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캠프 보세요?

wert 조회수 : 3,960
작성일 : 2013-09-24 00:34:01

 

지금 보고 있는데 문소리씨 매력 터지네요 ㅎㅎㅎ

이렇게 유쾌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옆에 두고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을것 같은 느낌..

친해지고 싶은 언니 스타일이네요.

신나게 춤추며 노래하며 놀다가 아이 이야기만 나오면 눈가가 촉촉해져요.

 

지구를 지켜라 장준환 감독님이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문소리씨의 매력에 폭 빠졌어요.

 

IP : 58.125.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24 12:39 AM (211.206.xxx.53)

    문소리=역시 여배우^^ 부럽삼

  • 2. ...
    '13.9.24 12:42 AM (118.42.xxx.151)

    성격이 좋아보여요...근성도 있어보이구여..

    얼굴은 예쁜 여배우 얼굴은 아닌데, 몸매는 좋네요..

  • 3. zxc
    '13.9.24 12:56 AM (183.105.xxx.126)

    저도.. 보면서.. 아.. 이런게.. 매력있다는 거구나.. 그러면서 진짜 빠져드네요. 학교다닐때 진짜 인기 많았고 남학생들이 좋아했다는 이야기 예전부터 많이 들었었어요. 그당시 같이 다닌 학생들 증언으로..얼굴도 하얗고 이뻤다고.. 솔직히 그렇게 제눈에 이쁜 얼굴은 아닌것 같아서 별로...안믿었었는데..

    오늘 보면서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것 같고 주변에 사람들이 몰릴것 같은 성격이예요. 아.. 진짜 매력있네요. 몸매도 완전 좋고... 성유리보다 몸매가 더 좋아요.

  • 4. 문소리 좋아요
    '13.9.24 1:05 AM (59.22.xxx.88)

    문소리 배우 힐링캠프에서 부른 노래, 제목이 뭔가요? 아시는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 5. ㅋㅌㅊ
    '13.9.24 1:17 AM (183.105.xxx.126)

    윗님! 자막에 한영애의 건널수 없는 강 이라고 나온것 같아요~

  • 6. 0_0
    '13.9.24 1:18 AM (125.142.xxx.233)

    몸매가 키 좀 줄인 장윤주던데....

  • 7. ..
    '13.9.24 8:14 AM (220.120.xxx.193)

    저도 보는 내내 멋진 다리에 완전 뿅.. 몸매가 예술이더군요..
    넘넘 부러웠어요.. 길면서도 늘씬한.. 근육이 있는.. 완전 멋져서..
    그리고 이제까지 이미지는 아줌마 스런..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이뿐 얼굴이더군요..
    다시 봤어요..

  • 8. 문소리 좋아요
    '13.9.24 9:28 AM (59.22.xxx.88)

    ㅋㅌㅊ 님!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 겝니다 ㅎㅎ

  • 9. 깜짝 놀랐어요
    '13.9.24 12:04 PM (125.177.xxx.190)

    정말 예뻐지지 않았나요?
    화장이 잘된건지 행복해서 얼굴이 핀건지
    어쨌거나 예전보다 엄청 예뻐보여서 놀랐어요.
    성격도 좋고 인간미도 있어보이고 참 좋은 사람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3777 다아시는 금리 이야기 5 .. 2013/10/30 1,285
313776 내일배움카드란거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3 .. 2013/10/30 2,346
313775 사이드 일층은 멘붕일까요?? 5 아파트 2013/10/30 1,009
313774 이만원 할인 받으려고 육만원을 소비한다?안한다? 13 마감임박 2013/10/30 3,430
313773 누가 옷 봐달라고 하면 어찌 대답하세요? 5 어색해~~ 2013/10/30 822
313772 북한 유치원어린이 노래영상인데요 1 뽀뽀 2013/10/30 570
313771 이런 증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남편웬수 2013/10/30 420
313770 부모님 이혼문제로 고민입니다.. 혜안을 빌려 주세요. 20 고민중 2013/10/30 3,665
313769 부산 특수학교 성추행 사건 3개월간 조직적 은폐 1 참맛 2013/10/30 546
313768 테니스 엘보 수술 해보신분? 3 이클립스 2013/10/30 3,994
313767 제 아들이 흔히 말하는 일빠?가 된듯 한데.. 3 토로로 2013/10/30 1,190
313766 암 진단, 자녀들에게 알려야 할까요? 7 혜원 2013/10/30 2,159
313765 무엇을 위해 사교육에 올인하는건가요? 2 사교육공화국.. 2013/10/30 995
313764 두툼한 커튼 이런식으로 쓰는 건 어떨까요? 1 커튼 2013/10/30 1,238
313763 크림스파게티 만들어 먹으려는데요... 6 맛있게먹기 2013/10/30 1,030
313762 월급쟁이 절반 이상이 월 200만원도 못 벌어 6 월급쟁이 2013/10/30 3,271
313761 낙지를 밀가루로 씻는 이유가 뭔가요? 6 낙지 2013/10/30 3,697
313760 조정린, 황수경 부부 파경설 보도로 고소 당해 6 세우실 2013/10/30 4,372
313759 2틀이 아니라 이틀입니다 5 으아 2013/10/30 649
313758 금반지 껴도 손가락색이 검어지나요? 6 ... 2013/10/30 1,835
313757 전에 어릴때 착각했던경험담이랑...헷갈려서 실수한사례쓴글. 5 어딨지? 2013/10/30 874
313756 제발 제발 털 안날리는 구스다운 이불 속통 추천해주세요~ 5 추웟 2013/10/30 4,227
313755 알타리김치 풀을 쑤지 않고 해도 되나요? 1 알타리김치 2013/10/30 1,090
313754 목발짚고 버스타보신분 계세요? 4 looksg.. 2013/10/30 3,625
313753 아이폰5s 오늘 받았어요 20 아이폰5s 2013/10/30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