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잔금 받기전에 이삿짐 빼도 되나요?

깔깔오리 조회수 : 7,216
작성일 : 2013-09-24 14:00:13
집을 팔았는데 이사올 사람이 집 수리를 한다고 일주일 먼저 집을 비워달라고 하는데 해줘도 되는 건가요?
저는 나갈 집은 구해논 상태라 미리 짐을 빼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사올 사람 말은 잔금 치루기전에 우리가 먼저 일주일전에 이사를 나가고 자기네가 공사를 시작하고 잔금은 원래 이사가기로 했던 날에 치루거나, 공사를 시작하는 날 1억을 먼저 주고 나머지 잔금을 전에 계약했던 이사날에 준다는 거거든요.
일단 자기를 믿고 그렇게 해달라는데 그래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1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4 2:02 PM (119.201.xxx.164)

    원칙적으로는 그렇게 하는것 아니에요..집수리를 할 경우 잔금 치르고 본인들이 보관이사를 하건 그렇게 해서 해야하는거죠..

  • 2. 절대
    '13.9.24 2:02 PM (211.36.xxx.159)

    안되요 너무일상이 평온하여 다이나믹을 원하시는건가요?^^

  • 3. ...
    '13.9.24 2:05 PM (182.222.xxx.141)

    믿긴 뭘 믿어요 ? 계약은 무조건 원칙대로. 날 믿고 어쩌고 하는 사람 믿지 마이소.

  • 4. ...
    '13.9.24 2:07 PM (110.5.xxx.225)

    절대 안됩니다..

  • 5. 헐;;;
    '13.9.24 2:08 PM (115.138.xxx.12)

    요즘 세상에 믿을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절대 후회할 일 하지 마세요.
    하루도 불안한데 일주일 전이라니...

  • 6. ..
    '13.9.24 2:08 PM (211.209.xxx.15)

    잔금 치르고 공사하라 하세요. 안 될 말이죠.

  • 7. 해리
    '13.9.24 2:11 PM (116.37.xxx.142)

    저희 이사 들어올 때 도배 장판 때문에 이틀 정도 미리 짐 빼주셨는데

    1. 집주인 친정 아버지가 바로 윗층에 사시고
    2. 그래서 딸네 짐을 친정 아버지가 자기 집에 며칠 먼저 보관해주신거고
    3. 할아버지가 이 동네 터줏대감이라 부동산이며 두루두루 잘 아시는 분이라 그렇게 했고
    4. 그 집 사정이 급했어요.

    그 쪽 사정이 급했고 저희는 얼굴만 봐도 호갱님인 젊은 부부였기 때문에 그렇게 배려해주셨지만 그건 예외인 상황이구요.
    도배 장판도 아니고 인테리어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자기네는 전혀 부담지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얼마 전에 우리 동에 이사하는 집 보니까 이사 당일인데도, 잔금 아직 안 들어왔는데 짐 들였다고
    전 집주인이 이삿짐 센터에 난리쳐서 짐 넣던 거 스톱하고 아주 요란했어요.
    그렇게 하는게 원칙이지 싶네요.

  • 8. 아뇨
    '13.9.24 2:13 PM (220.103.xxx.208)

    내 부모 내 자식도 못 믿는 판에 언제 봤다고 믿어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 9. ***
    '13.9.24 2:18 PM (203.152.xxx.158)

    절대 안되죠.
    돈 부족한 건 이사할 사람 사정이고,
    그렇게 편의봐주는 거 못봤습니다.
    거의 이사올 사람이 대출을 더 내던가
    보관이사 맡기고 식구들은 친척집이나 오피스텔 단기대여해서 머물거나 그러던데요.
    그냥 원칙대로 계약대로 하겠다고하세요.

  • 10. 하지마아~~
    '13.9.24 2:20 PM (119.64.xxx.121)

    절대 그러심 아니되옵니다.

