓글에서 남들이 자신을 비난하는 근거들이 뭐였는지 보지 못하고
    또 욕쳐 먹을 일 저지르더니
    이제야 정신이 조금 드는 모양이군.

    가만 놔두지 왜 지우나요.

    아주 심보가 고약한 나쁜 여자군.

  • 83. ......
    '13.9.25 2:53 PM (175.203.xxx.123)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무슨 잔다르크나셨나봐요..

    돈만원 환불받고 말지 그렇게 시야 좁게 살아서 어디다 쓰겠습니까?

    모르는 사람이랑 이렇게 신경전 하시니 좋습니까?

    화풀이 대상 하나 잘~~만나셨습니다....

  • 84. 이런분..
    '13.9.25 3:21 PM (211.207.xxx.153)

    거래가 되었어도 엄청 흠잡으며 사람 괴롭힐 분이네요. 유통기한이나. 포장지에 묻은 점 하나도 지적질 하며 쪽지보태며 괴롭힐 사람

  • 85. ㅌㄷㅌㄷ
    '13.9.25 3:24 PM (125.138.xxx.176)

    판매자 구매자 둘다 비슷비슷하게 잘못한 일인데
    너무 구매자만 욕하니 보기 좀 그렇네요..
    구매자님..
    아마 요몇일 구설수에 시달릴 운세였나 봅니다
    원래 사람들 인성이 악한구석이 있어서 얼굴안보이는 공간에선
    그냥 지나가도 될일을
    자기기분대로 내뱉고 쑤시고 찌르고 그럽니다
    지독하게 시달렸으니
    이제 다잊고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86. ,,,
    '13.9.25 4:06 PM (119.71.xxx.179)

    그쵸. 판매자, 구매자 둘다 비슷하게 잘못했는데, 구매자만 욕먹는 이유는.. 판매자는 나름의 대처를 했어요. 사과문자도 보내고..그냥 적당히 끝냈으면 판매자만 욕을 먹었겠죠.
    근데, 구매자는 처음부터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고, 본인말이 오직 정의고 원칙이니, 그 물건은 선입금자와 협의해서 나에게 보내야한다..이렇게 우기는거예요. 그사람은 계좌 받자마자 바로 보냈고, 먼저보낸 사람인데 말이죠. 그사람이 받아도 그다지 문제가 없어보여요.잘못한게 없잖아요. 돈만원이라서, 사소한거라서 참으란게 아니라, 본인 잘못도 좀 생각하라는거예요.

  • 87.
    '13.9.25 4:18 PM (125.146.xxx.211) - 삭제된댓글

    미친년이군. 일방적으로 글을 지우고 참고하겠다고? 참고가 아니라 스스로 뒤돌아보고 반성해야지.

  • 88. 00000
    '13.9.25 4:32 PM (211.58.xxx.184)

    멀쩡한 다른구매자들 다 멍충이로 반들고 구매자의 권익을위한 새패러다임을 열것처럼 설치더니 글지우고 튀었네..판매자가 도발에 낚여 나왔음진흙탕이 따로 없었을듯... 계좌번호나 보내셈

  • 89. 샤워
    '13.9.25 4:42 PM (58.76.xxx.222)

    떼 목욕은 갔다 오셨는지...

  • 90. 00
    '13.9.25 5:37 PM (188.221.xxx.86)

    구매자님, 님도 과실이 있다니깐요!

    일방적 입금 통보 시간은 판매자가 거부 할 수 있어요.
    답장 안 받고 게다가 다른 사람이름으로 입금했잖아요.

    남의 잘못만 과다하게 보지말고
    내 잘못도 좀 생각하고 사세요.

  • 91. 원글
    '13.9.25 5:45 PM (125.252.xxx.59)

    징글징글
    그만하세요!!!! 사람 질리게한다는 말 많이 들으시죠?

  • 92. ......
    '13.9.25 5:57 PM (211.215.xxx.228)

    원리원칙을 따지자면
    이렇게 댓글들이 많이 달리는 중에
    본문을 싹 지우는 행동은
    댓글님께 잘못을 저지르고 계신 거예요
    님의 어떤 사정이라도 댓글을 지우는 잘못된 행동과는 상관없어요

  • 93. 참나
    '13.9.25 6:12 PM (14.35.xxx.1)

    글 지우고 쓴 것 보니 매우 자기중심적입니다
    많은 댓글을 참고 한다고요 참고가 아니고 니까짓것들이 그래봐라 난 잘못 없고 댓글단 니들이 찌질하다
    이런 글처럼 쓰고 나갔네여..,...

