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가네에서 이윤지상대역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13-09-22 20:28:49
볼때마다 현빈생각나요,,,그렇게닮은것 같진않지만 분위기가...

현빈첨 아일랜드나왔을때 참 반짝반짝 했는데....

저배우도 좀 멋지네요
IP : 115.143.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22 8:32 PM (115.126.xxx.122)

    그런데...죄 캐릭터가...비슷비슷
    신선하지가 않네요...
    특히..오현경 남편..역..왜케..가식적으로
    보이는지...

    오현경 엄마로 나오는 이해숙 씨..정말
    연기 하나만큼은 맛깔나게..

    이태란 남편역 캐릭터도...진력나고...

  • 2. 특이한인물들
    '13.9.22 8:33 PM (175.117.xxx.31)

    문영남 작가더라고요..문영남 작가,임성한 작가 작품은 보면 왜 그렇게 딱 내가 썼다..하는 티가 나는지 모르겠어요....장모나 시모의 인격은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그리는지....친딸인데그렇게 표나게 한쪽만 편애하는 것도 넘 이상하고요...터무니없는 요구하는 것도 황당하고요.당하고만 사는 호박인가 하는 애도 참 이상하게 보여요..암튼 그 작가는 사람들을 참 극단적으로 그리는 것 같아요..이름도 어째 특이하게 정하는 것도 둘이 비슷하고요.둘다 여자작가....막장으로 가면 확 시선은 끌런지는 모르지만 거부감 들어서 아예 안보게 되는 부작용이 있어요...등장하는 탤런트들까지 이상하게 보일 정도임.

  • 3. 그쵸 ^^
    '13.9.22 8:34 PM (39.120.xxx.193)

    억양이 상당히 독특해요.
    묘하게 촌스럽기도 하면서 카리스마있고 매력있어요.
    세상엔 멋진 남자들이 참많아요.

  • 4. ㄹㅇ
    '13.9.22 8:35 PM (115.126.xxx.122)

    근데...그 극단적인 캐릭터가..너무 현실감이 나서...
    요샌...그런 극다적인 캐리터가 현실적으로
    넘쳐나잖아요...다만...말투 대사가 그 외 비슷한 캐릭터들...
    반복, 반복...

    그래도...그 오현경 엄마 캐릭터는...첨인듯...

  • 5. ..
    '13.9.22 8:37 PM (218.39.xxx.162)

    아역배우 출신인가요 ?
    낯이 익네요~~

  • 6. 왠지
    '13.9.22 9:11 PM (223.33.xxx.121)

    둘째딸은 밖에서 낳아온것같아요
    어기서 주워온딸이냐고 사위가 항의하고
    그때 할머니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이구
    언니랑 싸울때 1년차이밖에 안난다하고
    암튼 이유가 있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11 머리카락이 펄펄 살아요 2 진짜 2013/09/24 1,371
300810 적금 얼마정도 하시나요?? 10 죽겄네 2013/09/24 4,294
300809 아내 못 만나게 한 장모 성폭행하려한 30대 구속 6 참맛 2013/09/24 4,790
300808 아이들은 원래 동생 좋아하나요? 19 .. 2013/09/24 1,323
300807 일본어 공부 계속 하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3 일본어 2013/09/24 1,097
300806 내용증명을 위임장받은이가 보내도 되나요? 2 ! 2013/09/24 1,696
300805 6살 아들이 이것저것 시켜달래요... 6 2013/09/24 1,126
300804 나이 들었나봐요. 이른 점심으로 빵 안먹고 밥 먹었어요. 10 30대 주부.. 2013/09/24 1,446
300803 국정원 재판, 공소 유지 되는지 지켜봐 달라 1 2명 기소 2013/09/24 703
300802 장터 구매자 매너 ㅠㅠ 14 55 2013/09/24 3,204
300801 초기 치질에 비데, 좋은가요? 3 힘든아줌마 2013/09/24 2,067
300800 기초연금 공약 후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질 일 1 부자감세는 2013/09/24 1,340
300799 휴대폰 새로 구입했는데 영~~찝찝하네요 3 // 2013/09/24 1,213
300798 사진 잘 찍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7 --; 2013/09/24 1,456
300797 아침에 지나가다 봤는데 전현무의 V 라인은 보톡스라고 하던데요 6 정말이야? 2013/09/24 2,495
300796 동네 내과에서 건강검진후 비타민D 수치가 비정상 3 건강검진 2013/09/24 5,367
300795 목포사시는 분들, 구경갈만 한 곳 알려주세요!^^ 6 버스여행 2013/09/24 2,831
300794 서울에 유명한 점집 부탁드려요 1 d 2013/09/24 1,966
300793 뻔뻔’ 아베, ‘위안부’ 눈감으며 유엔 ‘여성인권’ 연설 1 외교적 파장.. 2013/09/24 1,008
300792 그럼, 딸 남친은 아빠들이 질투하나요?^^ 13 딸은~ 2013/09/24 4,324
300791 호텔.. 어느정도 급이 되야 매일 침대이불 갈아주나요? 12 호텔 2013/09/24 6,464
300790 주물 후라이팬 1 karis 2013/09/24 870
300789 황우여 “기초연금, 무조건 20만원 준단 얘기 아냐” 5 뻔뻔하다 2013/09/24 1,131
300788 동아일보, '박근혜 공약 파기'를 '공약 현실화'로 미화 6 ㅡㅜ 2013/09/24 2,847
300787 유재열의 오늘의 책속의 한줄 - 생명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은빛여울에 2013/09/24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