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홈에 가서 보니
패키지가 바껴서
350ml인데 1.99 유로 하네요.
동일 제품 여행가면 패키지로도 살 수 있을 듯 하고.
문제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지만.
너무 과한 제품이라 욕심나서 구매자가 그럴수도..
란 생각은 마시라구요~-_-;;;;
아래에 글 보구선 검색해보니 9만원대 판매링크도 있긴 하네요.
보다보다 속터져서.
인터넷을 떠돌며 얼만지 찾은 나도 참..
밥이나 해야지...
지금 공홈에 가서 보니
패키지가 바껴서
350ml인데 1.99 유로 하네요.
동일 제품 여행가면 패키지로도 살 수 있을 듯 하고.
문제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지만.
너무 과한 제품이라 욕심나서 구매자가 그럴수도..
란 생각은 마시라구요~-_-;;;;
아래에 글 보구선 검색해보니 9만원대 판매링크도 있긴 하네요.
보다보다 속터져서.
인터넷을 떠돌며 얼만지 찾은 나도 참..
밥이나 해야지...
애쓰셨어요
만원에 파신건가요?
원글님이 파신게 용량도 많고 택포함 만원 파신걸로 압니다.(구매자가 끝까지 바로 받길 원하는게
이게 맞다면요.)
유로고 여러가지 구매대행이나 현지가를 생각한다면.
가격의 고저를 논하고자 쓴글은 아닙니다.ㅠ_ㅠ
아래의 9만원대의 글을 보구선 구매자의 구매욕을 부추길까 올렸습니다~
가격 달라요..
7천원에 택배비 포함 만원인거 같아요
1.99유로면 되게 싸게 파는 물건 아니에요? ㅋ
그거 원래 저가예요. 그냥 구매자가 오기부리는거 같은데
택비포함 장터에서 만원에 파신건가요?
밥이나 해야지에서 빵 터졌어요.
저도 아까 검색해보려다 귀찮아서 못해봤는데 감사요 덕분에 유명해진 상품;;
ㅋㅋㅋㅋ 님 정말 잉여세요^^;;
이물건 광고되네요. ㅋㅋ
택포이고 용량도 더 큰 것인데 정말 구매자 윗 댓글 보니 징그럽네요.
무슨 물귀신 띠도 아니고, 이건 또 무슨 집착인가요 계속 상주하면서.
이젠 좀 추해 보이기까지 하고 주변에 이런 사람 없어야지 싶네요.
아 구매자 징글징글
아...진짜 이젠 판매자 사기꾼 취급까지 할 기세네요 ////님...유럽 현지에서 그 가격에 팔리는 데 원글님이 판매하는 건 용량도 더 많고 한국에선 비싸게 팔리는 제품이에요. 대체 상식과 지식이 어느 수준인 지 가늠이 안되는데요... 갈수록 가관은 당신이에요. 당신이 재주있으면 유럽 가서 그 가격에 사와보던지요.
갈수록 가관이라니...질리네요
유럽에서 3500원짜리 한국에서 7000원 받았으면 싸게 판거 아닌가요?
부츠 코코넛 아몬드 헤어트리트먼트400m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우와~~
징하단 말밖에는 ..
정말 마주칠까 겁나네요
구매자 쫌 그만하세요
저렇게 싼 거니까 얼른 만원 받고 마세요
이젠 사기꾼으로 몰려고요?? 택비별도로 7천원이면 용량봐선 구매대행해도 저 값 적당한거로 보이는데 무슨 트집을 더 잡으려고요?? 그만하세요
///////////
350ml를 구매대행 하면 배송비가??
판매자님이 올리신건 분명히 400ml고 용량과 현지에서 구입과
여기에서 구입가격은 다르단 댓글을 부연했는데
이글을 이런식으로 해석하는군요.
구매자 병신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그 물건 구매대행하거나 직구해도 2-3만원 이네요. 집앞 슈퍼에서 파는게 아니라 물건너 오는 물건이에요. 9만원에 파는곳은 왜 그럴까요?? 이런 진상 처벌해 주는 법도 필요해요
이 분 뭔가 이상하시네, 성인 군자인냥 모든 것이 이해되는 냥 쓰면서
정작 댓글들에는 날이 서서 과도하게 비난하는 것은 뭐며
말하는 투가 구매자와 너무 비슷한데 스트레스 운운하며 옹호하는 것이
혹시 핸폰과 컴으로 댓글 다른 사람처럼 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네요.
하도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서 별 의심을 다하게 되네요~
아니...유럽 공홈에서 직구 한다 쳐도 배송비만해도 최소 잡아도 10유로는 나오겠고만...수입제품을 원가로 계산해서 꼴랑 3500원 짜리라고 생각하는 계산이 어떻게 가능한 지...정말 살다 살다 절대 엮여서는 안 될 인간형.
