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선 영화 두편보면서 참 눈을 못떼게 이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평이하면서 이쁜건 첨이라서..
근데 저게 의술의 도움을 받아서 이쁜걸까요?
그렇다면 저도 희망을..ㅎㅎ
추석 특선 영화 두편보면서 참 눈을 못떼게 이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평이하면서 이쁜건 첨이라서..
근데 저게 의술의 도움을 받아서 이쁜걸까요?
그렇다면 저도 희망을..ㅎㅎ
의술을 도움을 받지 않는 연예인은 빵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손대지 않고 티비 나오려는 건 분필가루 안묻히고 교단서려는것과같다..라는 말이 있지요..ㅋ 근데 정확히 말하면 연예인들은 (원래 이쁜 아우라+얼굴) + 의술 + 카메라 마사지 + 화장빨 옷빨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서 이뻐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