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정엄마는 팔순이 넘으셨지만 홀로 계십니다.
이번 가을에 엄마와 함께 가까운 곳으로 1박 2일 바람쐬러 가려합니다.
너무 먼 곳은 엄마가 힘들어 하실 듯해서 강화도로 가볼까 하는데요 강화도에 펜션이 엄청 많으네요.
혹시 추천해주실 펜션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강화도가 아니더라도 엄마와 함께 시간 보낼 수 있을 만한 곳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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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넘으신 엄마와 함께 갈만한 강화도펜션 알려주세요.
딸래미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3-09-24 15:26:59
IP : 182.218.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름에
'13.9.24 3:50 PM (211.114.xxx.169)가족과 다녀 왔는데
다른 펜션에 비해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했어요.
럭셔리 펜션이나 스파펜션은 아니지만
매우 만족한 곳이었어요.
게스트하우스 허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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