구매자님이 지금 너무 격앙돼있으신거 같아요.
이럴땐 인터넷 창 닫고 좀 쉬시다 오는게 좋아요.
일주일만 흘러도 내가 왜 그랬지 하고 이불덮고 하이킥합니다.
판매자에게 기만당한 것도 열받는데
다수에게 진상이라 욕먹으니 뚜껑 열리는 건 이해하오나
그냥 석달치 액땜 오늘 하루에 징하게 겪었다 생각하고
환불받고 치우세요.
구매대행 했을때의 가격보다 약간 싼 가격이 시세라면 시세죠.
구매대행 가격보다 싸면 구매자가 있을테니 가격이 형성되는것이죠.
구매자님 글 다 따라 읽으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데
지금 정상적인 상태 아닙니다.
댓글 그만 다시고 일단 때목욕부터 하고 오세요.
커피는 사 마시세요?
현지에서 몇백원하는 원두 갖다가 몇천원 받고 파는데ㅎㅎㅎㅎ
구매자님,, 진심으로 구매자님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절대 비꼬는 거 아니구요,,
이제 그만하시고, 그 물건은 나하고 인연이 없는 거다,
원판매자님하고도 뭔가 안맞는 사람이니 엮이지 않는게 좋다,
오늘 하루 재수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이제 그만 다 잊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건 내 생각과는 달라도 그게 상식적이기 때문일 때가 많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 내 잘못은 없어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과 적이 되고,
결국 상처받는 사람은 구매자님이에요..
살다보면 이상한 날이 있어요.. 오늘이 그런 날이다 생각하시고,
목욕도 다녀오시고, 맛있는 거 드시고, 다 잊으세요,,,
저도 아마존가서 검색해봤어요..^^;;
유로가 확- 와닿지를 않아서;;
똑같은제품 아마존에서 3개짜리 $79.64에요.
아무리 가볍다해도 직구하면 배송비가 8000원이라 계산해도
판매자분이 내놓으신 가격 비싼거 아닌데요..^^;;
너무 어려운길로 가지마시고 환불받으셔요~~
장터나 중고거래에서 가격은 판매자 맘이에요 .. 구입가보다 더 싸게 팔던 2-3배 비싸게 팔던 부르는 사람 맘이라구요 ..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사면 그만인거구요 .. 구매자님은 원가 2배 받을 생각 없으면 더 싸게 부르는 거고 .. 2배 이상 받을 생각있으면 그 가격 부르는 거구요 .. 2배가로 내놓다니 놀랍다고 생각되시나요 ? 저는 구매자님 댓글보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해서 놀라게 되네요
장터에 뭐 파셨나요?
급 궁금해집니다
이벤트로 뭐 받았는데 안쓰고 팔려면 원가 따지나요. 시가 따지죠.
가격보고 마음 접겠네요.
구매자님
추합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무슨 선례를 남기고 다른 사람에게 혜택이에요? 갖다 붙여도 ,,,,오늘 댁이 82쿡 이용 유저들에게 끼친 스트레스와 공분 어이없음은 어쩔거에요? 그만하라면 그만함 되지 되도 안하는 혜택에 대의 운운? 그럼 판매자 패널티 받으면 환불받고 끝내실 거에요? 트리트먼트 계속 나한테 보내고 입금자한테 환불하고 끝내자는 게 최종 입장 아니었나요?
판매자 실수를 가지고 구매자 기만했다고 말할순 없고 판매자가 환불해준다고 했으니 판매자 책임은 끝난거에요 .. 현상황은 환불해주면 끝날일을 물고 늘어지는 구매자가 더 잘못한 거에요 ..구매자 잘못이 없다고 하는 걸보니 대단하 멘탈이네요 .. 댓글들이 그렇게 설명을 해줬는데 끝까지 본인 잘못은 없다네요
여기 분위기만 잔뜩 흐려 놓고 있는데 무슨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 같아요.
집착증이건 편집증이건 아무튼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닌 듯.
판매자도 실수한 부분있지만 정말 이런 구매자는 X 밟고 수업료 톡톡히 지불한다고 할 바에는.
판매자 분, 구매자가 이미 판매자의 환불을 거절했으니 환불 해달라고 할 때까지 신경끄고
무시하고 계시시면 되고 경찰에 신고감도 아니고 신고해봐야 경찰이 정신병원에 연락할 케이스에요.
구매자 추하다 2222
3500원짜리를 7000원에 샀음 사기 크게 당할뻔 하셨네요.
언능 환불 받으세요 ㅋㅋㅋ
그리 비싸게 파는걸 왜 끝까지 받을려고 하시는건지... 원....
