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8월에 핸드폰 유리가 겉이 미세하게 깨져서 손 다칠까봐 작동은 아주 잘됨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센터에서 십만원내고 갈았어요
연휴에 친척만나서 액정 교체 너무 비싸다고 했더니 깨진거 받아서 팔면 상태좋은것은 3만원은 족히 받는다고
지금이라도 받아오래서 삼성전자 서비스에 오늘 전화했더니
수리당일만 반출 가능하고 본인들 말로는 공장으로 넘겨 전부 폐기한대요
제가 비슷한거라도 달라고 했더니 절대로 안된다고 그러네요
말이 폐기지 다 뒤로 빼돌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정보에 어두우면 이런다니까요,,
핸드폰 액정갈때 깨진액정 따로 팔 가격 계산하고 정품으로 갈아도 괜찮을거 같아 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