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댄싱9 보신 분??

ㅇㅇ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3-09-22 14:12:14

어제 댄싱9 본방 사전미션부분은 놓치고 경연부터 봤는데요

대박이네요 ㅠ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김솔희랑 음문석은 엠넷에서 리포터로 쓰지 않을까 싶어요

음문석은 이전에 방송을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걸 참 잘하던데 김솔희씨도 어제 보니까

진행을 너무 잘하더라구요

 

어제 제일 좋게 본 무대는 뭐였어요?

전 레드 단체무대요

이건 돈안내고 방송으로 보는게 미안할 정도로 보는 내내 입이 안다물어지더라구요

마스터들이 안무짜니까 무대도 확실히 달라지고 댄서들도 뭔가 안정감이 느껴지고

그러니까 보는 재미 감동도 확 높아지고 좋더라구요

 

우현영쌤은 인간적으로도 너무 정이 가는데 어제 단체무대보면서

우쌤 공연 보러 가고 싶다 생각들더라구요

나중에 한번 보러 가려구요

블루 스퀘어에서 하는 우승팀 공연은 경쟁이 너무 치열할 것 같아서 그건 포기했어요

제가 티켓팅에 약해서 ㅠㅠ

다들 어제 어떻게 보셨어요?

IP : 125.146.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22 2:13 PM (180.65.xxx.75)

    남진현이 넘 멋지드라는..그런 아들 낳고파요ㅋㅋ

  • 2. ㅇㅇ
    '13.9.22 2:14 PM (125.146.xxx.46)

    남진현 멋지죠 상남자 스탈
    전 그런 애인갖고 싶어요ㅋㅋ

  • 3. 저도
    '13.9.22 2:21 PM (211.196.xxx.20)

    어제 무대 몇 개는 텔레비전에서 보는 게 미안할 정도였어요.
    저도 그 레드팀 단체 공연이 제일 인상깊었구요.
    진짜 수준 있는 무대더라구요. 무슨 컨템포러리 댄스 공연장 가서 보는 것 같은... 솔직히 좀 미안할 정도였어요. 저렇게 수준 높은 무대를 티비에서 공짜로 앉아서 보는구나...
    이용우 씨도 안무 엄청 잘하데요. 유닛에서... 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남자 둘 유닛 그 안무도 정말 인상깊었어요. SF 컨셉인데, 두 사람의 장점을 살리면서 단점은 가리고, 컨셉으로 일단 먹고 가면서 동작도 세련되고 잘 어울리는 그런 무대였어요...
    마지막 블루아이 단체팀 무대도 이용우 씨가 안무했는데, 안무 자체는 좋았는데 블루팀 개개인의 역량 문제가 쬐끔; 있지 않았나 해요...
    박지은 씨 안무도 좋았구요. 박지우 씨 안무도 물론 좋았어요. 암튼 그냥 다 좋았네요. 마스터들 안무한 게...
    제가 스트릿 댄스는 잘 몰라서 팝핀제이 씨나 더키 씨 같은 경우는 잘 모르는데, 박지우 박지은 남매, 우현영, 이용우 등... 굉장히 쟁쟁한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게 방송이라 그냥 티내지 않고 가는데, 댄싱 나인 자체가 기획 단계부터 한예종 무용원 끼고 간 프로그램이구요. 마스터고 팀원이고 실력파들 엄청 많고...
    어제는 참 감사하며 보았네요. 멋진 무대 많이 보고 싶어요^^

  • 4. 맞아요
    '13.9.22 2:27 PM (1.227.xxx.22)

    어제 완전 완전 대박! 처음 소녀시대 노래빼곤 다 줙이는 무대였어요 연극무대에서한 사전 대결도 끝내줬고요 진작에 이렇게 전문 안무를 해줬어야함 마스터들도 그냥 그자리에 앉은것 아니라는것 증명했어요 안무들이 대박 ㅡㄸᆞㄷ 소녀시대 노래 빼고 ㅋ안무보다 선곡이 넘 에러ㅠㅜ 어제 공연 정말 티비에서 공짜로 보기 미안했어요^^최고 최고!!

