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처럼 채권 발행해서 뒷세대에 떠넘기면 될텐데....
참 국가와 미래를 생각하는 것도 대물림인가 봅니다.유럽의 거의 모든 선진국들 다 뒷세대에 떠넘기는 방식의 복지정책 했습니다. 그래야, 표가 나오니까요...
박원순은 나경원이 법에 규정된 단신부기로 복지정책예산 이야기하니까. 있는데로 비웃었지요. 복식부기 쓰는게 맞다고, 누가 단신쓰냐고요. 그리고는 지금 단식으로 서울시 부채 줄었다고 사기치고 다니지요. 복식으로는 당연히 부채가 엄청 늘었고요.
얼마전에도 2천억 서울시 지방채권 발행해서 다음 시장이나 그 다음시장에게 빚 떠넘기면서도 지가 복지정책 한다고 생색을 다냈지요. 박근혜도 누구처럼 공적자금 투입하고, 국채찌고 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더구나, 문재인처럼 어처구니 없는 공약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박정희가 그랬던 것처럼 자기가 욕을 먹는 길을 택하는 군요. 박근혜 지지했던 사람들은 다 그럼에도 지지합니다. 단지, 너무나 공짜 좋아해서, 다 공짜로 해두겠다는 문재인 찍었던 사람들이 난리를 치겠지요....
문재인 복지공약은 들어갈수 있는 예산이 박근혜의 5배 였었지요. 그러면서, 부가세 25% 별도로 내고 서민도 소득세 세금 32.7 %, 중산층 40%(39.77) 의 세금을 내고 있고 부자는 51%의 세금을 내고 있는 스웨덴과 비교를 하는것 좋아하지요. 스웨덴은 복지가 좋다고요.
우리는 서민은 세금 안내고, 부가세도 10%에 그나마도 생필품에는 부가세가 붙지도 않고요....
좌파진보종북하는애들은 세금 전혀 안걷는 북한으로 가서 살면, 행복할텐데....
스웨덴처럼 인구 몇백만명에 자원과 땅덩어리가 넘치는 나라도 그렇게해도 문제가 되서 계속 개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