    걍 잔금주면 집비워준다하십쇼

  • 11. 에버그린01
    '13.9.24 2:22 PM (39.115.xxx.126)

    짐빼면 바로 이사 완료인데 뭔 잔금을 나중에 주나요? 짐 미리 빼주는것 고마워서라도
    잔금을 바로줘야지 뭔 소리인지? 아쉬운게 구매자이니 냅두세요,잔금 안받고 짐리 빼
    주면 집수리하고 나서 뭐라도 꼬투리잡아 잔금에서 하자 보수비라고 빼고 줄지도 모릅
    니다.또는 잔금 차일피일 미룰지도 모르고요.

  • 12. ...
    '13.9.24 2:38 PM (58.226.xxx.146)

    님네는 먼저 이삿짐 빼도 된다는걸 왜 공개하셔서 ...
    계약서에 쓴 이삿날 잔금 받고 짐 빼세요.
    공사하는 집들 다들 자기네가 알아서 짐 보관하고 공사해요.
    순리대로 하세요.
    웬만해선 요구 못하고 자기네가 알아서 하는건데
    당당하게 자기 믿으라며 말발 내세우는 사람을 뭘 믿고 1주일이나 !
    길게 말하지 말고 계약한 날 잔금 받고 이사하세요.

  • 13. 뭐든지
    '13.9.24 3:26 PM (211.192.xxx.221)

    계약서 대로 해야합니다.
    요즘은 잔금주기 전에는 짐도 못들여 놓게해요.
    이삿짐 다 와도 돈정리되기 전에는 이사못합니다.
    절대로 안되요

  • 14. ....
    '13.9.24 5:44 PM (180.229.xxx.142)

    세상에... 뭔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잔금도 안받고 짐을 먼저 빼달라뇨? 정말 큰 일 날 소리네요..

  • 15. 깔깔오리
    '13.9.24 5:57 PM (59.27.xxx.188)

    알겠습니다. 큰일날뻔 했네요. 답변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327 [원전]또 방사능 유출 공포…이번엔 '일본산 가공식품' 2 참맛 2013/09/23 1,662
302326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는데요 1 나야나 2013/09/23 906
302325 썬크림발라도 얼굴이 타요 5 가을볕 2013/09/23 2,660
302324 오일 훈증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3 비염 2013/09/23 1,243
302323 보기만 해도 눈물나는 우리 강아지 10 ... 2013/09/23 2,307
302322 고추장용메주가루 추천해주세요.. 3 차이라떼 2013/09/23 1,371
302321 베트남 여행 다녀오신 분 있으시죠? 1 zzz 2013/09/23 1,630
302320 일산에 인테리어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1 인테리어 2013/09/23 1,577
302319 레스토랑 같은데 가면 나오는 샐러드요. 1 방법 2013/09/23 1,364
302318 아이들 통장.. 3 .. 2013/09/23 1,179
302317 내리 사랑이란 말...... 4 2013/09/23 1,365
302316 요리 레시피에 나오는 맛술? 5 ........ 2013/09/23 10,581
302315 학교유리창깨뜨렸대요 12 돈나가 2013/09/23 3,630
302314 대출 다 갚았어요. 10 2013/09/23 2,923
302313 생머리는 어려보이긴한데 12 오늘머리 2013/09/23 4,576
302312 제주비행운임 경로할인되나요? 2 궁금이 2013/09/23 3,265
302311 입이 떡~! 벌어지는 츄라우미 아쿠아리움 3 해진 2013/09/23 1,349
302310 묘하게 얄미운 시어머니 61 며느리 2013/09/23 16,734
302309 트렌치코트 닥스제품 40대에 입으면 너무 노숙? 4 가을 2013/09/23 2,420
302308 ”법원에 출석해주세요”…변종 금융사기 기승 8 세우실 2013/09/23 2,119
302307 현재 임신 33주. 38주때까지 배가 훨씬 많이 나올까요? 8 .... 2013/09/23 4,776
302306 급 ㅡ쿠쿠 원빈이 선전하던 그 모델 쓰시는 분께 질문드릴께요.. 2 ... 2013/09/23 1,004
302305 저렴이 미용실 괜찮네요.. 5 나비잠 2013/09/23 2,961
302304 요즘 5학년 애들은 어떤 전집 읽나요? 4 초등 2013/09/23 1,786
302303 바지 허리 늘리는 수선 가능할까요? 5 궁금 2013/09/23 1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