내가 판매자라면 더사와서 장터에 올립니다 ㅋㅋ구매자한테는 안팔구요 ㅋㅋ
담에 장터에 뭐 팔 일 있으면
///// 이 닉으로 자게에 장터 사건 올리셨던 분에게는 안 팝니다... 꼭 넣겠어요.
아, 정말 너무하세요.
징그럽고 무섭네요...집에서 안 쓰는 물건 정리하려다가 저런 사람 만나면 어쩔까 무서워서 오늘 물건 죄다 다 내버렸어요. 돈 만원에 아주 사람을 파묻으려고 드니...
저도 닉 기억해놨어요...무서워요, 진심.
판매자 마음 맞아요. 진상의 향기가 났는데 입금해버려서 취소도 못하고, 보냈다가 물건 훼손에 배송비까지 못내겠다는# 겪은적있음.
////에게 되도안한 혜택을 줘서 버릇잘못들인 전판매자가 원망스럽네요 이번에 ////님께 물건이 가는 잘못된선례를 남기면안되죠 고치길바래요
구매자님 그만하세요
그리고 판매자가 그만큼 했으면 할만큼 한 거 같아요
닉이 뭔데요?
공유해요.
장터글은 못봤지만 댓글에 링크된 제품은 용량만 다른게 아니고 각각 전혀 다른 제품이네요.
장터에서 판매되는게 어떤 제품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듯해요.
그럼 사기로 쪽지까지 보내놓고 잠수타는 구매자들 판매가격의 열배까지 벌금 먹입시다..그럼 공평하네요
잘못했다고 판매자분 탓하셨죠.
그런데 몇시간동안 벽처럼 고집부리는 구매자님보고 다들 변하기시작...
인터넷으로 뭐살때 입금했는데 나중에 품절일 경우 판매자님이 오늘한 사과정도의 사과도 못받고 환불받고 만 경우많아요. 무조건 물건보내라 고집부리는건 생각도 못해봤구요.
판매자분이 실수한건 입금자우선이라는 고지를 뒤늦게 한점인데 ...환불에 사과에 나중에 구해주겠다고 했으면 할만큼한거고, 다른 장터 판매사례에 비해 악의적인것도 아니구요.
구매자님 만원대문에 열받으면 100만원어치 스트레스 받아요. 저도 구매하겠다고 해놓고 잠수타고 안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그냥 훌훌 털고 잊으세요.
쪽지 보내놓고 잠수타는 사람들도 벌금은 힘들테니, 장터퇴출요 ㅋ.등급강등을하던지 .
네, 안 쓰려고 하는데 계속 쓰게 되네요.
맞아요. 판매자가 실수 할 수 있죠.
그럼 판매자가 다른 사람한테는 양보하도록 해볼수는 없나요? 왜
그 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둘 다 꼬여서 입금을 같이 한 거라면 그 사람이 양보하도록
말 해볼 수도 있는데 그 사람이 양보하도록 말해보겠다는 커녕 그 사람은 절대 안 된다 이러면서
저한테만 양보하라고
말하니 저도 대응하게 된거고 그게 계속 그렇게 말이 오간건데 제가 여기다 계속 쓰니
만만한 게 제가 되어 버린 거죠.
만만한 게 님이 된 게 아니라 님한테는 절대절대팔기 싫어 진 겁니다...아직도 파악이 안되시나요? 어떤 댓글을 달고 님이 방방 뛴다해도 판매자님은 님께 그 트리트먼트 안 보내요. 저 같아도 오기가 나서 절대 안 보내요. 82 분들이 처음엔 판매자 미숙했다 했다가 지금은 다 판매자 편이잖아요. 이제 그 트리트먼트 님께 갈 일은 세상이 두 쪽 나도 없으니 그만하세요. 일요일 저녁 밥 맛있게 드시고 내일의 해가 뜨니 잊읍시다...
////님에게 판매하기 싫었나보죠. 사람 잘 봤어요
꼬릿한 향기가 풍겼나보죠.
http://www.amazon.co.uk/dp/B00ES8NVVA/ref=asc_df_B00ES8NVVA14?smid=A123FM6XPS...
////님 본인댓글 다지우셨네요 여러모로 진상의향기가 나네요.
Damaged & Dry Treatment Mask 라면 원글님이 검색하신 350ml랑은 다른제품인데요.
오전시간 다 허비한게 아까워 포기못한다셨는데... 아까 2시무렵?? 그냥 목욕가셨음 목욕하시고 지금은 기분 상쾌하게 저녁드셨겠네요. 지금이라도 털어버리고 환불받고 저녁엔 장터생각말고 벗어나 다른생각 좋은생각하시길 바래요
판매자가 완전 악귀를 만난듯.
