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많이 다녔어요.
힘들지만 항상 힘내서 즐겁게 씩씩하게 했지요.
근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기운이 빠져서
쳐다도 안 보고 있다가 한 달 앞두고 이제야 억지로 정신차려 봅니다.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어지는지. 자고 일어나면 이사가 저절로 다 돼 있을 것만 같구 ㅠㅠㅠㅠ
암튼
이사 업체 좀 추천해 주삼. 책임감있게 확실하게 해 줄분들.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해요 ㅠㅠㅠ
비싸면 아무래도 잘 해주겠지만... 그래도....
서울 남서부 지역입니다.
다운 된 저 힘내게 ..도움 좀 주삼. 감사감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