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영자님, 제가 올린글 이 지워졌는데 왜 지우셨어요?
1. 운영자님
'13.9.22 10:35 PM (77.119.xxx.94)속도 좋으시네요. 이런 분은 강퇴시키셔야.
2. ㅁㅁ
'13.9.22 10:36 PM (121.154.xxx.194)입금은 하셨나요?
3. 어지간하네
'13.9.22 10:43 PM (61.102.xxx.228)운영자님 82쿡 물흐리는 이런사람좀 제발 강퇴시켜주세요
4. ㅁㄱㅅ
'13.9.22 10:44 PM (121.147.xxx.224)ㅇㅈㅅㅈㄹㅇㅎㄷㅉㅉ 2222
5. ///
'13.9.22 10:45 PM (115.126.xxx.100)이보세요. 거짓말 좀 작작하세요.
제가 아까 금순맹씨가 지운 글에다가 덧글 달았죠?
덧글을 달고나면 마이홈 - 내리플에 흔적이 남습니다.
그 흔적은 운영자가 삭제한 글인 경우 그대로 남아있고
대신 내리플을 보러 클릭하면 삭제된 글이라고 화면이 뜹니다.
하지만 그 글을 쓴 본인이 삭제하면
내가 리플을 달았다고 해도 마이홈 - 내리플에 흔적이 남질 않습니다.
이건 제로보드 특성상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아까 오후에 제가 달았던 리플들이 지금은 마이홈 - 내리플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이건 무슨 말? 금순맹님 본인이 글을 지웠다는 말~
내가 안지웠다, 삭제당했다, 운영자 왜 내 글 삭제하느냐..가 거짓말이 되는 증거입니다.
다 알면서 일부러 이러는거죠?
리플이 그리 고프신건지.. 참 안쓰럽네요.
제가 당첨금 받는 대신 유니세프에 기부해서 입금내역 인증하라는거나 지키세요~
그러기 전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못믿음 ㅋㅋㅋ6. 거짓말...
'13.9.22 10:47 PM (121.88.xxx.59)운영자가 삭제하면 글은 사라져도 "마이홈/내리플"에 댓글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금순맹 아저씨 글은 마이홈의 댓글도 사라졌음.
고로 스스로 지운 것임!
(역시 관심병 환자가 맞음)7. ㅁㅁ
'13.9.22 10:50 PM (121.154.xxx.194)이거이 사기란 말이시???
입금 안했으요?8. 윗 분
'13.9.22 10:50 PM (121.88.xxx.59)맹금순 : 한국 떠나 사는 56년생 임문호라는 이름의 남자 (관심병 환자) 사람이라고 함.
(본인이 얘기한거니 믿거나말거나~)9. 자하리
'13.9.22 11:00 PM (178.59.xxx.96)가끔 눈살 찌푸려지게 하는 글 쓰셔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윗댓글님 말씀처럼 56년생이라면.. 환갑이 내일 모래신데 여자 많은 여초사이트에서 이러고 싶으신가요?
본인은 위트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자면.... 추해 보입니다.
이렇게 나이 먹으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10. 헐...
'13.9.22 11:23 PM (58.226.xxx.146)위에 상처받으신 분. 저도 같이 ...ㅠ
이제까지 아줌마인줄 알았어요.
살갑지는 않고 무슨 스트레스가 많아서 사람이 저리됐나 안타까운.. ㅠ11. 0000
'13.9.22 11:30 PM (124.61.xxx.41)병신새키 ㅎㅎ 너 한번만 더 까불면 ip 차단해버린다 ㅋㅋㅋ
12.
'13.9.23 1:09 AM (71.197.xxx.123)참 불쾌하네요.
수치심도 모르고 나이값도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