드럽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네요 .
만원 환불받고 끝내지. 아 추해요.
진상의 대가네. 판매자 완전 오늘 재수 옴붙은 날이네요.
구매자님 제~~~~발
읽는 제3자인 제가 더 질립니다
평소에 사람들이 님을 만만하게 대해 억울한게 많이 쌓였나요? 판매자가 님 얼굴을 보길봤나 목소리를 들었나 무슨근거로 님을 더 만만하게 봤겠어요? 그냥 벌어진 사고일 뿐인데 날 만만하게 보고 그런거다 앙심을 품는걸 보니 피해의식이 많은 사람같아요. 그러지마요. 님 행동 아주 넌덜머리나게 사람 질리게해요. 판매자는 고의나 악의가 없었어요.
구매자분께서 저번 사건 났었던 장터 버버리 사셨으면 정말...아...큰 사건 될 뻔했네요....
구매자분께서 저번 사건 났었던 장터 버버리 사셨으면.... 정말...아쉽네요....
미국에서 40불하는거 정말 이웃들 생각해서 원가에(?!) 직구해주는 이웃 블러그 있었는데 배송비 포함 8만원 받았어요.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원가 보고 방방 뛰었던거 같은데 구매자 완전 연구대상감이네요.
검색도 안해봤다가 사기니, 뭐니 댓글 달았다가 싹 다 지운 모양인데... 아이구, 이젠 이젠 불쌍하기까지 해요.
이분 원하는 물건은 세상이 두쪽나도 가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사람에게도 적용할까 무서워요
인신공격하는 댓글들.
사회에서 마주치기 싫다.진상.징하다 등등
말투가 꼭 말도 안통하고 답답하게 자기 고집만 우겨대는 꽉 막힌 남자의 말투 같아서
혹시나 판매자의 남편이나 주변사람이 아이피만 다르게 댓글 다는거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ㄴㅅㄹ 이분은 3개 글을 오가며 그 제품 구매자한테 주라고 집요하게 다는 것 보고
전 오히려 구매자쪽 남편이나 주변사람이 아이피만 다르게 댓글 다는 것 같던데요...
61.43 이분이야말로 정말 이상한 듯.
다른 댓글 단 사람들이 판매자 남편이면
61.43님은 구매자 남편인가요?
윗님..그사람 꽉막힌 구매자의 향기가나네요. 아이피만 다른 ㅋㅋ
분란의 헤어제품이 이거였어요? 우리집에 있어요. 구매자님 드릴께요.
이거 60바트 2000원쯤 주고 산듯해요.
구매자 같이 사는 가족이 불쌍하네요..저런 집요함과 강박관념..
아무리 탐나는 물건이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포기하는 게 보통이에요.너무 집착이 강하네요,
그까짓 헤어트리트먼트가 뭐라고 이렇게 에너지를 소비하는지...
나라도 절대 팔기 싫을 듯.
이제품이 그렇게 좋나 싶은게 홍보효과 짱이네요
코스트코에서 팔면 좋겠다 한번 써보고 싶어요
프랑스산 흔히'앵무새 설탕' 이라고 부르는 게 있어요.
미국 아마존에선 만원정도
우리나라에선 750gdmf 19,000원에 팔아요...배송료 별도로요.
근데 알고보니 2.5유로 정도 밖에 안되는 걸 보고 놀았어요.
알고보니 4천원정도...
미국에서 먹던 거라 울며 겨자 먹기로 영국 구매대행에서 배송료 포함 18,000원에 샀어요.
너무 열받지만 내가 비행기타고 프랑스 갈건 아니잖아요.
가격이 싸도 무거우면 배보다 보통 배꼽이 더 커요.
그거 만원에 다시 장터에 내 놓으면 금방 팔릴걸요.
꼭 환불해주세요...판매자님.... 물론 물건은 꼬오옥 받으시고요....
절대 그냥 주지 마세요.
구매자님...본인 잘못은 정말 손톱만큼도 생각안하시네요...
상품 받을 구매자는 무슨 잘못이 있어 님께 양보해야되나요? 님이 좋아하는 원칙상 그건 말이 안되지요....판매자와 구매자 님 둘만의 실수이고 둘이 해결해야될 문제에 왜 자꾸 그 사람을 끌어들여요?
그냥 님의 욕망에 자꾸 변명하지 마세요.
첨에 구매자가 댓글 달았었어요. 삼천원짜릴 칠천원에 판거냐며 점입가경이라며 광분 ㅎㅎㅎㅎㅎ지금보니 그건 지웠네?
남들이 싫어할 타입이예요. 가족들이 제일 괴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