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중딩 큰애 시험이 30일이라 어디 놀러도 못가고 밥해대고 설겆이 해대니 지겹네요
아 얼른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하필 중딩 큰애 시험이 30일이라 어디 놀러도 못가고 밥해대고 설겆이 해대니 지겹네요
아 얼른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연휴긴거 절대 좋아할일 아니더라구요
주부들은 죽어납니다;;
일하는거보다 노는기 더 힘듦
서울시내 중학교 시험이 다 그땐가봐요. 저도 꼼짝없이 세끼 하는중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반찬 타령이나 하고..으그...징글
작은 아이 고딩이라 중간고사 공부 하니 어디 놀러도 못가고 집에서 뒹굴고...
날씨는 정말 아까울정도로 좋고... 아.....
저희도 담주 금요일부터 시험이라 연휴동안 아무데도 못가고
하루세끼 밥만 해대고 있으려니 아주 죽겠어요.
빨리 내일이 와서 다들 제각기 할일들 찾아 나갔으면 좋겠어요.
줄 곳 이런 긴 연휴가 자주 올텐데
밥 세끼니 차리기 정말 힘드네요.
남편이 알아서 한 끼니는 라면 끓이는데도
라면은 싫으니 맘이 불편하고