  • 5. ㅇㅇ
    '13.9.22 2:29 PM (125.146.xxx.46)

    진짜 레드 단무는 보면서 미안한 무대
    다시 보기 몇번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전 블루 단무는 좀 산만하다 느낌을 받았어요
    무슨 뜻인지 어떤 의도인지는 정확하게 전달이 되는데
    팀원들의 역량 문제도 있겠고 조금 깔끔한 맛은 떨어졌던 것 같아요

    김수로 쌍둥이 아빠 무대 좋단 얘기 많더라구요
    제가 그 무대를 잠깐 놓쳐서 잘 못봤는데
    마스터들 다 알아주는 무용가 안무가들이니까
    저도 다 좋았어요
    한두개 무대빼고는요
    팝핀제이나 더키나 그쪽에서는 알아주는 스트릿 댄서래요

    다음주는 어떻게 안무를 누가 할 지 궁금하네요
    이번처럼만 해주면 너무 좋은데

  • 6. ㅇㅇ
    '13.9.22 2:32 PM (125.146.xxx.46)

    맞아요님 제가 한두무대 빼고 다 좋았다고 말했던거에 소시노래 무대가 있었어요
    마스터 손길이 닿았다고 느껴지지 않는 무대더라구요
    어제 방송은 여운이 참 오래 남네요
    계속 또 보고 싶어요
    이렇게 글쓰다보니 나중에 공연을 꼭 한번 보러 가고 싶어요

  • 7. ..
    '13.9.22 2:52 PM (115.41.xxx.191)

    어제 넋을 잃고 봤어요.. 레드팀 단무 그 카리스마 어쩔껴.. 정말 이야.... 소리가 절로 나옵디다..
    춤은.. 덤블링 연속턴 그런 스킬도 중요하지만 손짓 하나와 눈빛 하나.. 그런것들이 정말 중요한 것이더군요..
    어젠 정말 레전드 무대들의 연속이었어요..
    그중에서도 이선태군 정말.. 대단합니다.

  • 8. 다음
    '13.9.22 2:52 PM (1.227.xxx.22)

    시즌엔 제발 소녀시대애들 좀 뺐으면 좋겠어요 이민우야 원래 유명한 춤꾼이고 신화춤도 대부분 본인이 안무하고 마스터석에 앉을만하지만 소시는 정말 아님 다른 블루팀 마스터들의 짐만될뿐이죠 홍보가 목적이면 차라리 동방의 윤호를 부르던가 구준엽정도는 되야 마스터석에 앉을수 있을것 같아요

  • 9. ..
    '13.9.22 3:08 PM (115.41.xxx.191)

    하나 더.. 사전 미션 대결때.. 슬픔과 분노 등을 표현하는데 화면이 알 수 없는 기운으로 꽉 찬 느낌이더군요..
    화면이 터져 나갈 것 같은 느낌,.. 와....
    화면 소장해두고 가끔 보고 싶을 만큼....
    특히 블랙 메리포핀스를 표현한 이선태와 한선천 대단합니다..
    아참.. 이루다씨 슬픔의 표현.. 너무 아름답고 처연했어요....

  • 10. ㅇㅇ
    '13.9.22 3:21 PM (125.146.xxx.46)

    사전미션은 나중에 동영상으로 봤는데 이루다의 슬픔보는데 막 미어지는 감정이 느껴지더라구요
    보는 저까지 먹먹해지는데 그걸 눈앞에서 봤으면 더했을 것 같아요 정말 최고
    이선태도 너무 잘추고 포핀스를 그렇게 표현하는 이선태 참 대단하다 싶었어요
    한선천씨도 끼가 참 넘치는 것같고

    저는 박가희나 보아도 괜찮은 것 같은데 아뭏튼 좀 아쉬웠어요 ㅠㅠ

  • 11.
    '13.9.22 3:25 PM (124.49.xxx.3)

    개인적으로 김명규가 안타까워요
    애들이 찍어도 그보다 잘 찍을것같은 발카가 김명규의 발레를 못 따라 찍어요 ㅠㅠ
    계속 카메라에 묻히는 느낌이라 ㅠㅠ