  • 94. 전 이분이
    '13.9.25 6:28 PM (175.125.xxx.55)

    혹시 82쿡 교란작전 임무를 갖고 남파된
    거시기~~
    북쪽의 간첩이 아닐까 하는
    되도안한ㅋㅋ
    그런 생각을 해봤슴다요^^
    뭔가 시끄러운 일이 생기면
    북한의 소행일지도 모르것따 하는 병이 생겨서리ㅠㅠ

  • 95. 매너라고는...
    '13.9.25 7:47 PM (58.76.xxx.222)

    원글은 왜 지웠지?

  • 96. 사과
    '13.9.25 8:10 PM (183.107.xxx.97)

    판매자가 장터게시판에 정식으로 ///에게 사과합니다. 글 좀 올리면 좋겠어요. 구매자 아이디,닉네임 좀 알게

  • 97. zz
    '13.9.25 9:49 PM (220.87.xxx.9)

    정신병자...

  • 98. 캬...
    '13.9.25 10:57 PM (58.226.xxx.108)

    판매자분 외국 나간다고 했던거 같은데 ,,,벌써 나갔나보죠,,,,돈 안보내줄려고 잠수 하는거 같아 보이지 않네요

  • 99. ㅎㅎ
    '13.9.25 11:05 PM (211.36.xxx.244)

    편들어주는 사람 많았으면 판매자 아주 가루로 만들어 놨을걸요. 그 제품 원가가 삼천원짜리다 이런 댓글보고는 분개하드만요. 삼천원 짜릴 칠천원에 판거냐며 점입가경이라고ㅠ 이분 물건 샀어도, 분명 문제 생겼을거예요 ㅡㅡ

  • 100. ..
    '13.9.25 11:09 PM (220.107.xxx.181)

    보다보다...

    남 매너 지적질 한바탕하더니 자기 매너는 돌볼줄 모르는 분일세...
    싼물건 비싸게 파네뭐네...이래놓고 아니라니까 글 지워버리고.
    이 글도 자기한테 불리하니 지워버리고...참 볼썽사납네요.

  • 101. ㅎㅎ
    '13.9.25 11:24 PM (211.36.xxx.244)

    그러게요.원칙과 정의는 자기 필요할때만 ㅋ
    남은 어찌되든 지욕심만 채우면 땡 ㅋ

  • 102. -_-;;;
    '13.9.26 12:17 AM (68.148.xxx.60) - 삭제된댓글

    이 정도 댓글이면 충분....
    베스트에 오르고 싶었나보당.........ㅡ,ㅡ;;;;;;;;

  • 103. ...
    '13.9.26 2:31 AM (203.226.xxx.40)

    지금까진 오케이하더라도.

    이젠 누가 원글자처럼,
    원글자가 글 쓰고 지워버린 일에 대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져 들들들 볶았으면 좋겠다..

    공공성과 프라이버시 사이에서 구별지어야 될 선..뭐 이런거에 대해서 말이다..

    공공성이 만원의 가치를 가진 포탈 게시판에서 프라이버시가 글을 지우게했는데 그 만원을 돌려주며 용인해야하는가 마는가..?

  • 104. 정치적 발언
    '13.9.26 5:41 AM (58.76.xxx.222)

    원칙과 신뢰
    준비된 대통령
    한 번 약속은 끝까지 지킨다
    작년 선거 때 귀 따갑도록 듣던 말인데...

    65세 노인들 무조건 20만원씩 준다고해서 90% 이상 노인들 표 얻어서 당선 됐는데...
    말 바꾸고...

    판매자 실수가 있는 건 다 아는데...

    지 주장만 하고 그러니
    회원들 한테 동정표도 못 받고
    존나 까이고...
    매너 없이 누가 쓰라고 하지 않았는데 불리 하니까 지가 쓴 원글 까지 지우고
    이건 하는 짓이

    닭근혜 하고
    비슷한 데가 있네...

  • 105. 판매자들에게 당부의 말씀
    '13.9.26 5:46 AM (58.76.xxx.222)

    앞으로 구매자가 구입 한다고 했다 구입하지 않으면
    여기 게시판에 왜 구입하지 않은지 계속 좀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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