  • 12. 저요~~
    '13.9.22 10:16 PM (14.32.xxx.84)

    저도 어제 넘 재밌게 봤어요.
    역시 마스터들이 안무짜고 도와주니,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나온것같아요.
    레드 단체 무용이 너무 좋았구요,
    파소도블레는 블루,레드 모두 좋았구요,
    첫무대였던 음문석,솔희,지은팀 무대만 실망이었지,나머지 무대들은 전부 다 좋았어요,
    다음 주에도 마스터들이 안무도 짜주고 관여 많이 해서,좋은 생방 작품들을 볼수있기를 바래요.
    선태,이루다,김명규,선천,류진욱~~화이팅!!

  • 13. 바위나리
    '13.9.23 12:17 AM (1.239.xxx.95)

    음문석.개인적으로싫어요.오바하는거보기싫고춤도못추고..특히너무질질짜서싫넉요.다른사람들은다좋아요.특히레드팀.진짜다마음에들고어제단체무용은돈주고봐도아깝지않을정도.그감동때문에새벽까지인터넷뒤졌어용

  • 14. 어제
    '13.9.23 12:19 AM (1.236.xxx.69)

    정말 대박...
    레드가 이를 갈고 단체에서 완전 무대장악 짱이던데요.
    드디어 이선태 .. 빛을 발하더군요. 이루다와 함께
    역시 현대무용과 발레의 그 강렬함 기술 ...당할자없음이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769 님들~가그린 어떤 제품이 쓰세요? 3 구강청결 2013/10/25 859
311768 가을이 벌써 도망갈 준비하네요 단풍놀이 2013/10/25 665
311767 스킨스쿠버나 스파 마사지 좋은 동남아가 어디인가요? 3 /// 2013/10/25 1,101
311766 우리 남편 꼬셔 어제 상속자들 봤네요.. 7 .. 2013/10/25 2,414
311765 초등 아들 두신 분들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8 샤이닝 2013/10/25 1,112
311764 멀티미디어공학과 어떤가요? .. 2013/10/25 447
311763 소두증’ 앓는 아이들 치료 길 막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 퍼옴 2013/10/25 672
311762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것도 유전인가요? 8 힘들어 2013/10/25 3,045
311761 옜날에 어렸을 때 목에 폴라티처럼 끼워서 입던 옷(?) 요즘도 .. 14 2013/10/25 1,776
311760 맛있는 거 있으면 남편 or 자식 누구부터 챙기시나요? 31 누구 2013/10/25 2,917
311759 초등생 집단폭행 가해자부모들 끔찍하네요ㅠ 7 분기탱천 2013/10/25 2,970
311758 10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0/25 401
311757 김장 50포기 부탁하려면 3 김장 2013/10/25 1,710
311756 웻지힐스니커즈 5-6센티 굽으로 추천 부탁해요!! 6 컴 대기 2013/10/25 911
311755 김 멸치 황태 북어 어묵 명란젓 이런 것들은 편히 드시나요? 7 동태 고등어.. 2013/10/25 1,830
311754 김은숙은 일진 같은거에 환상 있나요? 47 ㅇㅇ 2013/10/25 9,169
311753 프랑스 파리 사시는 분 계세요? 5 한식땡겨 2013/10/25 1,994
311752 중2를 위해 회사를 그만둘까 14 이제다시 2013/10/25 2,872
311751 오늘 아침밥상 뭐준비하시나요 23 2013/10/25 3,445
311750 시어머니 살림 간섭 21 살림 2013/10/25 7,886
311749 제 컴퓨터를 보고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국 8 신고 하고 .. 2013/10/25 3,824
311748 ((영화))사랑과 영혼 (ghost) 기억하세요?......Yo.. 좋은 영화 .. 2013/10/25 657
311747 흙침대. 일반 침대 둘중 뭘 선택할까요? 5 소금인형 2013/10/25 3,249
311746 중국 살인말벌에 물린 사람들 우꼬살자 2013/10/25 608
311745 오늘은 오늘의 명언.. 2013/10/25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